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야장 술집에서 물회·서더리탕, 태백상회 인계본점
한 줄 요약
태백상회 인계본점은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 근처에 있는, 고기와 해산물을 함께 파는 야장 분위기의 술집이에요. 작성자는 남편과 이른 시간에 방문해 물회와 서더리탕을 먹었는데, 물회는 양이 많고 얼음처럼 차가운 육수가 시원했고 서더리탕은 조미료 맛이 덜하고 생선살이 많았다고 해요. 태백상회는 데이트나 친구 모임으로 인계동 야장 술집을 찾을 때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시청역 9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0일 기준)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47-16
- 영업시간
- 매일 14:00 - 00:30
- 위치
- 경기아트센터·효원공원 맞은편 길 건너 도보 약 1분,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약 10분
- 주차
- 인계동은 주차가 거의 안 돼 경기아트센터나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 좌석
- 천막 친 야장 테이블, 실내 야장 공간, 공간 분리 가능한 큰 룸
- 셀프바
- 상추, 쌈장, 소스 등
- 주문 메뉴
- 물회, 서더리탕
- 대표 메뉴
- 태백 세트, 삼겹살, 갈비살, 항정살, 물회, 산오징어, 광어, 백생합탕 등
2026. 6. 3. 방문자 기준
태백상회 인계본점 위치와 주차는?
태백상회 인계본점은 경기아트센터와 효원공원 맞은편 길을 건너 약 1분 정도 걸으면 바로 나와요. 수원시청역에서 걸어오면 약 10분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수원에서도 인계동은 맛집과 술집이 많아 저녁에 회식 및 모임,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곳 중 한 곳인데요, 그중 나혜석거리는 맛집들과 술집이 밀집해 있어 저녁에 술 한잔 생각날 때면 친구들과 자주 모이는 곳이에요. 남편은 경기아트센터에 주차 후 걸어오고, 저는 수원시청역에서 걸어왔어요.

자가용을 가져온다면 인계동이 주차가 거의 안 돼서, 태백상회도 바로 근처 경기아트센터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게 편하실 거예요.
- 주소: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47-16
- 영업시간: 매일 14:00 - 00:30
인계동 야장 술집 태백상회 분위기는 어때요?
태백상회 인계본점은 외관에서부터 굉장히 힙한 야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을지로 야장이 이런 분위기일까 싶을 정도로 야장 느낌이 엄청 좋은데요, 위에 천막이 쳐져 있어 햇살이 가려져 낮에도 편하게 먹기 좋아요.
그리고 비 오는 날도 빗소리 들으며 완전 낭만 있게 술 한잔하기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태백상회 야장 테이블은 꽤 많고 넓은데 저녁이면 손님들로 가득하다고 해요. 저는 엄청 이른 시간에 갔는데 벌써 몇 팀 오셔서 고기에 회를 드시며 맥주 한 잔씩 하시더라고요.


단체 모임이나 데이트용 룸도 있어요
태백상회 안쪽 실내 공간도 야장 느낌으로 되어 있는 곳은 물론, 커다란 룸이 있어서 단체 모임이나 회식으로 오기 딱 좋아 보였어요.

룸은 공간 분리가 가능해서 둘이 왔을 때 프라이빗한 데이트도 가능해요.

고기와 해물을 한곳에서, 주방도 따로
태백상회는 해물이랑 고기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어쩌면 포장마차 느낌이라 메뉴 고민 없이 다 함께 오기 좋아요. 고기와 해물 주방도 구분되어 있고 살아 있는 해산물을 볼 수 있어서 신선도가 믿음이 갔어요.


바로 옆에 셀프바가 있고, 여기서 상추, 쌈장, 소스 등 필요한 반찬을 편하게 가져다 먹으면 돼요.


태백상회 메뉴는 뭐가 있나요?
태백상회는 해산물과 고기가 함께 나오는 태백 세트부터 삼겹살, 갈비살, 항정살 등 다양한 돼지고기, 소고기가 가성비 좋게 준비되어 있어요. 메뉴를 하나하나 다 알려드리기도 어려울 만큼 진짜 메뉴가 많아요^^ 술 마실 때 안주 다양하게 먹고 싶은 분들에겐 딱이에요 ㅎㅎ


해산물로는 물회, 산오징어, 광어, 백생합탕 등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남편은 회와 고기 다 좋아하는데 여기는 전부 맛있어 보여 메뉴 고르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태백상회 물회와 서더리탕 맛은?
태백상회는 가장 기본 반찬들이 먼저 나오는데, 이게 완전 밥도둑 맛이라 이것만으로도 밥 한 공기 먹을 수 있겠다 싶어요.

물회: 전복까지 든 많은 양, 얼음처럼 차가운 육수
남편이 먹고 싶다 노래 부르던 물회를 주문했어요.

태백상회 물회는 양이 어찌나 많던지 각종 회에 전복까지 들어 있고, 얼음처럼 육수가 차가운 게 진짜 시원했어요.

양이 정말 많아서 사이드 메뉴가 아닌 식사 메뉴로 주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국물이 너무 짜지 않고 시원하니 얼큰해서, 여름에 술안주로 탕 대신 주문해도 좋아요.

안에 소면이 가득인데 육수가 얼마나 차가운지 소면이 살짝 언 거 있죠? ㅎㅎ 감칠맛 나는 매콤한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도 지금까지 먹은 물회 중 여기가 제일 맛있다며 칭찬하더라고요.

서더리탕: 야채 가득, 조미료 맛이 덜한 국물
제가 먹고 싶어 주문한 서더리탕이에요.

태백상회는 모든 메뉴가 기본 양이 많은 거 같아요. 서더리탕도 콩나물, 파 등 야채가 하나 가득 올라가 있고 안에 생선뼈도 꽤 큰 게 들어가 있어요.

확실히 야채가 많으니 육수가 시원해지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사실 서더리탕 먹어보면 너무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곳이 많은데, 태백상회 서더리탕은 조미료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 좋더라고요.

국물도 시원하고 생선도 살이 많아서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인계동 야장 술집으로 태백상회를 추천하는 이유
수원 인계동 태백상회에서 맛있는 물회와 서더리탕을 먹고 왔어요. 다른 곳과 달리 야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데이트나 친구들과 모임으로 오기 너무 좋은 곳인 거 같아요.
술 좋아하는 친구에게 이야기해 주니 이미 알고 있을 정도로 인계동 야장 술집으로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인계동 술집 찾으시면 분위기 좋은 야장 맛집 태백상회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