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명동 원목 카페 비 오는 날 소금커피와 오렌지에이드, 훗
한 줄 요약
훗(Hoot)은 춘천시청 앞에서 춘천 명동·중앙시장 쪽 명동길로 확장 이전한 원목 인테리어 카페입니다. 부슬비 내리는 날 동생과 방문해 소금커피, 오렌지에이드, 브라우니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매장 앞 전용 주차 공간과 깔끔한 내부 화장실까지 편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커피파와 논커피파가 함께 머물기 좋은 춘천 명동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춘천시 명동길 51-1 1층, 골목 안 (팬더하우스 근처)
- 영업시간
- 월~금 08:00~19:00, 주말 10:00~18:00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 공간 있음
- 좌석
- 테이블 7~8개 정도, 원형·사각 테이블, 단차 있는 공간
- 주문 메뉴
- 소금커피 0.6, 오렌지에이드 0.6,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0.8
- 디저트
- 피칸파이, 초코퍼지, 초코브라우니, 빅토리아케이크(방문 당일 품절)
- 화장실
- 카페 내부, 깔끔하게 관리됨
2026. 9. 28. 방문자 기준
춘천 명동 카페 훗, 어디로 이전했나요?
춘천시청 앞에 있던 춘천 커피 맛집 훗(Hoot)이 춘천 명동·중앙시장 쪽 명동길 51-1로 확장 이전했다는 소식에 다녀왔어요 🤍 예전부터 커피 맛있기로 좋아하던 춘천 커피 맛집인데, 새로 이전한 훗 매장은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완전 취향저격 하고 옴 〰️♥ 원목 가득한 따뜻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라 춘천 분좋카 찾으시는 분들께 딱이라 추천해드리구파요 >\<




소금커피부터 오렌지에이드, 브라우니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먹고 온 후기 시작해볼게요.
- 훗(Hoot): 춘천시 명동길 51-1 1층, 골목 안 위치
- 영업시간: 월~금 08:00~19:00 / 주말 10:00~18:00
- 주차 가능 !!!

새롭게 이전한 춘천 명동 카페 훗(Hoot)은 춘천 중앙시장과 명동에서 가까운 위치라 시장이나 명동 구경하다가 커피 한잔하러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이구,, 춘천 분식맛집으로 유명한 팬더하우스 근처에 있어요! 무엇보다 시청 앞에 있던 훗을 알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훨씬 넓고 새로워진 모습 보는 재미도 있을 듯 합니동 🫶🏼🫶🏼

춘천 명동 카페 훗은 주차가 되나요?
훗은 매장 앞에 전용 주차 공간이 있어서 춘천 명동 한복판인데도 주차가 편했어요. 우선 첫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점이 바로 주차였어요!! 명동 카페 갈 때마다 은근 골치 아픈 게 주차인데, 훗은 매장 앞에 전용 주차 공간이 있다는 점이 저엉말 편하더라구요. 춘천 명동 한복판에서 단독 주차 공간 있는 카페라니 귀하다 ,, ✌🏼
훗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어떤가요?
훗 내부는 원목을 많이 쓴 우드톤 인테리어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국적인 분위기였어요 〰️♥ 특히 원목이 많이 사용되어 있어서 공간 자체가 따뜻하게 느껴지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나무 향까지 기분 좋더라고요 •• 🪵
요런 감각적인 타일 공간… 🫶🏻 전체적으로 원목을 많이 사용한 우드톤 인테리어인데, 흔히 볼 수 있는 깔끔한 우드 카페 느낌보다는 어딘가 외국 여행 와서 우연히 발견한 카페 같은 분위기가 있었어요 🤎🤎
좌석과 카공 분위기
훗 공간은 아기자기 모여있는 느낌이구 테이블은 7~8개 정도 됩니다. 이렇게 단차가 있었구, 따뜻한 분위기 덕에 작업하시는 분 & 카공하시는 분이 진짜 많았듬!! 나오는 카페 플리도 넘 제 취향이라 담엔 책 읽을 거 가져오려구요.


