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오션뷰 카페 아이와 밤루이 구름·레몬석양, 수월경화

한 줄 요약

수월경화는 부산 해운대구 송정 해변 바로 앞 건물 4층에 있는 오션뷰 티카페입니다. 8월 아이와 둘이 차 없이 부산여행 1일차에 들러 달보드레 상자, 밤루이 구름, 레몬석양을 주문하고 창가에서 해변열차를 보며 쉬었습니다. 향을 맡고 고르는 티와 아이가 엄지 척 한 밤루이 구름 덕분에 재방문 의사 100%였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수월경화 창가 오션뷰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188 4층
주차
해변 바로 앞쪽 주차장, 입구는 건물 오른쪽 계단
주문 메뉴
달보드레 상자, 밤루이 구름, 레몬석양
뷰
송정 바다와 해변열차(미포역 근처) 조망

2026. 8. 6. 방문자 기준

아이랑 부산여행 1일차에 다녀온 오션뷰 카페 수월경화 후기입니다. 8월의 부산은 정말 덥습니다. 둘이서 차 없이 다녀보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무 카페나 들어가기는 싫고 부산왔으면 오션뷰 카페는 가야겠고 하지만, 또 특별한 디저트는 있어야겠고 거기다가 해운대 해변열차도 보면 더 좋고? 원하는게 정말 많지만 이 조건을 충족하는 곳이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에 있답니다.

바로바로바로 수월경화

송정 해수욕장 앞 수월경화 건물 외관

수월경화 주차와 입구 찾는 법

먼저, 수월경화는 해변 바로 앞쪽으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 편하게 하시고 뒤로가지마세요..ㅜㅜㅜ 저랑 아이랑 저 차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가 오잉? 하고 나와보니 건물 오른쪽에 계단이???? 더워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헤맸답니다.

수월경화

수월경화 간판이 보이는 입구

그럼, 모든 조건을 만족시켜준 부선 송정 카페 수월경화로 가볼까요.

수월경화로 올라가는 건물 오른쪽 계단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수월경화 입구 통로
수월경화 4층 입구 앞 모습

계단을 따라 들어오시면 수월경화가 보인답니다. 수월경화는 해운대 해변열차 미포역 바로 근처라서 올라가시면 해변열차 지나가는 풍경도 보실 수 있답니다.

소리 온~ 들어서면서 느껴지는 바다 파도소리부터 향까지! 세심함이 보이는 부산 송정 카페 수월경화입니다.

파도 소리와 향이 느껴지는 수월경화 실내
바다가 보이는 수월경화 창가 좌석
한국적인 분위기의 수월경화 카페 내부

점심 뒤 창가 자리는 잡을 수 있을까

저희는 점심 먹고 가니 창가자리가 만석이더라구요. 하지만, 금방금방 일어나셔서 그런지 쉽게 앉을 수 있었답니다. 제가 앉고 난 뒤로도 손님들이 계속 오셨는데 금방금방 자리가 체인지 됐습니다.

손님으로 자리가 채워진 수월경화 창가석
수월경화 안쪽 바다 배경 포토존

안쪽으로도 바다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하나하나 너무 예쁘답니다.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아름답다. 부산 오션뷰 카페 해운대 오션뷰 카페 송정 오션뷰 카페 수월경화 너무 좋아좋아!!!!

송정 바다가 보이는 수월경화 오션뷰

아이랑 놀 수 있는 도장·방명록 공간

곳곳에 소품들도 한국적인 미를 갖고 있어요. 거기다 도장을 찍는 공간, 방명록 공간이 있어서 아이랑 저기서 음료 주문하고 도장찍고 글씨쓰고 놀았답니다.

수월경화 한국적인 소품 진열
도장 찍는 공간과 방명록 코너
아이와 도장 찍고 글씨 쓰는 방명록 자리

여름이지만 나의 몸을 위해서 티를 한잔 마셔주고 싶어서 방문한 것도 있는데 티의 향을 하나하나 맡아볼 수 있게 준비해놓으셔서 향을 맡고 고를 수 있었답니다. 제가 고른건 레몬석양! 무조건 드셔보세요~ 최고입니다. 레몬 넌 사랑이였어.

향을 맡아보고 고를 수 있는 티 진열

창가에서 본 해변열차, 아이와 색깔 퀴즈

주문을 하고 창가자리에 앉아 무더운 여름 바다 풍경을 즐겼습니다.

중간중간 바다열차가 지나가는게 보여요. 바다열차도 신기하게 다 색깔이 다르더라구요. 아이랑 이번에는 어떤 색 열차가 올까? 하면서 퀴즈도 하면서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렇게 보냈어도... 아이는 30분도 있지 못하고... 떠났다는 사실????

창밖으로 지나가는 해운대 해변열차

달보드레 상자·밤루이 구름·레몬석양 맛

저희가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수월경화하면 빠질 수 없는 디저트 달보드레 상자입니다. 거기다 아이를 위한 밤루이 구름, 저를 위한 레몬석양

달보드레 상자와 밤루이 구름, 레몬석양 상차림

한폭의 그림같지 않나요?

바다를 배경으로 놓인 달보드레 상자

많이많이 찍어줘야하는 사진들! 안찍을수가 없다! 달보드레 상자는 달달하고 부드럽다라는 뜻으로 퓨전 전동 디저트 세트라서 부모님과 오셔도 너무 좋을 거 같았어요.

다섯 가지 디저트가 담긴 달보드레 상자

아이를 위해 시킨 밤루이 구름은 달콤한 밤과 부드러운 크림 위에 시나몬 밤칩을 더한 포근한 음료인데 와!!! 위에 크림이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아이가 맛있다고 엄지 척을 날리면서 다 먹었답니다....? 옆에 테이블에서도 저희 아이가 너무 맛있게 먹는 걸 보시더니 무슨 메뉴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희 아이 또래의 친구가 있는 테이블이라서 그런지 같은 걸 시키시더라구요. 저의 픽이 통했나봐요~~~ 이럴 때는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시킨 티는 레몬석양으로 히비스커스가 그린 아름다운 바닷가 석양을 담은 수색에 레모니한 상큼함과 달콤함의 조화가 이루어져서 입맛에 딱이였습니다. 따뜻한 티로 마시니 달콤함도 배로 상콤함도 배로 바다를 보며 마시는 따뜻한 티는 기분을 좋게 만들더라구요.

따뜻하게 우린 레몬석양 티 한 잔
창가 테이블의 티와 디저트

달보드레 상자는 순서대로 드세요

다섯가지의 디저트 또한 먹는 방법이 있었는데 왜 그렇게 먹었어야 했는지도 먹으면서 느끼게 되었답니다. 꼭! 달보드레 상자를 시키신 분들은 직원분께서 알려주신 방향으로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는 디저트와 티인 수월경화였습니다.

풍경을 보며 따뜻한 티 뜨거운 여름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밑에서 즐겼습니다.

에어컨 아래에서 바라본 여름 송정 바다
통창 너머 송정 해변 풍경

송정바다와 해변열차를 담은 한 폭의 그림같은 카페 살아 숨쉬는 풍경화가 있는 공간

한 폭의 그림 같은 수월경화 창가 오션뷰

수월경화 재방문의사 10000000000000%입니다. 아이와 부산여행 오신다면 강추드려요.

위치

수월경화Suwolgyeonghwa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188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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