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파스타 살시차 라비올리와 마르게리따, 더유로피언 행궁본점
한 줄 요약
더유로피언 행궁본점은 수원 행궁동 공방거리에 있는 신라호텔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화덕피자·파스타 식당입니다. 조선 달빛장 나들이 길에 들러 시그니쳐 살시차 라비올리와 화덕피자 마르게리따를 주문했는데, 라비올리 속 고기는 부드럽고 마르게리따는 토마토 맛이 상큼하고 강했어요. 주차 공간이 없는 점만 감안하면 정통 이탈리안 양식을 제대로 먹고 싶을 때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21-1 1층
- 영업시간
- 11:30 ~ 21:30
- 좌석
- 84석 (가게 정보 기준)
- 주차
- 별도 주차 공간 없음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주문, 주문 즉시 결제
- 콜키지
- 병당 2만원
- 주문 메뉴
- 시그니쳐 살시차 라비올리, 화덕피자 마르게리따
2026. 8. 18. 방문자 기준

조선 달빛장 나들이 길에 찾은 행궁동 피자 맛집
지난 주말, 행궁동 일대에서 <조선 달빛장> 이라는 행사를 해서 오랜만에 행궁동 나들이를 가게되었어요. 그런 김에 행궁동 공방거리 쪽에 괜찮은 식당이 있나 찾아보다가 신라호텔 출신 셰프님께서 운영하는 피자 & 파스타 맛집이 있길래 이번에 한 번 방문해보았어요.
평소에 양식을 즐겨 먹지 않다보니, 어쩌다 한 번 먹게 될 때 정말 괜찮은 맛집에 가서 먹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 곳이 그런 저의 기준에 딱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저도 일행도 굉장히 만족스럽게 식사했던 행궁동 피자 맛집 <더유로피언> 소개해드릴게요.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21-1 ⏰️ 11 : 30 ~ 21 : 30




더유로피언 행궁본점 내부 분위기와 주차
밖에서 봤을 때는 뭔가 작아 보였는데, 막상 들어가니 가게가 안쪽으로 쭉 길게 있더라구요. (가게 정보를 보니 84석이나 있다고 하네요) 정면만 보면 상들리에와 붉은 색의 커튼 때문에 꽤나 서구적인 느낌이 나지만 천장은 또 한국 전통의 서까래가 있어서 뭔가 딱 행궁동 감성과 어울리는 듯 했어요.
아쉬운 점은 행궁동 대부분의 식당이 그렇지만 여기도 역시 주차 공간이 따로 없어서 주말에 방문하신다면 염두해 두셔야 할 것 같아요.


신라호텔 출신 셰프와 화덕, 왕치즈
사장님께서 신라호텔 출신이시라고 써있다보니 뭔가 더 믿음이 가고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가게 소개에 보니 무려 10년이나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가게에 저 유럽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왕치즈와 큼지막한 화덕이 있어서 먹기 전부터 가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아요.

주문은 QR로, 메뉴 선택은 이렇게
주문은 자리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할 수 있었고, 주문 즉시 바로 결제가 이어지는 시스템이었어요. 메뉴는 위 사진에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있으니 취향 걱정 하실 필요 없이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중에서 제가 고른 메뉴는! 마르게리따 피자와 라비올리 파스타예요. 메뉴명을 눌러보면 메뉴 소개와 재료 정보, 페어링하면 좋은 음료 등을 볼 수 있어서 생소한 메뉴들이 있어도 설명을 보고 다양하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시그니쳐 살시차 라비올리 맛은?
먼저 라비올리가 나왔어요. 메뉴명은 시그니쳐 살시차 라비올리인데, 살시차라는게 어떤 고기? 종류를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최근에 언더커버 셰프를 보면서 라비올리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여기에서 굉장히 맛있고 전통적인 방식의 라비올리를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파스타 면에 간도 너무 잘 베어 있었고, 포크로 콕콕 먹기 편해서 저에게도 편했지만 아이들도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속재료로 들어간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촉촉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 메뉴였답니다!


화덕피자 마르게리따, 토마토 소스가 킥
다음으로는 화덕피자 마르게리따를 골라줬어요. 다양한 시그니쳐 피자들이 있었지만 저는 뭔가 딱 이탈리안 정통 피자(나폴리식)가 먹고 싶어서 이날은 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했어요.
치즈도 진짜 낭낭하고 토마토 맛이 정말 상큼하고 강하게 나서 일반적으로 먹던 피자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잘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제 생각에는 이 토마토 소스가 진짜 여기만의 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토마토 맛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정리하면
이렇게 라비올리와 마르게리따 리뷰를 마쳤어요. 두 메뉴 다 완성도 높고 정통적인 맛 그대로여서 누가 먹더라도도 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병당 2만원에 콜키지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특별한 날에 술과 함께 모임하러 방문하기에도 정말 괜찮은 곳인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