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오마카세 교꾸 이야기와 장어회·우니말이 남편 디너, 려
한 줄 요약
려는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에 있는 블루리본 오마카세 집입니다. 작성자는 남편과 디너 오마카세를 먹으며 차완무시, 장어회, 고등어 말이, 우니말이, 교꾸, 소바와 아이스크림까지 코스를 즐겼고 셰프에게서 교꾸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체험단으로 큰 기대 없이 갔지만 호텔 오마카세급으로 만족한 기념일 자리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관악구 봉천로 456 202호, 서울대입구역 5·6번 출구 쪽 샤로수길
- 런치 오마카세
- 1인 50,000원(런치 기준)
- 디너 오마카세
- 운영(가격은 원문에 없음)
- 콜키지
- 25,000원
- 좌석
- 바 좌석, 4인 프라이빗 룸
- 예약 시기
- 주말 데이트 최소 2주 전, 기념일·연말 4주 전 이상
2026. 7. 8. 방문자 기준
샤로수길에 이런 오마카세가 있다뉘..⭐️ 서울대입구 기념일 맛집, 제가 직접 파헤쳤어요.

서울대입구역 오마카세 려, 어떤 곳인가요?
려는 샤로수길,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블루리본 오마카세 집이에요. 한 달에 한 번 파인다이닝을 다니는 작성자가 체험단으로 방문해 호텔 오마카세급으로 만족한 곳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저는 반드시 파인다이닝을 갑니다. 그런데 3년째 이 루틴을 유지하면서 깨달은 것, 좋은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게 아니라 그날의 기억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최근, 제가 완전히 반해버린 곳이 있어요. 바로 샤로수길,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오마카세 맛집, 려 입미다..💗
서울대입구 기념일 맛집 치고 방문하잖아요. 그리고 저는 체험단으로 갔다 와서 기대 없었는데 진짜 호텔 오마카세급으로 만족했다는 점! 진짜 너무너무 물개박수 쳤어요.



블루리본이 증명하는 찐맛집..! 후기 시작할게요.
려 오마카세 예약 전 체크할 것: 콜키지와 가격
려의 콜키지는 25,000원이고, 런치 오마카세는 1인당 50,000원이에요. 블루리본 연속 수상에 빛나는 퀄리티인데 이 가격이라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저처럼 한 달에 한 번 파인다이닝을 다니다 보면 예약 전 확인 루틴이 생기게 돼요. 콜키지 가격이 얼마인지, 이용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등등이에요! 서울대입구역 맛집, 오마카세 려는 콜키지도 25,000원으로 굉장히 저렴했고요, 1인당 런치 기준 50,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더라고요.
려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려는 서울대입구역 5, 6번 출구 쪽에 있고, 내부는 굉장히 깔끔해요. 4인이 앉을 수 있는 프라이빗 룸과, 셰프 설명을 바로바로 들으며 먹는 바 좌석이 있어요.
들어가 보니 타란! 샤로수길 려 매장 전경입미다. 굉장히 깔끔한 내부- 요렇게 4인이 앉을 수 있는 프라이빗 룸이 있고, 저희는 요렇게 바로바로 설명 들으면서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바 좌석으로 안내받았어요.
여기 조명도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나오고 막 그래..💗


려 메뉴판: 런치와 디너 오마카세
려 오마카세는 50,000원대 런치 코스와 양이 넉넉한 디너 코스로 나뉘어요. 자 이제 코스 즐기기 전에 메뉴판도 소개드릴게요.



오마카세를 저렴히 즐기시려면 50,000원대의 런치 오마카세도 있구요, 배터져버리는 (?) 디너 오마카세도 있음!

려 디너 오마카세 코스는 어떻게 나왔나요?
려 디너 코스는 차완무시로 시작해 광어, 참치, 장어회, 고등어 말이, 전복찜, 완탕, 베이비참치, 우니말이로 이어졌어요. 술은 사케 대신 좀 더 캐주얼한 독도소주를 곁들였어요.
차완무시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참고로 술은 사케보다는 좀 더 캐주얼한 독도소주를 주문했어요..⭐️

광어를 소스에 버무려서 내어주셨는데 이것도 넘나뤼 맛있었음..💗 오마카세의 매력은, 뭐가 나올지 모르고 기대하면서 먹게 된다는 점이겠됴.


