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용황 과일빙수 여행 마지막 날 멜론빙수와 파인애플 한 통, 옐로우팜 경주점
한 줄 요약
옐로우팜 경주점은 경주 용황로13길 황남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생과일 빙수·과일주스 전문 디저트카페다. 1박 2일 경주여행을 마치고 집에 가기 전 가족과 들러 멜론빙수(17,900원)와 파인애플 한 통(11,900원)을 먹었고, 진한 우유얼음과 물을 거의 안 섞은 듯한 걸쭉한 파인애플 주스가 인상적이었다. 가성비 좋은 가격에 2~3만 원대 빙수 못지않은 양이라 경주 올 때마다 다시 찾고 싶은 카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북 경주시 용황로13길 37 1층 (황남초등학교 인근, 황리단길에서 차로 약 15분)
- 영업시간
- 10:00~21:00
- 주차
- 카페 옆 전용주차장, 만차 시 가게 앞 갓길 주차
- 멜론빙수
- 17,900원
- 파인애플 한 통
- 11,900원
2026. 10. 1. 방문자 기준

옐로우팜 경주점은 1박 2일 경주여행이 끝나고 집에 가기 전 들른 경주 용황의 디저트카페예요. 이번 여름 빙수를 생각보다 못 먹어 못내 아쉬웠는데, 경주 와서 진짜 제대로 된 빙수와 생과일주스 영접! 가성비 가격과 푸짐한 사이즈, 무엇보다 신선함 가득한 과일 본연의 달달함이 오래도록 입에 머무는 느낌의 과일빙수&생과일주스 맛집 옐로우팜 경주점 리뷰 go~*^^*
옐로우팜 경주점 위치와 주차는?
옐로우팜 경주점은 경주 용황 황남초등학교 인근에 있고, 카페 바로 옆에 전용주차장이 있어요. 영업시간은 10:00~21:00이에요.

황리단길에서는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관광객들이 찾는 곳과는 살짝 떨어진 곳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다.


주차는 카페 바로 옆 전용주차장이 완비되어 있고 만차 시 가게 앞 갓길에 자유롭게 주차 가능하므로 주차 걱정 없이 방문 가능!
옐로우팜 경주점 내부 분위기와 좌석
옐로우팜 경주점 내부는 높은 천고에 화이트&실버 톤으로 깔끔하고 모던하며, 입구부터 신선한 과일이 가득한 과일저장고가 보여요.


한눈에 봐도 신선하고 싱싱한 과일이 가득한 과일저장고. 온 가족이 과일 킬러라 식비 항목 중에서도 과일값 비중이 상당한 우리로서는 입구만 들어서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는 느낌~~^^



높은 천고와 화이트&실버의 조화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드는 옐로우팜 경주점 카페 내부. 밖에서 볼 때보다 훨씬 더 넓은 규모로, 좌석 수도 많고 테이블 간격도 세상 널찍널찍하니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다.

입구 쪽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상당하다. 좀 더 푹신한 쿠션이 있는 이 소파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아이들은 늘 그렇듯 구석탱이 자리로 겟.


보통 이런 이미지를 보면 사진은 사진일 뿐이고~~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경주 용황 카페 옐로우팜은 사진 속 이미지랑 한 치의 오차도 없을 만큼 리얼 그 자체임.^^
옐로우팜 멜론빙수 17,900원, 양과 맛은?
옐로우팜 경주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멜론빙수 17,900원과 파인애플 한 통 11,900원이에요. 멜론빙수는 합리적인 가격인데도 2~3만 원 하는 빙수와 별 차이 없이 양이 푸짐했어요.
- 멜론빙수 17,900원
- 파인애플 한 통 11,900원
비주얼 보자마자 우와아~ 탄성을 내지르는 아이들. 쉿쉿.ㅎ_ㅎ 경주에서 간 곳 중 이곳이 베스트라며...^^

일반 과일빙수에 비해 가격이 꽤 합리적인 편이라 크기가 작을 줄 알았는데 웬걸~ 2~3만 원 하는 빙수랑 별 차이 없이 푸짐한 양!

동글동글 귀욤 터지는 자태가 샤인머스캣스럽기도 하고~ 알 하나하나의 크기도 어찌나 큼직한지 입안 가득 녹여 먹는 재미가 쏠쏠~^^



경주 용황 카페 옐로우팜 과일빙수는 신선한 과일뿐 아니라 진하디진한 우유얼음 맛도 일품! 밍밍해서 차라리 그냥 얼음이 낫겠다 싶은 빙수집도 많은데 여긴 정말 진하고 고소한 우유얼음이라 넘나 만족스러웠다. 우유얼음과 멜론 조합으로 한입 넣으면 음하하하 웃음이 절로 나오는 행복한 맛이 입안 가득~*^^*

옐로우팜 파인애플 한 통 11,900원은 어떤 메뉴?
옐로우팜 경주점의 파인애플 한 통은 파인애플 한 통을 통째로 갈아 넣은 생과일 음료로, 물이 거의 안 섞인 듯 걸쭉하고 파인애플 자체 당도로 달달해요. 멜론빙수야 다른 가게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비주얼이지만, 이 파인애플 한 통 메뉴는 좀 충격적이네.ㅎㅎ 아이디어 넘 좋당!
파인애플 한 통을 통째로 갈아 넣어 입안 가득 퍼지는 열대과일의 청량함이 온몸 구석구석을 관통한다. 이건 정말 치명적이야...ㅠㅠ


물이 거의 안 섞인 듯한? 걸쭉한 질감이 일품!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파인애플 자체의 당도가 높아 진짜 기분 좋게 달달한 맛이다. 궁금해서 플라스틱 컵을 들어내니 요런 모양이네~ 뭔가 귀엽다.ㅎ_ㅎ 과육을 아주 알뜰하게 들어낸 느낌.^^

남은 음료 포장도 되나요?
옐로우팜 경주점에서 다 못 마신 파인애플 음료를 포장하려고 뚜껑만 부탁드렸는데, 귀여운 새 컵에 다시 담아주셨어요. 양이 어찌나 많은지 다 못 먹었거든요. 사장님 넘 친절하심~~*^^*
한여름에 호떡 먹고 싶고 한겨울에 빙수 먹고 싶은 나로서는 경주 올 때마다 찾아야지 싶은 최애 카페로 등극! 담번엔 이번에 못 먹어본 망고빙수랑 수박주스 먹어봐야지~ 생각만 해도 행복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