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양꼬치 두툼한 등심과 숄더랙, 화로담양꼬치
한 줄 요약
화로담양꼬치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에 있는 양고기 식당이에요. 두 번째 방문에서 숄더랙 2인분과 등심양꼬치 1인분, 꿔바로우를 먹었어요. 직원이 구워준 숄더랙과 두툼하고 부드러운 등심양꼬치는 만족스러웠지만, 꿔바로우는 소스의 시큼한 향이 강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퀸즈파크10 2층 207~209호
- 주문 메뉴
- 숄더랙 2인분, 등심양꼬치 1인분, 꿔바로우
- 구이 방식
- 초벌한 고기를 제공하며, 방문 당시 숄더랙은 직원이 구워줬어요.
- 먹는 순서
- 숄더랙을 먼저 먹고 등심양꼬치를 굽는 순서로 안내받았어요.
- 기본 반찬
- 파채무침, 궁채장아찌, 백김치
2026. 8. 31. 방문자 기준
양꼬치보다 양갈비를 좋아하는데, 왜 다시 찾았나요?
화로담양꼬치 마곡점에 두 번째로 방문했어요. 평소에는 양꼬치보다 양갈비나 프렌치랙을 더 좋아해서 양꼬치집을 자주 찾지는 않아요. 이곳은 지난번에 먹은 등심양꼬치가 기억에 남아 다시 찾아왔어요.


어떤 메뉴가 있고, 무엇을 주문했나요?
구이류는 프렌치랙과 숄더랙, 양등심, 양꽃갈비살이 있었어요. 꼬치류는 두툼양꼬치, 늑간살양꼬치, 등심양꼬치로 나뉘었고요. 크림새우, 꿔바로우, 토마토계란볶음, 마파두부, 철판가지 같은 요리도 있었어요.

지난번에 숄더랙도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는 숄더랙 2인분과 등심양꼬치 1인분을 주문했어요. 등심양꼬치는 제가 평소 먹던 양꼬치보다 고기 한 점이 훨씬 두툼했어요. 꼬치는 6개 정도였는데, 전체 양은 일반적인 양꼬치 1인분과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졌어요.

기본 반찬과 곁들이는 양념은 어땠나요?
기본 반찬은 파채무침, 궁채장아찌, 백김치로 간단했어요. 파채무침은 느끼함을 잡아줬고, 궁채장아찌는 꼬독한 식감이 좋았어요.


찍어 먹는 양념으로는 쯔란소금, 고추장아찌, 특제 페스토가 나왔어요. 페스토는 독특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향이 있는 편이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어요. 부추로 만들었던 것 같지만 정확한 재료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숄더랙은 직접 구워야 하나요?
주문한 숄더랙 2인분은 총 4대가 나왔어요. 프렌치랙이 숄더랙보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지만, 제 입맛에는 숄더랙이 더 잘 맞았어요.

고기는 초벌해서 나왔어요. 그래서인지 많이 느끼하지 않았고, 제가 먹었을 때는 잡내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숄더랙과 양꼬치를 함께 주문하니 숄더랙을 먼저 먹고 양꼬치를 굽는 순서로 안내해주셨어요.

숯과 불판을 올린 뒤 직원분이 숄더랙을 직접 구워주셨어요. 굽는 데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어 편했어요. 이번에도 살이 부드러워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곁들인 꿔바로우는 신맛이 강했나요?
중간에 주문한 꿔바로우는 튀김옷과 고기의 조화가 좋았어요. 다만 소스의 시큼한 향이 강해서 크게 한입 먹다가 기침이 나기도 했어요. 실제 맛은 향만큼 시지는 않았지만, 소스 자체에도 산미가 있는 편이었어요. 다음에는 소스를 따로 요청해볼까 생각했어요.


등심양꼬치는 어떻게 굽고, 식감은 어땠나요?
숄더랙을 다 먹은 뒤 초벌한 등심양꼬치가 나왔어요. 직원분이 불판을 치우고 꼬치가 자동으로 돌아가는 장치를 켜주셨어요. 저희는 번갈아 꼬치를 올려 구워 먹었어요.



등심양꼬치는 고기가 통통하고 육즙이 느껴졌어요. 기름진 느낌은 덜하고 담백하면서 부드러워서, 평소 양갈비를 더 좋아하는 저도 다시 먹고 싶은 메뉴였어요.

양꼬치에는 칭따오를 곁들였어요. 직원이 구워주는 숄더랙을 편하게 먹고, 이어서 등심양꼬치를 나눠 구워 먹는 흐름이 좋아 회식 장소로도 떠올랐어요. 두 번째 방문에서도 다시 생각나는 메뉴는 숄더랙과 등심양꼬치였어요.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퀸즈파크10 2층 207~20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