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윤 · 8 개의 글

페이퍼 트레이, 인천 산책

인천, 강원, 서울의 작은 식당과 카페, 쇼핑 공간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쇼핑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대포항 대게 B코스 4인상 홍게라면까지, 항구활어

항구활어는 속초 대포항수산시장 안에 있는 오션뷰 대게·활어회 횟집입니다. 커플 네 명이 예약 후 창가 자리에서 대게 2마리가 나오는 B코스 4인 세트를 먹고, 볶음밥과 2만 원짜리 홍게라면까지 추가했습니다. 대게 수율과 모둠회 퀄리티는 대만족, 홍게라면은 먹어도 그만이라는 게 솔직한 결론입니다.

작성 2026. 8. 19.협찬
장소인천 서해구음식점

석남동 고기집 장모님 모신 저녁, 가브리살 세트 정육돈쓰리

정육돈쓰리 석남본점은 인천 석남동 월드메르디앙 상가 1층에 있는 정육식당형 고기집입니다. 평일 수요일 저녁 장모님과 셋이 방문해 삼겹살·목살·가브리살 세트에 쫀삼겹살과 생오겹살을 추가해 총 5인분(750g)을 먹고 된장찌개·묵사발·공기밥까지 곁들였습니다. 가브리살 퀄리티와 쫀삼겹의 쫀득한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는 동네 외식 코스였습니다.

작성 2026. 8. 14.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순두부 4명 해장 초당·얼큰 4뚝배기와 감자전·모두부, 진솔할머니순두부

진솔할머니순두부는 속초 학사평 순두부마을 중심부에 있는 대형 순두부 전문점입니다. 1박2일 속초 여행 둘째 날 아침 겸 점심으로 넷이 방문해 초당순두부와 얼큰순두부 4뚝배기에 모두부, 감자전, 도토리묵무침까지 약 10만원어치를 주문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해장에 좋았고, 계산대에서 국산 콩비지까지 무료로 받아 왔습니다.

작성 2026. 8. 20.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쇼핑

속초 중앙시장 젓갈 가리비젓갈 700g 주문에 저울 900g, 황부자젓갈

황부자젓갈은 속초관광수산시장 안에 있는 전통 젓갈 가게입니다. 명란·낙지탕·오징어밥식해 등 종류가 많아 맛보기로 고르다 결국 가리비젓갈 700g 15,000원을 샀는데, 집에서 전자저울에 올려보니 900g 가까이 담겨 있었습니다. 오독오독 쫀득한 식감 덕에 다른 반찬 없이 밥 한 공기를 비운 밥도둑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17.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여름 커플여행 첫끼 통문어 해물폭탄샤브, 속초해물꽃장칼국수

속초해물꽃장칼국수는 속초 조양동에 있는 해물 샤브 장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여름 커플여행 첫 끼로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해 전복·꽃게·통문어·가리비가 올라간 해물폭탄샤브 장칼국수를 먹고, 인원수대로 나오는 삼과 감자가루 자가제면 칼국수까지 코스로 즐겼습니다. 속초해물꽃장칼국수는 더운 날 몸보신과 해장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한 끼였습니다.

작성 2026. 8. 15.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중앙시장 물회 포장 해복물회 숙소 야식, 속초황금물회횟집

속초황금물회횟집은 속초 중앙시장 입구에 있는 물회 포장 전문 횟집입니다. 해삼과 전복이 들어간 해복물회를 포장해 숙소 냉장실에 넣어뒀다가 저녁 식사 후 야식으로 먹었는데, 육수가 캔으로 포장돼 붓기 편했고 처음 포장한 것처럼 싱싱했습니다. 보냉백과 캔 육수 덕분에 숙소에서 먹는 물회 포장으로 딱 좋았습니다.

작성 2026. 8. 18.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중앙시장 오징어순대 포장 야식, 서민갑부 똑이네튀김

서민갑부 똑이네 튀김은 속초 중앙시장 1층에 있는 누룽지 오징어순대 원조집입니다. 평일 저녁에도 긴 웨이팅 줄에 서서 누룽지 오징어순대와 계란물 오징어순대(大)를 포장해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었는데, 식은 뒤에도 누룽지는 바삭하고 계란물은 부드러웠습니다. 속초 중앙시장에서 오징어순대를 포장할 생각이라면 원조집인 똑이네 튀김을 추천합니다.

작성 2026. 8. 16.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 평일 포장 줄과 허니달콤맛 마늘닭강정, 서민갑부 시장닭집

서민갑부 시장닭집은 속초 중앙시장 1층에 서민갑부 똑이네 튀김과 나란히 붙어 있는 닭강정집입니다. 평일인데도 포장 줄 안내가 따로 있을 만큼 줄이 길었고, 시그니처인 마늘닭강정을 허니달콤맛으로 포장해 숙소에서 네 명이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튀긴 마늘이 킥이라 식어도 물리지 않았지만, 따뜻할 때 먹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게 네 명 공통 의견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17.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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