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역 도보 5분 땅콩빵, 부모님 간식으로 포장한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

한 줄 요약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학원가에 새로 문을 연 땅콩빵·계란빵 전문 베이커리다. 추석 전날 본가로 가는 길에 들러 땅콩빵과 계란빵을 포장해 아빠, 엄마와 나눠 먹었는데 땅콩빵은 겉바속촉에 땅콩이 아낌없이 씹혔고 계란빵은 속이 촉촉해 한 개만 먹어도 든든했다. 갓 구운 따뜻한 상태로 포장해 가족 간식으로 가져가기 좋은 곳이다.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 메뉴와 진열대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 3번 출구 도보 5분 이내, 범어동 학원가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일요일 제외)
주차
별도 주차 공간 없음 (근처 골목 잠시 정차 후 픽업)
주문 메뉴
땅콩빵, 계란빵
그 외 메뉴
땅콩버터, 땅콩라떼
포장
일반 포장 / 선물용 박스 포장 옵션
좌석
매장 안쪽에 앉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있음
땅콩빵 재가열
전자레인지 30~40초 후 실온 20초 식힘 / 에어프라이어 160도 30초 후 실온 20초 식힘

2026. 9. 25. 방문자 기준

2026.09.24

우리 아빠는 평소에 땅콩빵을 좋아하신다. 마침 본가 근처에 범어동 간식 맛집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이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접하고, 추석을 맞아 본가로 향하는 길에 들러 포장해 가기로 했다.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 위치와 주차

범어동 간식 맛집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별도의 주차 공간은 마련되어 있지 않아, 근처 골목길에 잠시 차를 정차한 뒤 빠르게 매장으로 들어가 픽업을 진행했다.

수성구청역 근처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 매장 외관

영업시간은 밤 10시까지, 학원가 한복판

영업시간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다 보니 저녁 식사 후 간단한 주전부리를 사 가기에 적합해 보인다. 특히 범어동 학원가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어, 학원 수업을 오가는 학생들이 출출할 때 간식거리로 사 먹기에도 좋은 위치다.

범어동 학원가에 자리한 대신땅콩빵 매장 입구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 영업시간 안내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 매장 전경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 출입구 주변 모습

매장 분위기와 좌석

매장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안쪽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학생들이나 아이를 기다리는 학부모들이 잠시 앉아 쉬어가기 좋은 구조다. 새로 오픈한 매장답게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내부 집기와 시설 전반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 내부 좌석과 테이블
깔끔하게 정돈된 대신땅콩빵 매장 내부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 메뉴와 진열대
땅콩빵을 굽는 매장 조리 공간

땅콩빵 만드는 과정, 땅콩이 정말 많이 들어간다

메뉴는 땅콩빵과 계란빵 두 개를 주문했다. 갓 구워낸 땅콩빵과 계란빵을 기다리는 동안 땅콩빵을 만드는 모습을 가까이서 구경했다. 땅콩버터랑 땅콩라떼도 판다고 되어 있는데 다음에 올 때 한 번 사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소독되고 선별된 땅콩을 틀에 담고 그 위에 반죽을 붓는데, 들어가는 땅콩의 양이 꽤 많았다. 일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땅콩빵과 비교했을 때 빵 하나당 들어가는 땅콩의 개수가 확연히 달랐다.

잠시 후 주문한 음식이 포장되어 나왔다. 선물용 박스 포장 옵션도 있었으나, 이번에는 집으로 돌아가 아빠, 엄마와 바로 나누어 먹을 예정이라 일반 포장으로 받아 왔다.

일반 포장으로 받은 땅콩빵과 계란빵 봉투

집에서 부모님과 나눠 먹은 땅콩빵과 계란빵

집에 도착해 가져온 땅콩빵과 계란빵을 접시에 깔끔하게 담아냈다. 예상대로 아빠는 땅콩빵을 반가워하셨고, 엄마는 계란빵에 더 관심을 보이셨다.

접시에 담은 땅콩빵과 계란빵
땅콩 모양으로 구워진 대신땅콩빵
집에서 차린 땅콩빵 계란빵 간식상
반으로 갈라 속을 보인 계란빵

땅콩빵 맛

갓 구워진 땅콩빵을 먼저 맛보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전형적인 겉바속촉의 식감이었다. 반죽 자체의 은은한 단맛과 함께 아낌없이 들어간 땅콩이 씹히면서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여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갔다.

계란빵 맛

계란빵은 계란의 담백하고 짭조름한 맛과 빵 반죽의 살짝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었다. 뻑뻑하지 않고 속이 촉촉하게 익어 있어 한 개만 먹어도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땅콩이 가득 씹히는 땅콩빵 단면

남은 땅콩빵 보관과 재가열 방법

우리가족은 내가 땅콩빵과 계란빵을 가져오자마자 바로 다 먹어버리긴 했지만, 남은 땅콩빵을 보관하다가 먹을 경우 냉동실에서 얼려먹는 것도 별미라고 한다. 게다가 녹여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에서 30-40초 돌린 후 실온에서 20초 식혀서 먹거나 에어프라이기 160도 30초 조리 후 실온에서 20초 식혀서 먹으면 된다.

남은 땅콩빵 보관과 재가열 안내
가족과 나눠 먹은 땅콩빵과 계란빵

부모님과 함께 만족스러운 간식 시간을 가졌다. 추억의 간식인 땅콩빵과 든든한 계란빵을 맛보고 싶다면 범어동 간식 맛집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에 방문해 보길 권한다.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갓 구워낸 따뜻한 땅콩빵을 퇴근길에 가족들을 위한 간식으로 포장해 가면 좋을 듯 하다.

위치

대신땅콩빵 범어직영점Daesin Peanut Bread Beomeo Direct Store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504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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