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고깃집 숙성 항정살 3인분 3만원대와 버너 두 개 된장찌개, 거북이동네
한 줄 요약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부산 수영구 남천역 근처에 있는 숙성 삼겹살·항정살 고깃집입니다. 숙성삼겹살 2인분과 숙성항정살 3인분을 3만원대에 먹고, 셀프바 반찬과 가마솥밥, 테이블 버너로 직접 끓인 된장찌개까지 곁들였습니다. 푸짐한 양과 가성비, 편한 셀프바 덕분에 배부르게 고기 먹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남천역 1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부산 수영구 수영로 414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2:3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 주차 불가
- 주문 메뉴
- 숙성삼겹살 2인분, 숙성항정살 3인분, 갓지은 가마솥밥(2인), 된장찌개(2인)
- 고기 가격
- 삼겹살 2인분+항정살 3인분 3만원대
- 테이블 이용료
- 5,000원 추가
- 좌석
- 넓은 홀과 큰 테이블, 안쪽 프라이빗 룸
- 솥밥 조리시간
- 주문 후 약 10분
2026. 10. 23. 방문자 기준
남천역 쪽 지나갈 때마다 항상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던 고깃집! 드디어 다녀왔다.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 위치·영업시간·주차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414 1층에 있고, 매일 11:30부터 22:30까지 영업해요. 라스트오더는 21:30이고, 주차는 불가합니다.
거북이동네 남천점 내부 분위기와 좌석은?
거북이동네 남천점 내부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브라운 톤으로 꾸며져 있어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다. 고깃집이 이렇게 고급지다니!




직접 들어와보니 밖에서 봤을 때보다 내부가 훨씬 넓고 좌석도 넉넉했다. 안쪽에는 프라이빗한 룸도 따로 있어 가족 외식이나 모임, 회식 장소로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테이블도 큼지막해서 고기랑 반찬을 올려두어도 좁은 느낌이 없어서 좋음.
메뉴와 주문: 숙성삼겹살 2인분, 숙성항정살 3인분
거북이동네 메뉴판에는 소고기, 돼지고기는 물론 샤브샤브도 있고, 식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


이날 주문은 숙성삼겹살 2인분과 숙성항정살 3인분. 테이블 이용료 5,000원이 추가되는 점 참고! 고기 값이 저렴해서 테이블 이용료가 있어도 이득인 듯?
거북이동네 셀프바에는 뭐가 있을까?
거북이동네 남천점은 기본찬이 따로 차려지지 않아 취향대로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고기와 곁들여 먹을 장아찌, 김치 종류부터 각종 찬들이 다양했다.

유아식기와 접시, 가위, 집게부터 소스바도 있음!


쌈채소도 냉장고에 신선하게 진열되어 있고, 채소뿐만 아니라 어묵, 햄, 감자, 떡, 샤브샤브에 넣어 먹는 면사리도 있다!!! 감자랑 떡 구워 먹으면 맛있는데ㅎㅎ


각종 소스랑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만 가져오니 괜히 남겨서 버리는 일도 없고,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눈치 볼 필요 없이 그때그때 더 가져오면 되니 오히려 편했다.
숙성삼겹살 맛은 어땠나?
항정살 3인분과 삼겹살 2인분이 바로 나왔다! 이렇게 주문해도 3만원대라니.. 일단 가성비 너무 좋다.

때깔도 너무 좋은데 양도 접시 한가득 푸짐하다~~

노릇노릇 맛있게 익고 있는 삼겹살. 고기 냄새가 대박이라 침 나옴ㅋㅋㅠㅠㅠ

거북이동네 숙성삼겹살 첫입은 소금 와사비 올려 먹었는데, 비계 부위가 두툼해서 그런지 꼭 오겹살 먹는 기분이다. 겉바속촉에 기름기가 있어 고소함ㅠㅠ👍



양파장아찌, 상추쌈, 고사리랑도 너무 맛있는 조합♥ 셀프바에서 엄청 가져다 먹었다ㅋㅋ
숙성항정살은 크기부터 남달랐다

평소 항정살을 좋아해서 즐겨 먹곤 하는데, 거북이동네 항정살은 크기부터 남달랐다. 두툼하면서 큼지막해서 식감이 더 제대로 느껴지는 느낌!

항정살 특유의 탱글함과 쫀득한 맛이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다ㅠㅠ
갓지은 가마솥밥(2인)은 미리 주문하세요
거북이동네 가마솥밥은 주문 즉시 밥을 하기 때문에 10분 정도 소요되니 미리 주문하는 게 좋다. 고기 다 먹어갈 때쯤 맞춰서 주문했다.


갓지은 솥밥에 은행 두 알도 올려져서 나온다. 쌀 좋은 거 쓰는 건지 찰진 밥이라 밥맛도 좋고, 마무리로 누룽지까지 해먹을 수 있어 솥밥 강추!

난 흰쌀밥에 고기랑 쌈장 올려서 먹는 게 그렇게 맛있더라..
버너 두 개로 끓여 먹는 된장찌개(2인)
거북이동네는 테이블마다 버너가 2개씩 있어서 한쪽에서는 고기 굽고 옆에서는 된장찌개를 끓여 먹을 수 있다는 점! 식사로 된장은 필수지~
찌개 먹다 보면 금방 식어서 아쉬운데, 여기는 내가 직접 불 조절을 할 수 있으니 취향껏 자작하게 졸여 먹는 것도 가능하고 식었다 싶으면 다시 끓여서 뜨끈하게 먹을 수 있어 편했다.
방아 된찌가 먹고 싶었으나.. 방아는 안 보이는 관계로 아쉬운 대로 깻잎 넣음ㅋㅋㅋㅋㅋ 마무리 뜨끈하고 진한 된찌까지 맛있게 식사했다👏
총평
고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던 데다 셀프바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곳! 배부르게 고기 먹고 싶을 때 '거북이동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