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식당 매운 거 약해도 괜찮은 우삼겹짬뽕,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근처에 있는 중식당이다. 무더운 날 창가 자리에서 우삼겹소고기 짬뽕, 시그니처 수란 오겹 간짜장, 깐풍새우를 먹었고, 짬뽕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작성자에게도 잘 맞았다. 차분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대접받는 기분으로 식사할 수 있는 해운대 중식당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200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 예약
- 네이버 예약 최대 12명까지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우삼겹소고기 짬뽕
- 12,000원 (면 또는 밥 선택)
- 수란 오겹 간짜장
- 10,000원
- 깐풍새우
- 28,000원
- BUUK 짜장면
- 8,000원
- 흑초 등심 탕수육
- 28,000원
2026. 7. 22. 방문자 기준
해운대 맛집 중식당,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에 다녀왔다.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위치·영업시간·주차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200 1층에 있고, 매일 11:00~21:00 영업한다(브레이크타임 15:00~16:30).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위치: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200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주차: 건물 지하 주차장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분위기는 어떨까?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은은한 조명과 깔끔한 테이블로 차분한 분위기의 해운대 중식당이다. 해운대 달맞이 근처에 있는데, 이미 해운대 좌동, 중동 지역주민들 사이에 꽤 유명한 중식당이라고 한다. 들어서자마자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조명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은은한 조명 아래 깔끔하고 심플한 테이블이 놓여 있어 가족 외식은 물론 격식을 갖춘 모임을 해도 좋을 만큼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았고, 최대 12명까지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는 창밖으로 나무가 보이는 창가 자리에 자리 잡고 앉았는데, 밖은 무척 더웠으나 실내가 시원하고 쾌적해서 뜨거운 국물 음식도 두렵지 않았다. 그래서 짬뽕은 꼭 먹어야겠다며... ㅎㅎㅎ


부엌간 차이니즈 주문 방식과 메뉴 가격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테이블 위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시원한 옥수수 차와 기본 찬으로 단무지와 짜사이가 나왔다.
- BUUK 짜장면 8,000원
- 파이황과 8,000원
- 수란 오겹 간짜장 10,000원
- 고추간짜장 10,000원
- 우삼겹소고기 짬뽕 12,000원
- 해물짬뽕 14,000원
- 마라 고수 짬뽕 14,000원
- 새우볶음밥 10,000원
- 수란 낙지 중화 덮밥 16,000원
- 표고샤 18,000원
- 아향가지 22,000원
- 할라피뇨 크림새우 22,000원
- 통마늘 유린기 26,000원
- 깐풍새우 28,000원
- 흑초 등심 탕수육 28,000원
- 오겹 고추잡채 28,000원

우삼겹소고기 짬뽕, 매운 음식 못 먹어도 괜찮을까?
우삼겹소고기 짬뽕(12,000원)은 시원하고 얼큰하지만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나에게도 적당한 맛이었다. 짬뽕은 국물부터 한 숟가락 먹어보면 그 맛이 어느 정도 짐작이 되는데,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이었다. 깊은 맛이 났고, 면발도 탄력이 있어서 국물과 잘 어우러졌다.





우삼겹소고기 짬뽕은 면 또는 밥으로 선택이 가능한 점이 좋았는데, 우리는 짬뽕면으로 주문했다. 우삼겹이 듬뿍 들어가 짬뽕 한 그릇이면 아주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듯했다.

시그니처 수란 오겹 간짜장은 어떻게 먹을까?
수란 오겹 간짜장(10,000원)은 부엌간 차이니즈의 시그니처 메뉴로, 수란을 터뜨려 비벼 먹으면 맛있다고 직원분이 설명해 주셨다. 메뉴 이름 그대로 수란과 오겹살이 들어가 있다. 설명을 안 해주셨으면 반숙을 엄청 좋아하는 나는 수란만 떠서 먼저 먹었을 거다 ㅎㅎㅎ




큼직한 양파와 두툼한 오겹살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 놀랐는데, 불향이 은은하게 감돌면서 너무 달지도 너무 짜지도 않고 전혀 느끼하지 않은 고소한 간짜장의 맛이 그대로 느껴졌다. 평소 짜장면보다 간짜장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고급진 간짜장이었다.



깐풍새우 맛은?
부엌간 차이니즈 깐풍새우(28,000원)는 새우가 통통하고 탱글탱글해서 매우 만족스러웠던 메뉴였다. 튀김옷도 얇고 살짝 매콤한 깐풍새우는 호불호 없을 맛이었다.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총평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직원분들의 세심한 서비스와 차분한 실내 분위기가 좋았다. 먹어 본 모든 음식들에서 신선한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는 듯해서 아주 만족스러웠고, 대접받는 느낌으로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