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바베큐 아이들과 재방문한 브리스킷 훈연 향, 모닥텍사스바베큐 팔공산점
한 줄 요약
모닥텍사스바베큐 팔공산점은 대구 동구 팔공산로에 있는 텍사스식 바베큐 레스토랑입니다. 브리스킷의 훈연 향이 기억에 남아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다시 찾았고, 2인 텍사스 플래터 세트와 쉬림프 크림 파스타를 먹은 뒤 야외 모닥불에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는 팔공산 드라이브 가족 외식 장소로 다시 가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동구 팔공산로 290 1층
- 주문 메뉴
- 2인 텍사스 플래터 세트, 쉬림프 크림 파스타
- 2인 텍사스 플래터 구성
- 브리스킷, 풀드포크, 윙 3조각 + 감자튀김, 모닝빵, 또띠아
- 식전 제공
- 양송이스프, 나초와 곁들이는 토마토 비프 스프
- 셀프바
- 나초, 샐러드, 다양한 소스
- 주차
- 주차 공간 넉넉한 편
- 식후 체험
- 야외 모닥불에서 마시멜로 굽기(인원수에 맞춰 제공)
2026. 7. 6. 방문자 기준

팔공산 드라이브 식사, 모닥텍사스바베큐를 다시 찾은 이유
모닥텍사스바베큐 팔공산점은 저희 가족이 한 번 다녀온 뒤에도 계속 생각나서 다시 찾은 팔공산 바베큐집이에요. 팔공산으로 드라이브를 가면 식사할 곳을 한참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고민 끝에 모닥텍사스 바베큐 팔공산점으로 향했어요.
사실 이번이 첫 방문은 아니었어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 브리스킷의 훈연 향이 오래 기억에 남았던 곳이라,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다시 와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평소에도 고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텍사스 바베큐도 잘 먹을지 궁금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맛있게 먹어서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닥텍사스바베큐 팔공산점 주차와 분위기는?
모닥텍사스바베큐 팔공산점은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이라 차를 가지고 가기 편했고, 팔공산 드라이브 코스 중 식사하기 좋은 위치라 접근성도 괜찮았어요. 외관부터 미국 남부 감성이 느껴지는 분위기였어요.




실내 좌석과 냉방
모닥텍사스바베큐 실내는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편안해 보였어요. 에어컨도 시원하게 나와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나무와 잔디가 있는 야외 공간
모닥텍사스바베큐 팔공산점의 야외 공간은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나무와 잔디가 어우러진 분위기가 좋아 사진 찍기에도 예뻤고, 저녁이 되면 조명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훨씬 살아날 것 같더라고요. 이날은 한낮이라 더위 때문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선선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는 데이트나 가족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요?
모닥텍사스바베큐 셀프바에는 나초, 샐러드, 다양한 소스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먹고 부족한 부분은 필요한 만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들에게도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이 들었어요.


2인 텍사스 플래터 세트 구성과 식전 스프
저희는 2인 텍사스 플래터 세트와 쉬림프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2인 텍사스 플래터에는 브리스킷, 풀드포크, 윙 3조각이 함께 나오고 감자튀김, 모닝빵, 또띠아가 같이 제공됩니다.
식전에 양송이스프가 먼저 나오고, 나초와 함께 곁들여 먹는 토마토 비프 스프도 함께 나왔어요. 따뜻하고 진한 풍미 덕분에 메인 메뉴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텍사스 플래터가 나오자 테이블이 금세 푸짐하게 채워졌어요. 여러 종류의 바비큐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와서 먹은 브리스킷의 훈연 향
가장 먼저 손이 간 메뉴는 역시 브리스킷이었어요. 모닥텍사스바베큐 브리스킷은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질 만큼 촉촉했고, 씹을수록 은은한 훈연 향이 퍼졌어요. 예전에 먹고도 기억에 남았던 이유를 다시 알겠더라고요.


풀드포크 미니버거와 또띠아 쌈, 아이들도 잘 먹을까?
풀드포크는 모닝빵에 넣어 미니 버거처럼 만들어 먹기도 하고, 또띠아에 채소와 함께 싸 먹기도 했어요. 먹는 방법이 다양하다 보니 아이들도 재미있어했고, 직접 싸 먹는 과정까지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윙은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감자튀김도 넉넉하게 나와 아이들이 특히 잘 먹었어요. 바비큐는 간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지만 감자튀김이나 모닝빵과 함께 먹으니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브리스킷도, 풀드포크도 생각보다 잘 먹어 부모 입장에서는 괜히 뿌듯했어요.

바비큐와 곁들인 쉬림프 크림 파스타
쉬림프 크림 파스타는 크림소스가 너무 무겁지 않아 바비큐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새우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중간중간 크림 파스타를 먹어주니 바비큐의 풍미와도 잘 어울렸어요. 아이들도 파스타를 번갈아 먹으며 끝까지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야외 모닥불 마시멜로 굽기
모닥텍사스바베큐 팔공산점에서는 식사를 마친 뒤 야외 모닥불에서 직접 마시멜로를 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인원수에 맞춰 마시멜로를 나눠주시는데, 아이들은 이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다며 신나하더라고요. 꼬치에 꽂아 노릇노릇하게 구워 한입 먹으니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게 녹아 달콤한 디저트가 완성됐어요.

단순히 밥만 먹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작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모닥텍사스바베큐만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재방문해 본 모닥텍사스바베큐 팔공산점 총평
예전에 방문했던 좋은 기억 덕분에 다시 찾은 팔공산 맛집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여서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브리스킷과 풀드포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텍사스 플래터는 여전히 만족스러운 구성이었고, 모닝빵과 또띠아에 취향대로 싸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셀프바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아이들이 감자튀김과 파스타까지 맛있게 먹어 가족 외식 장소로도 잘 어울렸어요. 무엇보다 식사 후 야외에서 직접 구워 먹는 마시멜로는 아이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는 저녁에 방문해 야외 테이블의 분위기까지 여유롭게 즐겨보고 싶네요.
팔공산에서 색다른 바비큐를 맛보고 싶거나, 가족 외식과 데이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팔공산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