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국립과학관 맛집 생오리주물럭 경사 철판과 해물계란탕,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과천 선바위역 3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의 오리고기 전문점입니다. 유황 오리차돌구이와 생오리주물럭 중 생오리주물럭을 골라 기름이 한쪽으로 흘러내리는 경사진 철판에 구워 먹고, 사이드로 해산물이 가득한 해물계란탕을 곁들였습니다. 잡내 없는 오리고기에 셀프바 채소까지 더해져 국립과천과학관·서울대공원 나들이 뒤 식사로 든든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선바위역 3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3번 출구 도보 2분)
- 영업시간
- 월~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주차 공간이 아주 넓고 편한 편
- 주문한 메뉴
- 생오리주물럭, 해물계란탕
- 대표 메뉴
- 유황 오리차돌구이, 생오리주물럭
- 점심 메뉴
- 오리차돌짬뽕(12시간 우려낸 오리 사골 육수), 오리탕 등
- 단체
- 성인 6인부터 최대 50인까지 예약 가능
- 편의
- 유아용 의자 구비, 셀프바 운영, 세스코 멤버스 공간케어 인증
2026. 8. 3. 방문자 기준
과천 맛집 더차돌 오리주물럭, 국립과학관 근처 오리고기 전문점 이야기예요.

날씨 좋은 날 가족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과천 국립과학관이나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쪽으로 나들이를 다녀오다보면 항상 고민되는 것이 "뭐 먹을까?"예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건강하고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보양식 같은 음식을 찾게 되기 마련인데요. 이번에 과천 선바위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오리 요리 전문점을 발견했어요. 방송에서도 여러차례 극찬을 받았던 과천 맛집으로 입소문난 과천 국립과학관 맛집 소개해 드릴게요.




더차돌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제가 방문한 오리고기가 맛있는 과천 맛집 더차돌입니다. 과천에 가면서 차량으로 이동해서 주차가 편한 곳을 찾기도 했는데 주차 공간이 아주 넓고 편한 편이고요.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을 이용하면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내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곳이에요.
- 영업시간: 월~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매장 외관부터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풍기는 더차돌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벽면 한가득 채워진 연예인, 유명 인사들의 사인이 걸린 액자들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데요.

방송에 나온 과천 오리고기 맛집
더차돌은 KBS2 '배달왔습니다'를 비롯해서 SBS '생방송 투데이' 등 인지도 높은 지상파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곳이랍니다. 오리차돌구이와 오리불고기 맛집으로 여러번 출연했던 이력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식사 전부터 어떤 맛일까 기대감이 커지는 거 있죠.

더차돌 실내 분위기와 단체석
더차돌 내부는 테이블 간의 간격이 넓고 위생 상태가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어요. 세스코 멤버스 공간케어 인증을 받은 매장이라 위생과 청결 부분에 민감하신 분들도 마음 놓고 안전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가족 단위 손님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게 곳곳에서 보였는데요. 유아용 의자도 여유 있게 구비되어 있고 성인 6인부터 최대 50인까지 수용 가능한 단체 예약 시스템도 잘 구축되어 있어서 가족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었어요.

메뉴와 주문, 생오리주물럭 선택
주문은 테이블 위의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더차돌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는 유황 오리차돌구이와 생오리주물럭인데요. 저희는 후자를 선택했어요.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점심시간 방문객들에게는 12시간 푹 우려낸 오리 사골 육수 베이스의 오리차돌짬뽕과 진하고 깊은 맛의 오리탕 등 다채로운 식사용 메뉴들도 구비되어 있어 방문 시간대에 따라 취향껏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었어요.

오리주물럭 맛은 어땠나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이 완료되면 빠르게 테이블에 불판이 세팅되고 반찬들과 주문한 메인 요리가 올려진답니다. 빨간 오리주물럭이 판 위에 올려지는데, 와~~ 색감 만으로도 벌써 식욕을 자극하더라고요.


오리고기 특유의 잡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고기 질감이 입안에서 살살 부드럽게 씹히는데 육즙의 묘미까지 팡팡!! 이 맛에 오리고기 먹는구나 싶으면서 또 다른 오리고기의 세계로 입문하는 듯했어요.

기름이 안 튀는 경사진 철판
크고 넓은 오리주물럭 철판은 보는 이로 하여금 주부 원픽 하고 싶었던, 탄탄하고 기름튐이 없는 특별주문제작한 것 같은 요물이었어요. 비스듬하게 철판을 자리잡아주고 경사진 한쪽으로 기름이 내려가도록 디자인 되어 있어서 양념육을 구워먹는데도 판에 눌러붙거나 기름이 튀지 않아 신기방기!!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오리고기의 맛은 살리면서 양념의 잔잔한 감칠맛까지 더해져서 질리지 않고 끝까지 먹기 좋더라고요. 질 좋은 쌀로 만든 듯한 떡볶이 떡을 가장 먼저 먹어보았는데, 방앗간에서 갓 뽑아나온 것 같은 부드러움에 놀랐어요. 양념 잘 먹은 고구마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던 더차돌의 양념주물럭!

셀프바에서 채소 추가
더차돌의 인심 좋은 셀프바는 반찬이 모자라거나, 더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자유로이 이용 가능하도록 마련되어 있었어요. 상추나 깻잎 등을 좀 더 추가해서 먹었는데 채소들이 어찌나 부드럽고 신선하던지 더차돌의 채소 하우스가 따로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답니다. 재료들 하나하나에 진심이시더라고요.

사이드로 고른 해물계란탕
사이드로는 흔한 된찌 말고 부드럽게 목넘김이 좋을 해물계란탕으로 정했어요.



각종 해산물들이 가득 들어 있는데, 이런 비주얼의 메뉴는 또 처음 접해봤답니다. 계란탕 안에 맛볼 수 있는 모든 해산물이 모두 들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깻잎에 쌈무 올린 오리고기 쌈 팁
오리고기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이 있어서 그대로 먹어 봤는데요. 신선한 깻잎 한 장을 펼쳐 들고 그 위에 새콤달콤하게 절여진 쌈무를 올린 뒤 잘 구워진 오리고기 한 점을 살포시 앉혀 쌈으로 싸먹는 방법이에요. 오리고기의 고소하고 풍부한 육즙과 깻잎 특유의 알싸한 향, 그리고 쌈무의 아삭함이 입안에서 경쾌하게 어우러져 질릴 틈 없이 계속해서 손이 가게 만든답니다.
채소들을 맘껏 올려서 나만의 방식으로 한 쌈 크게 해봐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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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휴일에 과천 국립과학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거나 서울대공원, 서울랜드로 나들이 다녀오는 길이라면 정성스럽고 신선한 오리 요리로 하루의 피로를 싹 풀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과천 맛집 '더차돌'에서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