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갈비집 주말 저녁 예약 입장, 소갈비·차돌된장찌개 추가 만포갈비
한 줄 요약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경기 양주시 송랑로에 있는 2층 규모의 갈비·함흥냉면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부모님과 주말 저녁에 예약하고 방문해 웨이팅 없이 들어가 돼지갈비 2인분과 소갈비 1인분을 먹고, 차돌된장찌개를 추가했으며 1인 1냉면·육전·육회·뻥스크림 서비스를 함께 즐겼다. 만포갈비는 양념보다 고기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 가성비 갈비집이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양주시 송랑로 65 1층
- 규모·좌석
- 2층 대형식당, 2층에 8~16인 이용 가능한 좌석
- 주차
- 주차공간 넉넉함
- 웨이팅·예약
- 주말 저녁 웨이팅 있음, 예약 시 바로 입장
- 메인메뉴
- 수제 양념갈비 19,000원 / 한돈 생갈비 21,000원 / 수제 LA갈비 28,000원
- 생/양념 소갈비
- 38,000원
- 사이드
- 한우육회 28,000원 / 차돌된장술밥 8,000원 / 차돌 된장찌개 6,000원 / 푸딩계란찜 3,000원 / 공깃밥 1,000원 / 수제 함흥냉면 무료
- 식사메뉴
- 갈비탕 14,000원 / 갈비탕(특) 19,000원 / 뼈개장 11,000원 / 육회비빔밥 15,000원
- 무료 서비스
- 1인 1냉면, 육전·육회 기본찬, 반찬 셀프바, 뻥튀기·아이스크림, 아메리카노 머신
- 편의시설
- 1·2층 남녀분리 화장실, 아기의자, 사탕·치실 비치
2026. 7. 7. 방문자 기준
만포갈비 양주본점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왜 계속 가고 싶은 양주 갈비집일까?
만포갈비는 내돈내산으로 계속 가고 싶은 양주갈비집이라 추천해요. 제가 만포갈비에 빠진 이유는 갈비 맛뿐만 아니라 풍부한 밑반찬, 냉면, 아이스크림 서비스, 주차까지 다양해서예요. 무엇보다 맛있는데 가성비까지 챙긴 곳이에요.

무엇보다 부모님이 넘 좋아하셔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지금부터 왜 만포갈비가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지 분석한 후기 알려드릴게요.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2층으로 된 대형식당이라 기념일이나 회식 등을 할 때 방문하기 좋아요. 2층에 8인부터 16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좌석도 있어요.
만포갈비 양주본점 주차·웨이팅·예약 정보
주차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초보운전인 저도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주말 저녁 웨이팅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매장이 넓음에도 불구하고 주말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었어요. 인기 많은 걸 여기서 또 한 번 실감해요. 매장 내부가 넓어서 회전율은 빠른 편이에요.
예약하면 바로 입장
주말이나 공휴일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만포갈비를 방문하신다면 예약을 이용하시면 돼요. 저희도 예약을 하고 가서 웨이팅이 있었음에도 바로 들어갔어요.
만포갈비 양주본점 내부와 화장실

밖에서부터 기다리는 웨이팅, 넓은 공간이 있음에도 꽉 찬 내부를 보고 기대가 됐어요.
화장실도 1층, 2층에 각각 있고, 남녀분리에 깨끗해요. 비누와 냅킨도 준비되어 있어요.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잘 갖춰진 곳이라고 느꼈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만포갈비 1인 1냉면 서비스는 어떤 맛?
만포갈비는 함흥냉면 전문점이기도 한데, 1인 1냉면을 서비스로 주셔요. 서비스라 해서 마트 밀키트 정도로 생각했다가 맛에 놀랐어요.


서비스 냉면은 후식 냉면 정도 크기이고, 양도 꽤 많아요. 자가제면에 육수도 직접 만든다고 해서인지 면도 쫄깃하고, 육수도 간이 딱 좋아요.
뻥튀기·아이스크림·아메리카노 무료 서비스
만포갈비 양주본점에서는 갓 튀긴 따끈한 뻥튀기를 맘껏 먹을 수 있고, 아메리카노 머신도 있어요.

뻥튀기도 우리가 시중에서 사 먹는 맛이 아니라 더 바삭하고, 고소해요. 여기 서 있는데 뻥튀기 먹고 싶어서 왔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단순히 에스프레소머신만 있는 게 아니라 얼음컵이 제공돼서 본식과 후식을 만포갈비에서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갈비 든든하게 먹고 커피 + 뻥스크림 조합 먹으면 딱!

육전과 육회도 기본으로 나와요.

