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배곧 빨간만두전골 소자로 둘이 칼국수까지, 명성손만두전골
한 줄 요약
명성손만두전골 배곧점은 경기 시흥 배곧동에 있는 손만두전골 전문점입니다. 늦은 저녁에 빨간만두전골 소자를 주문했는데, 숙주·야채·고기가 모두 세팅되어 나와 바로 끓여 먹을 수 있었고 직접 빚은 손만두와 기본으로 나오는 칼국수 사리까지 둘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얼큰하면서도 깔끔한 국물과 항아리째 나오는 겉절이 덕분에 다시 찾고 싶어진 배곧 만두전골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명성손만두전골 배곧점 (경기 시흥시 서울대학로264번길 26-32 1층 143~145호)
- 영업시간
- 월·화·목·금·토·일 10:30-22:00, 라스트오더 21:00
- 휴무
- 매주 수요일
- 대표 메뉴
- 하얀전골, 빨간전골
- 주문 메뉴
- 빨간만두전골 소자 (둘이 먹기 충분한 양)
- 기본 제공
- 열무김치·겉절이(항아리째 덜어 먹는 방식), 칼국수 사리
- 주차
-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기타
- 포장·배달 가능, 휠체어 이용 가능
2026. 7. 13. 방문자 기준
얼큰한 국물이 당긴 늦은 저녁, 배곧 명성손만두전골로
늦은 저녁, 시흥 배곧의 명성손만두전골을 찾은 건 얼큰한 국물이 갑자기 너무 생각나서였어요. 아점으로 수제버거 먹고 카페까지 가서 달달한 디저트를 실컷 먹었더니 속이 느끼한 느낌이 살짝 남아 있었거든요. 이럴 때는 역시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만 한 게 없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배곧 맛집 명성손만두전골에 다녀왔어요. 차를 가져가시는 분들도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명성손만두전골 배곧점 주차와 영업시간은?
명성손만두전골 배곧점은 지하주차장이 넓은 편이라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맛집 가면 주차부터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많은데 시작부터 편해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 명성손만두전골 배곧점: 경기 시흥시 배곧동 230
- 영업시간: 월·화·목·금·토·일 10:30 - 22:00
- 라스트오더 21:00 / 매주 수요일 휴무
- 주차 가능, 포장 가능, 배달 가능, 휠체어 가능


하얀전골과 빨간전골 중 무엇을 골랐나
명성손만두전골의 대표 메뉴는 하얀전골과 빨간전골 두 가지인데, 저희는 고민도 하지 않고 빨간전골을 주문했어요. 빨간 국물은 오랜만이라 괜히 더 기대되더라고요.

항아리째 나오는 열무김치와 겉절이
명성손만두전골에서는 주문하고 기다리면 열무김치와 겉절이가 항아리째 나와요. 먹을 만큼 덜어 먹는 방식이라 깔끔해서 좋았어요.

원래 만두전골 먹으면 야채가 많아서 김치는 잘 안 먹는 편인데, 명성손만두전골 김치는 정말 맛있더라고요. 계속 손이 갔어요. 평소 김치를 잘 안 먹는 남편도 계속 겉절이를 집어 먹는 걸 보니 김치 맛집이 맞아요 😌

빨간만두전골 소자, 둘이 먹기에 충분할까?
명성손만두전골의 빨간만두전골 소자는 둘이 먹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을 만큼 푸짐했어요. 처음 보자마자 양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숙주도 정말 넉넉하게 들어있고 야채도 듬뿍, 고기까지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보기만 해도 든든했어요. 제가 숙주를 정말 좋아하는데 숙주가 아낌없이 들어간 점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따로 야채를 넣고 고기를 넣는 과정 없이 전부 세팅되어 나와서 정말 편했어요. 언제 넣어야 하지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끓여 먹기만 하면 되니까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더라고요. 이래서 배곧 맛집이라고 많이 이야기하는구나 싶었어요.
빨간전골 국물 맛은 어떤가요?
국물 한입 먹는 순간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명성손만두전골 빨간전골 국물은 육개장 같은 깊은 맛이 살짝 느껴지면서 얼큰하고 깔끔했어요. 강불로 보글보글 끓여주니 금방 먹기 좋은 상태가 되었고, 국물부터 한입 먹어봤는데 진짜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우와아 완전 내 스타일! 🥹
얼큰하면서도 깔끔해서 계속 국물만 떠먹게 되더라고요. 조미료 맛이 강하지 않고 개운해서 해장하는 기분도 들었어요. 요즘 같은 장마철에 더욱더 생각나는 맛집이겠어요. 역시 수제만두전골 맛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명성손만두전골 손만두, 냉동만두와 뭐가 다를까
손만두부터 칼국수까지 완벽했던 마무리

명성손만두전골의 손만두는 직접 빚은 만두라 그런지 만두피도 적당한 두께였고 속도 정말 꽉 차 있었어요.

빨간 국물에 만두를 같이 먹으니까 자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감칠맛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평소 냉동만두는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는 편이 아닌데 역시 직접 만든 만두는 다르더라고요. 마트에서 사 먹는 냉동만두랑은 정말 차원이 달랐어요.

간도 딱 맞고 만두피 식감도 좋고 속도 정말 꽉 차 있어서 몇 개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불렀어요. 역시 손만두 맛집은 괜히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전골보다 찐만두만 따로 먹어도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기본으로 나오는 칼국수 사리, 볶음밥은 다음 기회에
명성손만두전골은 칼국수 사리도 기본으로 준비해주시는데 이게 또 별미였어요. 전골만 먹었을 때도 이미 배가 많이 불렀는데 칼국수는 또 신기하게 들어가더라고요.
국물을 머금은 칼국수가 정말 맛있어서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사실 볶음밥까지 먹고 싶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마감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배도 너무 불러서 결국 포기했어요.

조금은 아쉬웠지만 오히려 살짝 아쉽게 먹고 나오니까 다음에 또 와야겠다는 이유가 생기더라고요. 다음에는 명성손만두전골 하얀전골도 먹어보고 찐만두도 꼭 주문해서 먹어보겠어요!!
위치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264번길 26-32 1층 143호 ~ 14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