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회식 맛집 스마트오더로 주문한 깍둑항정살과 부대찌개, 삼미집
한 줄 요약
삼미집은 인천 청라커낼로233번길에 있는 솥뚜껑 고기집으로, 김치와 채소를 함께 올려 직원이 구워주는 곳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깍둑항정살에 부대찌개를 곁들이고 마지막에 계란 올린 볶음밥까지 먹었고, 테이블 스마트오더와 셀프 코너 덕분에 여럿이 앉아 추가 주문하기 편했습니다. 청라에서 고기·국물·볶음밥을 한자리에서 끝내고 싶은 회식 자리에 어울립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청라커낼로233번길 18 1층
- 먹은 메뉴
- 깍둑항정살, 부대찌개, 볶음밥
- 주문 방식
- 테이블 스마트오더(사진으로 메뉴 확인 후 추가 주문 가능)
- 굽기
- 솥뚜껑에 김치·콩나물·미나리·파채·버섯·양파와 함께 구워서 제공
- 셀프 코너
- 쌈채소, 마늘, 고추, 양파, 김치, 콩나물, 접시·식기류
2026. 9. 26.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고기도 맛있게 먹고, 따끈한 국물에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즐기고 싶어서 청라 삼겹살 고기맛집으로 유명한 삼미집에 다녀왔어요 :) 청라에서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청라 회식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함께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 ㄱㄱ

삼미집 위치와 첫인상
삼미집은 인천 청라커낼로233번길 18 1층에 있는 솥뚜껑 고기집이에요. 매장에 도착하니 초록색으로 큼직하게 적힌 삼미집 간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외관도 깔끔한 편이었고 솥뚜껑에 고기와 김치를 함께 구워 먹는 곳이라는 게 밖에서도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들어가기 전부터 오늘은 고기 제대로 먹고 가겠구나 싶었답니다 :)



회식하기 좋은 좌석과 테이블 스마트오더
삼미집 테이블은 가운데 큼직한 불판이 있고, 테이블마다 스마트오더가 준비되어 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아보니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도 편하겠더라고요. 가족 외식은 물론이고 여럿이 둘러앉아 식사하는 회식 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화이트 분위기의 깔끔한 느낌이라 여느 고깃집보다 깔끔하고 환한 느낌이라 좋더라구용
자리에서 메뉴를 사진과 함께 확인할 수 있어서 천천히 살펴보고 주문하기 편했어요. 식사하다가 추가로 먹고 싶은 메뉴가 생겼을 때도 바로 확인해서 주문할 수 있으니 은근히 편리한 부분이더라고요 :) 여럿이 함께 방문하면 추가 주문할 일이 꽤 많은데 이렇게 테이블에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고기와 함께 나오는 채소 세팅, 셀프 코너
테이블 세팅이 되었습니다. 삼미집은 고기와 같이 구워주는 파채, 콩나물, 야채, 미나리, 양파까지 세팅이 되더라고요. 저처럼 고기 잘 못 구우시는 분들은 아마도 고기를 굽는 게 더 스트레스 받을 텐데 다 구워져 나와 준다고 하니까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더 가셔서 먹고 싶은 것은 셀프 코너에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마늘쫑은 가져다가 같이 불판에 구워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셀프 코너에는 상추 같은 쌈 채소부터 마늘, 고추, 양파, 김치, 콩나물 등 식사하면서 필요한 반찬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답니다. 고기 먹다 보면 쌈 채소나 마늘이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잖아요. 필요할 때마다 눈치 보지 않고 먹을 만큼 가져올 수 있어서 편했어요 :) 접시와 식기류도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어렵지 않았고요.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는 청라 회식 맛집이라면 이런 셀프 코너가 있는 것도 은근히 편한 부분인 것 같아요



기본찬 셋팅이 굿이더라구요

깍둑항정살과 솥뚜껑 김치
삼미집 항정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노릇노릇하게 구워줬어요. 불판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부터 괜히 더 배고프게 만드는 느낌 :)

솥뚜껑에 배추김치, 콩나물 무침, 미나리, 파채, 버섯, 양파를 먼저 올려주고 구워주시더라고요. 김치가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가 대문만하게 써 있던데 김치는 정말 맛있었어여. 깍뚝항정 정말 강추에요 ㅠㅠ 넘맛있어



잘 익은 항정살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 김치와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특히 고기에서 나온 기름에 김치가 지글지글 익으면서 감칠맛이 더해지는데요. 항정살 한 점에 잘 익은 김치를 올려 먹으니 역시 고기와 김치 조합은 실패가 없더라고요♡




고기의 고소한 맛에 미나리의 향긋함과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한입 한입 다르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양파와 버섯, 마늘도 같이 익혀 먹으니 한 가지 방식으로만 먹는 느낌이 아니라 이것저것 곁들이는 재미가 있었어요.


항정살에 곁들인 부대찌개
삼미집 항정살을 맛있게 먹고 있을 때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부대찌개도 함께 먹었어요.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모습부터 정말 먹음직스럽더라고요. 고기를 먹다가 뜨끈한 국물 한 숟갈 떠먹으니 입안도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고소한 항정살을 먹은 뒤 따뜻한 부대찌개 국물을 곁들이니 메뉴 조합도 꽤 잘 어울렸답니다. 고기만 계속 먹는 것보다 중간중간 뜨끈한 국물까지 함께 먹으니 더 든든하게 식사하는 기분이었어요 :)

마무리는 계란 올린 볶음밥
그리고 고기 먹고 난 뒤 그냥 일어나기에는 너무 아쉽잖아요.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이에요♡ 불판에 남아 있던 김치와 채소에 밥을 넣고 넓게 펼쳐 볶아주는데 이 순간부터 다시 배가 고파지는 기분이더라고요. 고기와 김치가 익으면서 남은 맛이 밥에 자연스럽게 배어들어서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였어요.
볶음밥 가운데 공간을 만들어 계란까지 톡 넣어주니 비주얼도 제대로였답니다. 밥을 골고루 볶아준 뒤 살짝 눌어붙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으면 고소한 맛도 더 살아나고 바닥에 눌은 부분의 식감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분명 항정살도 먹고 부대찌개까지 먹어서 배가 꽤 불렀는데요. 볶음밥은 정말 별개더라고요ㅎㅎ 한 숟갈만 먹어야지 했는데 계속 손이 가서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
청라 회식 맛집으로 삼미집은 어떨까
청라에서 고기와 잘 익은 김치가 생각나는 날, 또는 편하게 모여 식사할 청라 회식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삼미집에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항정살 한 점에 김치도 곁들이고, 뜨끈한 부대찌개 한 숟갈 먹고, 마지막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즐기고 온 기분 좋은 식사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