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물왕저수지 고등어 안 즐기던 내가 또 찾은 통고등어 정식, 설악추어탕
한 줄 요약
설악추어탕 화덕생선구이 물왕저수지 본점은 경기 시흥시 목감동 물왕저수지 근처에서 추어탕과 화덕생선구이를 함께 내는 한식집이에요. 작성자는 엄마와 고등어구이 이야기를 나눈 다음 날 부모님과 셋이 점심에 방문해 추어탕 1개와 고등어구이 정식 2개를 먹었고,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오는 화덕 고등어와 된장찌개·솥밥·김치 구성에 만족했어요. 고등어를 평소 즐기지 않는 사람도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 고등어구이 정식이 설악추어탕의 재방문 이유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00
- 휴무일
- 없음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공간 무료, 주차요원 있음
- 추어탕
- 13,000원
- 추어튀김 소
- 10,000원
- 고등어구이
- 19,000원 (밑반찬·된장찌개·솥밥 포함 정식)
- 주소
- 경기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40
2026. 10. 20. 방문자 기준
설악추어탕 고등어구이를 다시 찾은 이유
시흥 목감동 설악추어탕 화덕생선구이 물왕저수지 본점에 고등어구이를 먹으러 부모님과 점심에 다녀왔어요. 엄마랑 고등어구이 이야기를 하다가 다음 날 점심에 바로 먹으러 갔어요. 원래 먹어본 맛이 더 무섭다잖아요. 전에 먹었던 설악추어탕 고등어가 생각나니 다른 메뉴로는 타협이 안 되더라고요.

이미 여러 번 방문해서 추어탕부터 고등어구이, 임연수구이까지 먹어본 제가 다시 찾아간 곳! 부모님 모시고 든든하게 먹고 온 물왕저수지 한정식 맛집 설악추어탕을 소개할게요.
설악추어탕 화덕 고등어구이는 어떻게 나오나요?
설악추어탕은 이름만 보면 추어탕 전문점 같지만, 화덕생선구이도 정말 맛있어요.

주방에 커다란 화덕이 있는데 주문 즉시 500도 화덕에서 생선을 구워낸다고 해요.

특히 고등어는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식당에서는 한 조각이나 반 토막만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설악추어탕은 고등어 한 마리가 통째로 나와요. 살이 토실토실 오른 고등어가 노릇하게 구워져 나오니 보기만 해도 밥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
얼마 전 동두천 여행에서 유명한 생선구이집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먹은 3인분 생선 양과 설악추어탕 고등어 1인분 크기가 제 눈에는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만큼 한 마리가 큼직하고 먹을 만한 살도 넉넉하다는 이야기!

저는 평소 고등어를 즐겨 먹는 편이 아닌데도 설악추어탕 고등어는 종종 생각나요. 겉은 노릇하게 잘 구워지고 속은 기름기를 머금어 촉촉한데, 도톰한 살을 한입 먹으면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가득 퍼져요. 제가 먹어본 물왕저수지 생선구이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설악추어탕이 가장 맛있었어요. 이 고등어 때문에 재방문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랍니다.
설악추어탕 메뉴와 가격은?

이번에는 엄마 아빠와 셋이 방문해서 추어탕 1개, 고등어구이 정식 2개를 주문했어요. 추어탕과 고등어구이 외에도 제가 이전에 먹어본 임연수구이가 있어 가족끼리 취향에 맞춰 고르기 좋아요. 고등어구이 정식은 생선만 단품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밑반찬과 된장찌개, 솥밥까지 함께 나오는 구성이에요. 큼직한 고등어 한 마리에 찌개와 솥밥까지 챙겨 먹을 수 있으니 제 기준에는 가성비도 만족스러웠어요.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 추어탕 13,000원
- 추어튀김 소 10,000원
- 고등어구이 19,000원


설악추어탕은 TV에도 여러 번 소개된 곳인데, 1996년에 개업해 오랫동안 추어탕을 만들어왔다고 해요. 직접 손질한 소뼈로 96시간 동안 육수를 내고 연한 시래기를 골라 사용한다니, 추어탕으로 이름을 알린 이유도 있겠더라고요. 부모님은 뜨끈한 탕을 드시고 저는 화덕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 메뉴로도 잘 맞았어요.
고등어구이 정식 된장찌개·김치·솥밥 맛은?
설악추어탕 고등어구이 정식에는 칼칼한 된장찌개가 함께 나와서 추어탕을 시키지 않아도 국물을 먹을 수 있어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저도 추어탕을 먹을까 잠깐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고등어구이 정식에도 칼칼한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니 뜨끈한 국물까지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생선 한 점 먹고 찌개 한 숟갈 떠먹다 보면 어느새 밥이 쑥쑥 줄어들어요.

밑반찬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특히 김치가 정말 제 입맛이었어요. 솥밥 위에 고등어 살을 크게 올리고 김치까지 곁들여 먹으면 다른 반찬이 잠시 잊힐 정도예요.

반찬은 셀프로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반찬이 부족해도 편하게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고요. 매일 식당에서 반찬을 직접 만든다고 하니 메인 메뉴뿐 아니라 곁들이는 음식에도 정성을 쓰는 느낌이었어요.


솥밥은 밥을 덜어낸 뒤 뜨거운 물을 부어두면 돼요. 고등어와 반찬을 먹고 나서 마지막에 구수한 누룽지로 마무리하니 속까지 따뜻하고 든든하더라고요.

설악추어탕 주차, 부모님 모시고 가기 편한가요?
설악추어탕 물왕저수지 본점 앞에는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고 주차요원분도 계셔서 부모님 모시고 차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은 것도 메뉴와 식사 구성을 보니 이해됐고요.



물왕저수지 한정식 맛집 찾으신다면 추어탕과 화덕생선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설악추어탕 추천해요. 저처럼 고등어를 즐겨 먹지 않는 분도 설악추어탕에서는 한 번 드셔보세요. 집에 돌아와서 또 생각날 수 있답니다!
위치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