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망포 보리밥 입맛 없는 여름 고구마튀김 리필과 매실차, 보리옥 본점
한 줄 요약
보리옥 본점은 수원 영통구 망포 판타지움 근처에 있는 무한리필 보리밥 한식집이다. 더위로 입맛이 없던 평일 오후에 예약 없이 들러 보리밥 정식과 석쇠 고추장제육 정식을 주문하고, 셀프바 나물 비빔밥과 청국장, 고구마튀김 리필, 뻥튀기와 매실차 후식까지 즐겼다. 여름철 입맛 없을 때 푸짐하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다면 보리옥 본점이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망포역 1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00번길 99 1층 (망포 판타지움, 노브랜드 근처)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 20:30
- 보리밥 정식
- 1.3 (원문 표기)
- 고등어 정식(반마리)
- 1.5 (원문 표기)
- 석쇠 간장제육·고추장제육 정식
- 각 1.6 (원문 표기)
- 아동
- 만6세~12세 0.5 (원문 표기)
- 주차
- 가게 앞 주차 가능
- 예약·기타
- 캐치테이블 예약, 단체 이용, 포장 가능
- 리뷰 이벤트
- 너비아니 제공
2026. 7. 18. 방문자 기준
제가 평소에도 보리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요즘처럼 더위 때문에 입맛이 없을 때는 더더욱 생각나는 메뉴가 바로 보리밥이에요 ㅎㅎ 이번에는 수원 무한리필 보리밥으로 유명한 '보리옥'에서 푸짐한 한상을 즐기고 왔는데요, 어떤 구성과 맛이었는지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무한리필로 즐기는 건강한 보리밥 한 상이에요 :)
보리옥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보리옥 본점은 수원 영통구 망포 판타지움과 노브랜드 근처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0:00-21:0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6:30,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 주차 가능 (가게 앞)
- 예약 가능 (캐치테이블)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가능
보리옥 본점 외관과 매장 분위기
보리옥 본점은 단독 건물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외관은 한정식집 느낌이 나는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였어요. 캐치테이블 예약이 가능한 곳인데, 저희는 평일 오후에 예약 없이 이용했어요.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로워서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으로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우드톤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벽면에는 전통 자개 장식이 포인트로 꾸며져 있어 한국적인 멋과 고급스러운 감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보리옥 메뉴와 가격
보리옥 본점의 정식 메뉴는 보리밥 정식(1.3), 고등어 정식 반마리(1.5), 석쇠 간장제육 정식(1.6), 석쇠 고추장제육 정식(1.6)이고, 아동(만6세~12세)은 0.5예요. 리뷰 이벤트로 너비아니를 제공한다고 해요.




- 보리밥 정식 (1.3)
- 고등어 정식(반마리) (1.5)
- 석쇠 간장제육 정식 (1.6)
- 석쇠 고추장제육 정식 (1.6)
- 미취학 아동 만6세~12세 (0.5)
- 리뷰 이벤트 너비아니 제공
- 단품: 고등어구이(한마리), 석쇠 간장제육, 석쇠 고추장제육, 보리새우 부추전, 된장찌개
- 주류/음료: 소주, 맥주, 막걸리, 탄산음료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보리밥 정식과 석쇠 고추장제육 정식입니다.
보리옥 셀프바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보리옥 본점에서는 메뉴를 주문하면 직원분이 보리밥과 접시를 주시는데, 접시를 들고 셀프바로 가면 됩니다!




셀프바에는 콩나물무침, 무생채, 열무김치, 가지무침 등 각종 나물이 다양하게 있었고 묵이랑 야채쌈도 있었어요.





밥도 쌀밥/보리밥이 있어서 취향껏 추가해서 먹을 수 있었고, 보리밥이랑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숭늉, 잡채, 두부조림, 제철튀김이 있었어요. 식후 디저트로는 뻥튀기랑 복숭아차/매실차도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 가득 있어서 셀프바를 보고 나니 더 기대가 됐어요.
보리밥 비빔과 청국장, 석쇠 고추장제육 맛은?
보리옥 본점 셀프바에서 나물이랑 쌈야채, 반찬을 가득 퍼왔어요. 셀프바를 이용하는 동안 석쇠 고추장제육이랑 청국장이 나와 있더라구요.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ㅎㅎ



보리밥 위에 신선한 나물을 듬뿍 올린 뒤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고 본격적으로 비벼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재료를 골고루 섞어주니 고소한 참기름 향이 퍼지면서 먹기 전부터 군침이 돌았어요.

사실 저는 평소 청국장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보리옥 청국장은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구수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보리밥이랑 궁합이 좋았어요. 같이 나온 석쇠 고추장제육은 불향이 제대로 살아 있어 더 맛있었어요! 보리밥이랑 먹으니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보리밥에 제육을 올려 쌈 싸 먹으면 제육의 진한 양념을 상추가 깔끔하게 잡아줘서 간의 밸런스가 딱 맞더라구요. 쌈채소가 있어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고구마튀김 리필과 뻥튀기·매실차 후식
보리옥 본점 셀프바에서 튀김을 리필해 왔어요 ㅎㅎ 저의 최애 튀김은 고구마튀김이에요. 따끈하고 바삭해서 더 맛있었어요.

배가 이미 가득 찼지만 후식 배는 따로 있잖아요? 뻥튀기랑 매실차까지 먹어줬습니다 ㅎㅎ 달콤하고 고소한 뻥튀기를 먹고 매실차 한 잔 마시니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식사의 마무리로 딱 좋았어요.
보리옥 본점, 총평
수원 무한리필 보리밥집 보리옥 본점은 다양한 반찬과 쌈채소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넓은 매장에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인테리어라 가족 모임이나 단체 모임으로도 즐기기 좋아 보였어요. 가성비 좋은 수원 한정식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