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 맛집 폭염날 점심 마지막 자리, 참기름 볶음밥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경기 과천 뒷골2로에 있는 오리 차돌구이·주물럭 전문점입니다. 역대급 폭염이던 날 서울대공원 데이트 전 점심으로 들러 커플세트(오리 차돌구이·오리 주물럭·된장찌개·셀프 볶음밥 1인)를 먹었고, 마지막 남은 자리에 앉은 직후부터 웨이팅이 시작됐습니다. 매장 앞뒤 공영주차장이 여유로워 차로 오기 편하고, 셀프바 참기름을 두른 볶음밥이 이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 주문한 메뉴
- 커플세트 (오리 차돌구이 + 오리 주물럭 + 된장찌개 + 셀프 볶음밥 1인 포함)
- 주차
- 매장 앞뒤 공영주차장, 근처 골목 주차도 가능
- 웨이팅
- 입구 태블릿에 번호 입력, 문자·톡으로 순서 안내
- 대기 공간
- 입구 앞 음료와 의자 비치
- 주문 방식
- 테이블 오더
- 셀프바
- 쌈야채, 쌈무, 마늘, 참기름 등
2026. 8. 14. 방문자 기준
따란
오늘 소개할 맛집은 작년에 쿤둥보스와 경마공원 가기 전에 점심 먹으러 방문한 더 차돌!!!
서울대공원에 오랜만에 부부 데이트를 위해 맛집을 찾다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서울대공원에 가기 전에 방문했다.



더차돌 주차, 어디에 대면 되나
더차돌은 매장 앞뒤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에 매우 편함 ㅎ 주차 공간이 생각보다 매우 여유가 있어서 주차 문제는 없음.
주차장을 가리키는 문구도 큼직해서 엉뚱한 데로 들어갈 일도 없음 ㅎ 전용 주차장이 아니어도 근처 골목에도 차를 댈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



폭염날 점심시간, 웨이팅은 어땠나
과천 맛집으로 선정되었다는 더 차돌 ㅋ 암요 그럴 만하죠 ㅋ 진짜 맛있거든용 ㅎㅎㅎ
이날이 진짜 역대급 폭염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고 점심시간대쯤 왔는데 조금만 늦었으면 웨이팅 할 뻔 ㅠ 우리가 마지막 자리 차지하고 난 후부터 웨이팅 전쟁 시작이었다.
웨이팅 발생 시 입구 태블릿에 번호를 입력하면 문자나 톡으로 웨이팅 순서를 알 수 있다. 입구 앞에 웨이팅 시 마실 수 있는 음료도 있고 의자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커플세트 주문과 밑반찬
주문은 테이블 오더로 진행하면 되고, 우리는 커플세트로 주문 완료 !!!
주문하고 나면 밑반찬을 싸악 깔아주신다. 테이블마다 고기를 찍어 먹을 양념들도 있기 때문에 앞접시에 덜어 놓으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칠리 양념보다는 소금 후추 소스가 더 잘 어울렸음.




오리 차돌구이, 야채는 고기 아래로
커플 코스는 오리 차돌구이에 오리 주물럭, 된장찌개와 셀프 볶음밥 1인 포함이다. 직원분이 먼저 알아서 오리 차돌구이를 먼저 가져다 주심.
차돌은 기름이 적당히 있기 때문에 같이 주신 야채들은 고기 아래쪽에 배치해서, 야채들이 오리고기 기름에 튀겨지듯이 구우면 넘나리 맛난 것 ㅎ

차돌이 구워지는 동안 쌈야채와 쌈무, 마늘을 더 가져오기 위해 셀프바 출동!!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셀프바가 매우 정갈하고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다 ㅎ

구성으로 나온 된장찌개. 야채와 두부가 꽤나 실하게 들어있고 양념이 슴슴하지 않고 적당히 짭잘해서 고소한 차돌구이와 같이 먹기 딱 좋음.


오리 차돌구이는 금방 익기 때문에, 취향껏 촉촉하게 먹고 싶다면 바로, 바삭하게 먹고 싶다면 앞뒤로 30초씩 더 구우면 바삭 고소한 오리 차돌구이 완성이요 ㅋ
요새 야채값 엄청 올랐다 그래서.... 셀프바에서 상추랑 깻잎 더 가져다 고추도 송송 썰어서 야무지게 한 쌈 완성이요 ㅎㅎ



오리 주물럭은 언제 요청하나
오리 주물럭은 차돌 다 먹을 때쯤 직원분께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 주심 ㅋ 차돌구이 구울 때 남아있는 오리기름에 주물럭을 볶으면 더 맛난 거 아시죠??? ㅋㅋㅋ
오리 주물럭에는 떡과 야채들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또 색다른 맛 ㅋ 아삭 새콤한 쌈무와 깻잎이랑 궁합이 아주 좋을 거 같아서 쌈 싸서 먹는데 말모말모 ㅎㅎ
쌈 싸 먹다가 우리는 마늘귀신들이라 ㅎ 마늘 더 가져와서 같이 구움 ㅋ 마늘 익은 거 볶음밥에 같이 볶으면 더 맛나기에... 미리 볶음 ㅋㅋㅋ

셀프 볶음밥에 참기름 한 바퀴
둘이서 주물럭 조금 남았을 때 판에 남은 모든 야채와 고기들을 아주 잘게 잘게 자른 후 밥을 슥슥 넣어서 볶기.
셀프바에 참기름 있거든요?? 그거 한 바퀴 더 둘러서 볶으세요. 고소함이 저세상 가라에요. 양념에 오리기름이 더 배여서 볶음밥에 뭐 별거 안 넣었는데도 감칠맛 장난 아님 ㅎ


맛있게 먹고 나가는 길에 마주한 수많은 연예인들 싸인들. 저번에 처음 방문했을 때보다 더 늘어난 듯 ㅎㅎ 진짜 청계산 맛집, 서울랜드 맛집이라더니 ㅎ 찐인 듯하다 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서울대공원 맛집 더차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