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무조미료 한정식 오렌지나비샐러드와 홍국쌀 솥밥, 숟가락반상 마실
한 줄 요약
숟가락반상 마실은 서울 노원구 노원로 412 건물 2층에 있는, 인공 조미료 없이 계절 상차림을 내는 퓨전 한정식집이다. 작성자는 1인 27,000원 마실정식으로 율무벚꽃죽부터 약선보쌈, 영양버섯갈비찜, 마실떡갈비, 홍국쌀 벚꽃밥 솥밥, 청귤차까지 코스로 먹었다. 숟가락반상 마실은 정갈하고 배부른 한 끼에 가족모임용 룸과 무료 주차까지 갖춰 재방문을 다짐하게 한 노원 한정식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노원역 1번 출구 · 도보 1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노원구 노원로 412, 건물 2층 (1층은 마트)
- 마실정식
- 1인 27,000원
- 평일점심
- 16,900원부터, 평일점심특선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4:30~17:00,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건물 앞 1층 지상 주차장 무료
- 좌석
- 일반석, 단체석, 개별룸
- 예약
- 가족모임은 전화예약 후 방문 권장
2026. 6. 4. 방문자 기준

노원 한정식 한식집 '숟가락반상 마실'.

조미료 없는 건강한 상차림으로 한 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노원 한정식집 숟가락반상 마실. 여긴 재방문 해야지, 도장 꾸욱-

음식 맛이 좋아 다시 찾고 싶은 퓨전 한정식집 숟가락반상 마실. 이미 서울 노원에서는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듯하다.
숟가락반상 마실 위치와 주차는?
숟가락반상 마실은 노원로 412 건물 2층에 있고, 주차는 건물 앞 1층 지상 주차장에 무료로 할 수 있다. 1층에는 마트가, 2층에는 한정식집이 있다.

방문했을 때 주차장 자리가 꽤 비어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식당으로 올라갔다.

브레이크타임과 좌석, 가족모임 예약
숟가락반상 마실은 평일에 14:3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한다. 좌석은 일반석, 단체석, 개별룸을 모두 갖추고 있다.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좋아 보인다. 식당 입구 쪽에는 개방된 곳에서 식사도 가능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개별룸 단체석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다. 가족모임 공간으로 추천 도장 꾸욱- 가족모임 예정이라면 미리 전화예약 후 방문이 필수. 혹시 자리 없을 수도 있으니까~
마실정식 1인 27,000원 코스 구성
숟가락반상 마실의 마실정식은 1인 27,000원으로, 죽과 전채부터 메인, 솥밥 식사와 후식 차까지 코스처럼 차례로 나온다. 시작은 속을 편안히 해줄 율무벚꽃죽. 수저로 싹싹 긁어 먹었다. 위를 부드럽게 코팅해주는 느낌이다.

곧이어 줄줄이 나오는 음식들. 한정식집은 이렇게 조금씩 코스요리처럼 나와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다.

인공 조미료 없는 세 가지 약속
인공 조미료 없이 건강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문구에 끌려 방문해본 곳인데, 직접 방문해서 식사해 보니 음식에 정성이 한가득 묻어 있음이 느껴질 정도였다. 노원 맛집 찾는다면 여기! 숟가락반상 마실이 내건 세 가지 약속은 이렇다.
-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 계절별 상차림을 선보이겠습니다.
- 오늘 음식은 오늘 만듭니다.

소라초회냉채를 비롯해 음식 전부 정갈하고 맛이 좋다. 식재료 본연의 맛이 잘 살아 있고, 식사를 하면서도 내 몸이 건강해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약선보쌈과 달래밭나비잡채
약선보쌈 고기는 두툼하면서도 굉장히 부드럽고, 고기 육즙이 가득 차 있어서 여느 보쌈 전문점보다 더 맛있게 먹었다. 백묵은지와 무말랭이도 같이 곁들여 먹었다.
달래밭나비잡채는 야채 양도 듬뿍이다. 간도 알맞고, 당면만 있는 잡채가 아니라 궁중잡채 느낌이랄까. 시금치와 갖가지 야채, 그리고 고기도 듬뿍 올라가 있다.

라이스페이퍼를 튀긴 건가, 새우튀김인데 그 뒤에 조개 형상을 하는 것도 같고. 모양도 예쁘지만 맛도 좋더라.


들깨미역국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쌈 고기. 식사하는 내내 입가에 행복함이 절로 새어 나온다.

영양버섯갈비찜과 마실떡갈비
영양버섯갈비찜은 국물이 자작하게 있고, 1인 화로구이에 따뜻하게 끓여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다. 국물만 수저로 떠먹었는데도 짜지가 않다. 밥 말아서 한 공기 뚝딱 하고 싶다.
영양버섯갈비찜 고깃살도 부드럽다. 집게로 살짝 집었더니 뼈와 살코기가 분리된다. 소갈비 좋아~


마실떡갈비는 냄비에 나오는데, 밑이 인덕션 테이블이라서 떡갈비를 지글지글 더 구워서 먹을 수도 있다. 두부 으깬 것도 좀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담백하고 맛있었던 떡갈비, 둘이서 먹기에 딱 알맞은 양이다. 오늘은 젓가락이 바쁜 날.


마무리 식사: 된장찌개전골과 홍국쌀 벚꽃밥 솥밥
마실정식의 마지막 식사로는 된장찌개전골과 계절나물 몇 가지, 그리고 벚꽃밥 솥밥이 나왔다. 마지막 식사까지 완벽하다.

쌀밥에 붉은 기가 돌아 물어보니 홍국쌀이라고 한다. 홍국균으로 발효한 쌀인데 빛깔도 좋고 맛도 좋다.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좋다는 홍국쌀, 나도 집에서 홍국쌀로 밥 지어 먹어야 하나~

아주 배가 부른데도 쌀밥 맛이 좋아, 누룽지로 살짝 끓여 쌀밥은 남김없이 싹싹 긁어먹게 되는 매직.

시원한 청귤차로 후식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었다.

평일점심 가격과 방문 팁
숟가락반상 마실의 평일점심은 16,900원부터 시작하고, 평일점심특선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주차는 건물 앞 1층에 무료로 할 수 있다.
평일 브레이크타임에 걸리지 않게~ 또 재방문해야 할 노원 맛집 한정식집. 조만간 또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