부슬비가 내리는 날이라 그런지 운치는 덤 〰️♥


그릇이랑 오브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사장님께서 공간공간마다 애정을 갖고 꾸미신 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진 찍을 만한 공간도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이전한 훗의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들었던 🤍

예뿌니 찻잔이나 유리컵 & 식기류도 가득해요. 아예 벽 한 켠이 가득 차 있을 정도로 종류도 다양했어요.
춘천 명동 카페 훗(Hoot)에서 넘 예뻐서 탐났던 자리… 🖤 액자도 예쁘구 의자도 넘 유니크함!!! 친우들이랑 옹기종기 대화하기두 좋을 거 같았어요.

제가 있을 땐 다른 손님분들께서 그림 그리구 계셨는데, 공간도 감각적인만큼 작업하기 넘 좋겠더라구요 // 원형 테이블 / 사각 테이블도 다양하게 있답니다.

훗 메뉴판과 디저트 라인업
훗 메뉴판은 손글씨와 귀여운 그림들로 꾸며져 있었어요. 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커피파 / 논커피파 함께 방문하기에도 메뉴 선택지가 괜찮았어요.

훗 디저트 라인업은 피칸파이 / 초코퍼지 / 초코브라우니 / 빅토리아케이크예요. 신메뉴 빅토리아 케이크 넘나 궁금했는데 품절이슈 , , 담엔 꼬옥 먹어봐야지.
- 소금커피 (0.6)
- 오렌지에이드 (0.6)
-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0.8)

브라우니 아이스크림은 주문 후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10~15분 정도 후 받았습니다!

음료는 소금커피 & 오렌지에이드로 주문했어요.

훗 소금커피 맛은 어떤가요?
훗 소금커피(0.6)는 크림이 부드럽고 살짝 짭조름해서 단맛이 너무 세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소금커피는 빨대 없이 호로록 마셔주면 됩니닷.

커피의 쌉싸름한 맛 + 부드러운 크림 + 짭짤함이 같이 들어오니까 당충전에도 제대로 🫶🏼 그냥 달기만 한 크림커피보다 커피 맛도 같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라 좋더라고요 🤎!!

사이즈도 대빵이 큼!! 마냥 달기만 한 크림커피보다 훨씬 매력적이던 소금커피였습니다 〰️

논커피파라면 훗 오렌지에이드
훗 오렌지에이드(0.6)는 탄산에 오렌지 과육이 씹히는 상큼한 음료였어요. 동생은 논커피파라 커피 말고 상큼한 거 마시고 싶어해서 같이 주문했어요.

톡톡 터지는 탄산에 오렌지의 새콤달콤함이 더해져서 입안이 깔끔해지는 맛이었어요. 안에 오렌지 과육 씹히는데 요게 또 매력포인트!! 메뉴판을 보니 오렌지 에이드부터 오렌지 라떼, 오렌지 요거트까지 오렌지를 활용한 메뉴가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 오렌지 라인업이 춘천 카페 훗의 주력 메뉴인 듯한 느낌! 훗 방문하신다면 오렌지 메뉴 중 하나는 꼭 같이 시켜보세요 🫶🏾

훗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훗 브라우니 아이스크림(0.8)은 꾸덕한 브라우니에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토핑을 올린 디저트예요. 음료만 먹기 아쉬워서 같이 주문했는데, 꾸덕하고 달달한 브라우니에 차갑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는 조합이라 사실 맛없기 힘든 조합이죠? , , 😌

위에는 견과류와 그래놀라처럼 바삭하게 씹히는 토핑도 듬뿍 올라가 있어서 고소함과 식감까지 더해졌어요.

진한 브라우니 + 시원한 아이스크림 + 바삭한 토핑까지 한입에 같이 먹는 게 제일 맛있던!! 다들 디저트류도 너무 궁금해진… 담엔 피칸파이도 먹어보구파요..
훗 화장실은 어떤가요?
훗 화장실은 카페 내부에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세면대부터 내부까지 청결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춘천 명동 카페 훗, 총평
춘천시청 앞에서 명동·중앙시장 쪽으로 확장 이전한 춘천 카페 훗(Hoot) 🤍 이전하면서 공간도 훨씬 넓어지고, 원목 베이스의 따뜻하면서 이국적인 인테리어까지 더해져서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소금커피부터 오렌지에이드, 브라우니 아이스크림까지 메뉴도 만족스러웠고, 명동 한복판인데 매장 앞 주차도 가능하고 내부 화장실까지 깔끔해서 편하게 머물다 가기 좋았답니다. 춘천 명동으로 이전한 춘천 명동 카페 훗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