참치 때깔 보세요..!!! 나 놀래버려ㅠ ㅠㅠ 두 번 씹었는데 입안에서 사라짐..!! 어디 갔어
장어회와 고등어 말이
다음은 장어회인데요, 제가 셰프님께 여쭈어보니 그날그날 컨디션이 다 달라서 어떤 날은 더 많이 내어주실 때도 있다고 해요. 오늘은 저희가 럭키해서 4~5피스씩 서비스로 (?) 즐겼음.

이어서 고등어 말이인데 진짜 너 무 맛 있 고 비린내 1도 없음.. 포스팅 쓰면서도 침 나온다. 어쩜 이리 맛있냐고요 ㅠㅠ 서울대입구역 맛집 답다요 ㅠㅠ (100점)
토마토 입가심과 전복찜
담백하고 꼬소한 걸 먹다 보니 상큼한 게 땡겼었는데, 요로코롬 토마토와 상큼한 입가심용 디시가 나왔어요. 새콤하게 입을 린싱하고 난 후, 전복찜으로 다시 한번 풍미 폭발시켜주기.
물개박수가 절로 나오는 서울대입구역 데이트코스..♥️




횟감과 탕, 완탕
이어서 셰프님의 기가 막힌 설명과 아묻따 먹게 되는 신선한 횟감과 탕. 특히나 서울대입구 맛집 려는 국물도 너무 잘 내요! 완탕은 남편이 너무 맛있어함. 진짜 다 너무 맛있고요 ㅠㅠ

제철 베이비참치와 우니말이
베이비참치가 철이라서 내어주셨는데, 미식에 대한 기준이 새로 생기는 거 같고 스키마도 쌓이는 것 같아서 내내 즐거운 디너였던 거 같아요!
여기서부터 배터지기 시작 (근데 아직 한참 남았다는 거 ㅋㅋㅋ) 우니말이까지 풍미 터지고, 우니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행복했어요 ㅠㅠㅠ
려에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
려는 직원 응대가 세심했어요. 물과 장국을 계속 채워주고 그릇도 바로 치워줘서 편하게 식사했어요.
스텝분께서 물도 계속 채워주시고 장국도 리필 계속 해주셨는데, 세심하게 그릇 치워주시고 케어해주시는 걸 보고 너무 편하게 식사한 거 있죠! 이게 바로 찐 고객만족이다 ㅠ 싶었어요!
살려주세요 배터져요.. 라고 셰프님께 말씀드렸더니 "아유 한입만 먹어봐요 너무 맛있어!" 진짜였음 ㅋㅋㅋ 배불러도 맛있는 건 계속 들어가더라.

려의 교꾸는 왜 특별한가요?
려 셰프님 설명에 따르면 교꾸는 만드는 데만 2시간 넘게 걸려서, 교꾸를 얼마나 잘 내느냐가 오마카세 잘하는 집의 관건이라고 해요. 작성자가 무심결에 먹었다가 진짜 맛집이구나 싶었던 포인트예요.
제가 무심결에 먹었던 건데, 셰프님께서 요번에 여러 가지 썰을 들려주셨는데 아 여기가 진짜 맛집이구나 싶었던 포인트, 바로 교꾸입니다.

요 교꾸는 계란, 흰살생선(새우살이나 생선살을 갈아 넣는 경우도 있음), 다시, 설탕, 야마이모(혹은 참마) 요렇게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교꾸 만드는 데만 2시간 넘게 걸리기 때문에 오마카세의 완성도라고 해야 할까요, 요 교꾸를 얼마나 잘 내느냐가 잘하는 집의 관건이라고 해요.

소바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소바까지 정말 맛있게 마무리했고요.

하겐다즈인가 싶었던 녹차 아이스크림과 망고인 척하지 않는 (?) 망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으리..⭐️
려 예약은 언제 해야 하나요?
려는 주말 데이트라면 최소 2주 전, 기념일 시즌이라면 4주 전 이상 예약하는 걸 작성자가 추천해요.
- 일반 주말 데이트: 최소 2주 전 예약
- 기념일·발렌타인·연말 시즌: 4주 전 이상 예약
- 프로포즈·특별 이벤트: 전화 또는 DM으로 직접 조율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