만포갈비 양주본점이 또 밑반찬 맛집인데 셀프바라서 편하게 맘껏 가져갈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기의자도 있고, 사탕, 치실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이러한 서비스에서 다른 갈빗집과 차이를 느꼈어요.
만포갈비 양주본점 메뉴와 가격
만포갈비 메인메뉴는 수제 양념갈비 19,000원, 한돈 생갈비 21,000원, 수제 LA갈비 28,000원이에요. 사이드와 식사메뉴는 아래와 같아요.
- 메인메뉴: 수제 양념갈비 19,000원 / 한돈 생갈비 21,000원 / 수제 LA갈비 28,000원
- 사이드: 한우육회 28,000원 / 차돌된장술밥 8,000원 / 차돌 된장찌개 6,000원 / 푸딩계란찜 3,000원 / 공깃밥 1,000원 / 수제 함흥냉면 무료
- 식사메뉴: 갈비탕 14,000원 / 뼈개장 11,000원 / 갈비탕(특) 19,000원 / 육회비빔밥 15,000원
- 생/양념 소갈비: 38,000원
100% 갈비를 사용하고, 이것저것 사이드와 서비스가 다양해서 가격대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성비 갈비 맛집이었어요.
만포갈비 밑반찬과 기본 육전·육회
만포갈비는 육전부터 육회, 양상추 흑임자, 감자마늘크런치샐러드, 고추, 매실장아찌, 파채, 무말랭이, 삼뿌리 등 밑반찬 종류도 다양해요. 기본 제공되는 것 말고 셀프 바에 추가로도 있어요. 그래서 맛은 어떠냐! 밑반찬 집에 싸가고 싶었어요. 반찬집에서 먹는 맛이에요. 감자샐러드도 위에 마늘크런치가 올라가 특색 있고, 모둠 장아찌 간장절임도 수제의 맛이에요.


육전도 담백, 고소하고, 신선함이 살아있어요. 갈빗집 육전은 이렇구나 느끼게 된 순간이에요.

상추겉절이 김치와 함께 곁들여 먹는 신선한 육회라 더 맛있어요. 쫄깃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요.
저희는 일단 본식으로 돼지갈비 2인분과 소갈비 1인분을 시켰어요.
만포갈비 돼지갈비 맛: 훈연에 구운 100% 갈비와 과채 양념
만포갈비 돼지갈비는 훈연에 구운 100% 갈비에 7가지 과채로 만든 양념이라고 해요.

정육식당이 생각나는 맛이에요. 양념이 진하지 않은데 그 말은 즉, 신선하다는 증거예요. 양념으로 맛을 가리지 않고,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렸어요. 훈연이 닿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은은한 양념이 포인트를 줘요.



느끼함 없이 깔끔 그 자체의 맛이 다른 갈빗집과의 차이가 있다고 느꼈어요. 양념 듬뿍 묻은 갈비가 아닌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은 분들이 좋아할 곳이에요.

만포갈비 소갈비 38,000원, 크기 대비 맛은?
만포갈비 소갈비는 사실 처음에 이 크기 38,000원? 놀랐어요. 그런데 크기에 대한 서러움을 맛으로 갚아요. 그동안 소갈비도 많이 먹어봤는데 만포갈비에서 먹었던 소갈비는 맛을 좀 다르게 느꼈어요.


미디움레어 훈연 갈비 스테이크 먹는 느낌이에요. 좋은 고기의 본연의 맛이 잘 느껴져요. 먹으면서 갓 잡은 소를 뭉티기로 먹는 것 같은 신선함을 느꼈어요.



냉면부터 상추, 각종 쌈까지 곁들여 먹을 게 풍부했는데 갈비 자체 본연의 맛이 좋아서 오리지널로 먹는 게 저의 픽이었어요.

추가 주문한 만포갈비 차돌된장찌개
본식을 맛있게 먹다 주변을 보니 차돌된장찌개도 많이 시키셔서 저희도 추가로 골랐어요. 차돌된장찌개는 솥에 한가득 나오고 팽이버섯, 애호박, 무, 두부, 고기가 듬뿍이에요. 조미료 맛이 아닌 재료들 듬뿍 넣어 채수로 우리고, 깔끔한 맛을 냈어요. 고춧가루와 청양고추 송송 넣어 얼큰하니 여기에 라면 넣어 먹고 싶은 맛이에요. 술안주로 딱이에요.
후식으로 직접 튀긴 뻥스크림까지 먹으면 행복한 식사가 마무리돼요.
만포갈비 양주본점을 다녀와서 느낀 점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연예인 사인까지 있던 곳이었는데, 더 잘 알려졌으면 좋겠으면서도 나만 알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