왕십리역 데이트 술집 진흙오리전병 단품 19,900원, 아리계곡 한양대점
한 줄 요약
아리계곡 왕십리 한양대점은 왕십리역과 한양대역 사이에 있는 요리주점으로, 매장 안에 물이 흐르는 계곡 조형물이 있는 곳입니다.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진흙오리전병(19,900원)을 주문해 오리구이를 양배추무침, 바삭한 전병, 레몬과 차례로 곁들여 먹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리계곡 한양대점은 이색적인 분위기와 눈에 띄는 안주를 함께 즐기고 싶은 데이트나 친구 술자리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왕십리역 6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마조로3가길 14 1~2층
- 가는 길
- 왕십리역 6번 출구 도보 약 4분, 한양대역 1번 출구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일~목)
- 16:30~익일 02:00 (01:00 라스트오더)
- 영업시간(금·토)
- 16:30~익일 03:00 (02:00 라스트오더)
- 진흙오리전병
- 19,900원
- 웨이팅
- 매장 입구 캐치테이블 대기 등록 기기
- 주문
- 테이블 QR코드 주문
- 기본 안주
- 무절임
2026. 10. 29. 방문자 기준
하루가 저물어가는 시간, 바쁘게 흘러가던 도심의 소음 사이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표가 찾아옵니다. 물길을 따라 흐르는 듯한 풍경과 초록빛 자연이 머무는 공간, 마치 깊은 산속 어느 계곡에 발을 들인 듯 일상의 풍경은 어느새 낯선 설렘으로 물들어갑니다.
사람들과 마주 앉아 나누는 이야기, 따뜻한 음식에서 피어오르는 은은한 온기, 그리고 천천히 쌓여가는 둘만의 시간. 화려한 무언가가 없어도 함께하는 순간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날, 오늘은 잔잔한 물결처럼 여유롭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도심 속 작은 계곡 “아리계곡 왕십리 한양대점”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오늘의 미리보기예요.

아리계곡 왕십리 한양대점 영업시간과 위치는?
아리계곡 왕십리 한양대점은 일~목요일 16:30부터 익일 02:00까지(01:00 라스트오더), 금·토요일은 16:30부터 익일 03:00까지(02:00 라스트오더) 영업해요.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열어 2차로 들르기에도 좋습니다.
영업시간 : 일~목 16:30~익일 02:00 (01:00 라스트오더) / 금, 토 16:30~익일 03:00 (02:00 라스트오더)


왕십리 술집 아리계곡은 한양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왕십리역 6번 출구에서는 도보 약 4분 거리에 있어요. 왕십리 맛집답게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라 때때로 웨이팅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매장 입구에 캐치테이블 대기 등록 기기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편하게 웨이팅을 등록하고 차례를 기다릴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아리계곡 한양대점 분위기, 데이트하기 좋을까?
아리계곡 한양대점 내부는 은은한 조명 아래 아늑하면서도 살짝 어두운 분위기예요. 차분하게 내려앉은 조명과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마주 앉은 사람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양대 데이트 맛집답게 곳곳에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커플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ㅎㅎ
무엇보다 “아리계곡”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장 안에는 실제 계곡을 연상케 하는 물이 흐르는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어요! 잔잔하게 흐르는 물길이 공간에 자연스러운 생동감을 더해주고,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마치 산속 계곡에 놀러 온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아리계곡 메뉴 구성과 주문 방법
한양대 술집 아리계곡의 메뉴판에는 메인 메뉴인 닭전골과 오리전병을 비롯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부터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안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여기에 전통주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주류도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기기 좋습니당.
주문은 테이블에 비치된 QR코드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며 원하는 음식을 편하게 고를 수 있었어요. 이날 주문한 메뉴는 진흙오리전병 19,900원이에요.

기본 안주 무절임
아리계곡 한양대점의 기본 안주로는 아삭한 무절임이 나옵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에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입맛을 가볍게 돋워주기 좋았어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간단하게 즐기기 딱 좋은 기본 안주였습니다!


진흙오리전병 19,900원,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먹을까?
진흙오리전병은 바삭하게 구워진 전병 위로 꼬챙이에 꽂힌 오리구이가 올라가고, 새콤하게 무쳐낸 양배추무침이 곁들여져 나와요. 드디어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먹음직스럽게 꽂혀 있는 오리고기와 알록달록한 색감의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이라, 등장하는 순간부터 감탄이 절로 나오고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한껏 올라갑니다ㅎㅎ
먹기 전에는 꼬챙이에 꽂힌 오리고기를 가위로 먹기 좋게 조금씩 잘라주면 돼요. 한입에 쏙 들어갈 크기로 잘라주니 함께 곁들여 먹기도 편하고, 본격적으로 맛볼 준비 완료!

오리구이만 먼저 먹어보니
진흙오리전병의 오리구이는 겉은 노릇하게 구워져 먹음직스러운 풍미가 가득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었어요. 씹을수록 오리고기 특유의 고소한 육즙이 은은하게 퍼져나오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입안에 맴도는데요, 기름진 느낌은 과하지 않으면서 오리구이 특유의 풍미는 제대로 살아 있어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ㅎㅎ




양배추무침·전병과 함께 한입
이번에는 오리고기에 새콤한 양배추무침과 바삭한 전병을 함께 곁들여 한입! 고소하고 담백한 오리고기에 양배추무침의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지니 입안이 한층 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여기에 전병의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까지 어우러져 세 가지 재료가 만들어내는 조화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레몬을 짜서 곁들이면
진흙오리전병과 함께 나온 레몬을 살짝 짜서 곁들여 먹어봤는데요, 레몬의 상큼한 산미가 오리고기의 고소한 풍미에 더해지면서 입안이 한층 산뜻해지는 느낌!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오리고기의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양배추무침과도 잘 어우러져 더욱 산뜻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아리계곡 왕십리 한양대점, 누구에게 추천할까?
아리계곡 왕십리 한양대점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계곡에 놀러 온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왕십리 술집이었어요. 은은하고 아늑한 조명과 매장 안에 흐르는 계곡 조형물 덕분에 분위기부터 특별하게 느껴졌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이었던 진흙오리전병은 노릇하게 구워진 오리고기의 고소함과 바삭한 전병의 식감, 새콤달콤한 양배추무침의 조화가 매력적인 메뉴였어요. 여기에 레몬까지 살짝 곁들이니 더욱 산뜻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당.
색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메뉴와 감성적인 분위기까지 갖춘 곳이라 데이트는 물론 친구와 함께 술 한잔 기울이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안주를 즐기고 싶은 날, 왕십리 맛집 아리계곡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