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월계동 족발 딸과 대형 스크린 야구 응원 저녁, 깐깐한족발 본점
한 줄 요약
깐깐한족발 본점은 광주 광산구 월계동(첨단)에 있는 족발집입니다. 롤러스케이트 학원에 다녀오던 목요일 저녁, 엄마와 딸이 족발과 날치알주먹밥을 먹으며 매장 대형 스크린으로 야구 경기를 보고 다른 손님들과 함께 응원했습니다. 계획 없던 외식이었지만 2002년 월드컵 같은 응원 분위기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한 저녁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먹은 메뉴
- 족발, 날치알주먹밥
- 기본 차림
- 상추·깻잎 쌈 채소, 마늘, 쌈장, 반찬, 국물 요리
- 좌석
- 테이블마다 칸막이, 입구 앞 야외 테이블
- 시설
- 매장 안쪽 대형 스크린(방문일 야구 경기 상영)
- 매장 앞 공간
- 게임 가능, 커피·아이스크림 준비
- 주차
- 매장 주변에 차량을 세울 수 있는 공간
- 방문
- 목요일 저녁, 딸과 2인
2026. 10. 30. 방문자 기준
딸과 갑자기 들른 깐깐한족발 본점
광주 월계동 깐깐한족발 본점은 롤러스케이트 학원에 다녀오던 길에 딸과 둘이 저녁을 먹으러 들른 족발집이에요. 오늘은 딸이랑 롤러스케이트 학원에 갔다가 갑자기 저녁 외식을 하게 됐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배가 고프다는 딸! ㅎㅎ 저녁도 먹을 시간이 됐고 오랜만에 둘이 외식이나 하자 싶어서 들른 곳이 바로 광주 월계동 맛집 깐깐한족발 본점이에요.

목요일 저녁인데 첨단이 이렇게 북적북적하다니! 평일 목요일 저녁이었는데 첨단에 차가 정말 많더라고요. 사람들도 많고 주변이 꽤 시끌시끌했어요.

깐깐한족발 본점에서 야구 경기를 볼 수 있나요?
깐깐한족발 본점은 매장 안 스크린으로 야구 경기를 틀어 두어, 방문한 목요일 저녁에는 식사하며 손님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목요일인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었어요.
깐깐한족발 매장 안에서도 야구 경기를 볼 수 있었는데 손님들이 경기를 보면서 함께 환호성을 지르기도 하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저는 이런 분위기를 꽤 좋아하거든요. 지나가시던 분들도 함성소리에.... 밖에서 구경하고 계십니다 ㅋㅋㅋ 2002년 월드컵 때 온 국민이 함께 응원하던 그 분위기 있잖아요. 다 같이 소리 지르고 박수 치고, 모르는 사람들과도 한마음이 되는 그런 느낌이요.
오랜만에 그런 분위기를 느끼니까 괜히 신나더라고요. 저도 같이 환호성을 지르면서 즐겁게 야구를 봤어요. 그런데 우리 딸은 이런 분위기가 처음이었나 봐요. 갑자기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니까 깜짝 놀라더라고요. ㅎㅎ
아이가 "1시간 3만원은.. 이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빙고~ ㅎㅎ
깐깐한족발 본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
깐깐한족발 본점 매장은 생각보다 넓고 테이블도 여러 개 있었어요. 우드톤 인테리어에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고, 매장 안쪽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요.

나무로 된 인테리어에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옆 테이블과 공간이 구분되는 형태였어요. 천장도 우드톤이라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매장 안쪽에는 커다란 스크린도 설치되어 있었어요.

이날은 야구 경기를 틀어놓아서 식사하면서 경기를 함께 볼 수 있었답니다. 평소에는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괜찮고, 이날처럼 스포츠 경기가 있는 날에는 여럿이 모여 식사하면서 응원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저는 이런 활기찬 분위기가 좋았어요.
딸이랑 먹은 깐깐한족발 족발 한 상
깐깐한족발 본점에서 이번에도 족발에 날치알주먹밥을 곁들여 먹었어요. 족발과 함께 쌈 채소, 반찬, 따뜻한 국물 요리가 차려져요.

테이블에는 족발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쌈 채소와 반찬들이 차려졌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국물 요리도 나왔어요.

상추, 깻잎도 싱싱해 보였고 마늘과 쌈장, 여러 반찬이 함께 나오니까 족발을 다양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족발을 그냥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상추에 마늘이랑 쌈장을 넣고 싸 먹는 것도 좋아해요.

족발을 먹다가 중간중간 다른 반찬을 곁들이면 또 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딸이랑 둘이 먹는 저녁이라 더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깐깐한족발 날치알주먹밥도 함께!
깐깐한족발 날치알주먹밥은 밥과 김가루, 단무지, 날치알을 섞어 먹는 메뉴로, 족발과 같이 먹기에 잘 어울렸어요. 족발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날치알주먹밥도 함께 먹었어요.


검은 그릇에 밥과 김가루가 넉넉하게 담겨 있고 노란색 단무지와 주황색 날치알이 올라가 있어서 색감도 예쁘더라고요. 밥과 재료를 골고루 섞어서 동글동글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으면 되는데, 족발이랑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저희는 그냥 섞어서 퍼먹어요ㅎㅎ



딸이랑 나눠 먹으니 한 끼 식사로도 든든했답니다.
깐깐한족발 본점 주차와 매장 주변
깐깐한족발 본점 주변에는 차량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방문한 목요일 저녁에도 주차된 차들이 꽤 많았어요. 첨단 밥집을 찾을 때 주차도 중요한데요.


특히 이날은 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라 그런지 첨단 일대가 평소보다 더 북적이는 느낌이었어요.

매장 외관에는 깐깐한족발 간판이 크게 설치되어 있었고, 입구 앞쪽에는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매장 앞 작은 공간에서 게임도 가능하고 커피,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옆쪽에는 식사 후 잠시 앉아 있을 수 있는 공간도 보였답니다.
계획 없던 목요일 저녁, 깐깐한족발에서 마무리
사실 오늘은 롤러스케이트를 타러 나왔다가 아무것도 못 하고 집에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딸이 배고프다고 해서 들른 깐깐한족발에서 생각지도 못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맛있는 족발도 먹고, 야구 경기를 보면서 다른 손님들과 함께 환호성도 지르고요. 저는 오랜만에 2002년 월드컵 때의 응원 분위기가 떠올라서 즐거웠고, 딸에게는 조금 낯설지만 새로운 경험이 된 저녁이었어요.
무엇보다 딸이랑 둘이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는 게 좋았어요. 첨단에서 가족 외식을 하거나 월계동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런 매장 분위기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계획에 없던 목요일 저녁 외식도 즐겁게 마무리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