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타코 오픈키친 토르티야와 저온조리 닭다리살 타코, 모리몰리
한 줄 요약
모리몰리는 성수역과 서울숲 사이 성수일로3길에 있는 타코 전문점입니다. 1층 오픈키친에서 주문하고 2층에서 모리몰리타코와 갈릭버터새우타코, 감자튀김을 먹었는데, 저온조리 닭다리살의 부드러움과 김부각·밥알을 올린 구성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리몰리는 식사 후 서울숲 산책까지 이어지는 성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타코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숲역 2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3길 3-5 지하1~3층
- 영업시간
-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모리몰리타코
- 14,900원
- 새우튀김타코
- 12,900원
- 연어타르타르타코
- 16,900원
- 갈릭버터새우타코
- 14,900원
- 주문 방식
- 1층에서 주문 후 2층에서 식사
2026. 7. 25. 방문자 기준
모리몰리는 어디에 있나요?
모리몰리는 성수역과 서울숲 모두 가까운 성수일로3길에 있는 타코 전문점이에요. 성수에서 맛있는 타코가 먹고 싶어서 모리몰리를 방문했는데, 데이트 코스로 들르기에도 좋고 식사 후 서울숲 산책까지 즐기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3길 3-5 지하1~3층
- 영업시간: 11:00-21:00
- 라스트오더: 20:30

모리몰리 외관과 1층 오픈키친은 어떤가요?
모리몰리 외관은 해외 골목에 있는 작은 타코 전문점 같은 느낌이라 사진 찍기에도 정말 예뻤어요.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게 외관이었는데요, 입구부터 이국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져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모리몰리 1층에서는 주문과 함께 오픈키친을 볼 수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타코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드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 믿음이 갔어요. 재료를 손질하고 토르티야를 굽는 모습까지 직접 볼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메뉴를 고른 뒤에는 2층으로 올라가 식사를 했어요.

모리몰리 타코 메뉴와 가격
모리몰리 타코는 12,900원부터 16,900원 사이예요. 메뉴판에 적힌 설명은 아래와 같아요.
- 모리몰리타코 14,900원: 장시간 저온 조리해 입안에서 녹는 닭다리살과 모리몰리만의 독창적인 시즈닝이 만난 대표 메뉴
- 새우튀김타코 12,900원: 주문 즉시 튀긴 통새우와 부드러운 수제 갈릭 마요의 만남, 다채로운 식감의 타코
- 연어타르타르타코 16,900원: 신선한 연어에 알싸한 수제 와사비 마요를 더해 연어 본연의 고소함을 깔끔하게 잡은 타코
- 갈릭버터새우타코 14,900원: 갈릭 버터와 하우스 시즈닝으로 볶아낸 새우, 마늘의 알싸함과 버터의 고소함이 일품인 타코


모리몰리 2층 좌석 분위기는?
모리몰리 2층은 1층과 또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소품들이 어우러져 마치 외국 여행을 와서 현지 맛집에 방문한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좌석 간격도 넉넉해서 친구들과 오기에도 좋고, 연인과 데이트하기에도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모리몰리타코와 갈릭버터새우타코였습니다.


대표 메뉴 모리몰리타코 맛은 어떤가요?
모리몰리타코(14,900원)는 대표 메뉴답게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장시간 저온 조리한 닭다리살이 정말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었고, 모리몰리만의 독창적인 시즈닝이 더해져 감칠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닭고기 특유의 퍽퍽함은 전혀 없고 촉촉하면서도 풍미가 살아 있어서 한입 먹자마자 왜 대표 메뉴인지 알겠더라고요. 신선한 채소와 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갈릭버터새우타코는 마늘 좋아하면 추천
다음은 갈릭버터새우타코(14,900원)! 개인적으로 마늘을 좋아해서 더욱 취향저격이었던 메뉴였어요. 갈릭버터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었고, 통통한 새우가 듬뿍 들어 있어 식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우스 시즈닝이 더해져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잘 잡아주었고, 마늘의 알싸한 향과 버터의 고소함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새우도 탱글탱글해서 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부각과 밥알이 들어간 한국식 구성
모리몰리 타코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김부각이 함께 올라간 구성이었습니다. 바삭한 김부각이 타코와 의외로 정말 잘 어울렸고, 고소한 풍미를 한층 더 살려주더라고요. 여기에 밥알이 함께 들어가 있어 식감이 더욱 풍성했고, 한국적인 요소와 멕시칸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한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입 먹어보니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재료 하나하나 신선함이 느껴졌고, 소스의 밸런스도 좋아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타코와는 확실히 다른 개성이 느껴져 성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타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리몰리 감자튀김도 시킬 만한가요?
모리몰리에서 함께 나온 감자튀김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타코와 곁들여 먹기 좋았고, 시즈닝이 과하지 않아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메인 메뉴만큼 감자튀김도 만족스러워 사이드 메뉴의 완성도까지 높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수·서울숲 데이트 코스로 어떤가요?
모리몰리는 성수와 서울숲이 모두 가까워 식사 후 카페를 가거나 산책하기에도 좋은 위치라 데이트 코스로도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타코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하나씩 도전해보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