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 비 오는 날 저녁 고등어조림·고등어구이 한 상, 고등어명품이되다
한 줄 요약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수원 권선구 서부로에 있는 고등어 생선구이·조림 한식집입니다. 하루 종일 비가 오던 날 저녁, 아들과 고등어조림과 고등어구이를 주문했고 맵지 않은 조림 양념, 바삭한 고등어 껍질, 셀프바 반찬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서수원에서 생물 고등어로 차린 따뜻한 가족 저녁을 찾는다면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이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731 1층
- 주차
- 주차장 넓음
- 주문 방식
- 테이블오더
- 셀프바
- 식혜, 숭늉, 미역국, 추가 반찬
- 주문 메뉴
- 고등어조림, 고등어구이
- 기본 반찬
- 제육볶음, 잡채, 콩나물무침, 취나물, 미역국 등
2026. 5. 31. 방문자 기준
비 오는 날 저녁,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을 찾은 이유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던 날 저녁, 서수원의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에서 고등어조림과 고등어구이를 먹었습니다. 이런 날은 이상하게 뜨끈한 국물이나 생선구이 같은 한식이 생각나곤 하잖아요. 그래서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이름부터 고등어에 자신감이 느껴졌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왜 그런 이름을 붙였는지 알겠더라구요.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위치와 주차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있는 1층 매장이고, 주차장이 넓어서 차를 가지고 가기 편합니다.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넓고 깔끔한 한식집 분위기로,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괜찮고 가족 외식 장소로 잘 어울립니다. 주차를 마치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화덕에서 굽고 있는 고등어였어요~
그리고 생고등어들이 헤엄치고 있는 수족관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생선구이집에 가면 완성된 음식만 보게 되는데, 여기는 생고등어가 관리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신뢰가 생깁니다. 생선은 신선도가 중요한 음식인데 이런 부분을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감으로 느껴졌어요.
셀프바와 테이블오더 이용 방법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식혜와 숭늉, 미역국과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찬은 처음에 세팅되고 나서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이용하면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자리는 비어 있는 곳에 앉으면 됩니다~ 주문은 테이블오더로 가능했어요. 직원분 부를 필요 없이 메뉴를 천천히 볼 수 있어서 편했고, 어떤 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등어가 맛있을 것 같아서 고등어조림, 고등어구이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수저통을 열었는데 와사비와 간장 종지까지 수저통 안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 반찬: 제육볶음과 1주년 기념 떡
음식을 기다리면 테이블 세팅이 준비됩니다. 테이블 위에 다양한 반찬들과 함께 떡이 나오길래 후식인 줄 알았는데,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이 1주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제육볶음이 반찬으로 나오니 생선을 먹지 않는 아이가 있으면 제육을 먹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생선을 기다리면서 아들은 제육에 밥 한 숟가락 먹네요~ 미역국도 간이 괜찮아서 손이 갑니다.
고등어조림 맛은? 맵지 않고 무가 달달해요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의 고등어조림은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누구나 먹기 좋은 스타일이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부담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먼저 고등어조림이 나왔는데, 양념이 잘 배어 있는 모습부터 밥 생각이 절로 나는 비주얼이었어요.
무엇보다 고등어 살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젓가락만 가져다 대도 살이 쉽게 발라질 정도였고 비린내 없이 깔끔했어요~ 조림 국물에 밥을 비벼 먹으니 밥도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조림 안에 있는 무는 얼마나 부드럽고 단지, 이거는 꼭 드셔보세요~ 달달한 무가 식욕을 한층 더 끌어올려 줍니다~ 역시 서수원 맛집이네요.
반찬에도 계속 손이 가서 자꾸 집어 먹게 됩니다~ 잡채와 콩나물무침, 그리고 향긋한 취나물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셀프바에서 추가로 더 가져다 먹었습니다~ 어쩜 반찬 간을 이렇게 알맞게 잘 맞췄는지 신기했어요~
고등어구이 맛은? 바삭한 껍질이 최고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의 고등어구이는 겉은 바삭하게 익고 속살은 촉촉함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고등어조림이 부드럽고 촉촉한 매력이라면, 고등어구이는 바삭함과 고소함, 부드러움까지 살아 있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특히 생물 고등어라 그런지 냉동 생선에서 느껴지는 퍽퍽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입안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부분은 고등어 껍질이었어요~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져 있어 씹을 때마다 고소한 풍미가 확 올라오는데, 이 맛 때문에라도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고등어 한 점 올리고 밥 한 숟갈 먹고 반찬까지 곁들이니 정말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서수원 맛집 인정이라고 할 수 있죠~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가족 외식으로 어떤가요?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가족 단위 손님과 부모님을 모시고 온 손님이 많은, 생선 좋아하는 분들이 찾는 서수원 맛집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보니 가족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어요. 비 오는 날 방문해서 그런지 더욱 기억에 남았던 식사였습니다.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단순히 생선구이만 파는 곳이 아니라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곳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생고등어 관리 상태부터 셀프바, 반찬 구성, 고등어조림과 고등어구이까지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서수원 맛집을 찾고 있거나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