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먹자골목 회전초밥 혼밥 12접시 순위, 1등 가리비, 특별한초밥 오산점
한 줄 요약
특별한초밥 오산점은 오산역 근처 오산먹자골목에 새로 문을 연 회전초밥집으로, 일반 초밥은 한 접시 1,890원 균일가, 스페셜 초밥은 3,000원이다. 작성자는 평일 점심에 혼자 약 12접시를 먹고 가리비초밥, 멜론, 안키모 광어초밥, 참치스테이크초밥 순으로 순위를 매겼고, 우니초밥은 양이 조금 아쉬웠다고 했다. 특별한초밥 오산점은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초밥을 혼밥으로도 야무지게 즐기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오산시 성호대로 130 204호 (오산먹자골목)
- 일반 초밥
- 한 접시 1,890원 균일가
- 스페셜 초밥
- 한 접시 3,000원 (우니초밥, 안키모 광어초밥 등)
- 주문 방식
- 회전 레일에서 골라 먹기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방문 시간
- 평일 점심 12시 전 (이미 손님 많음)
- 이날 먹은 양
- 혼자 약 12접시
2026. 6. 14. 방문자 기준

평소 다채로운 네타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한 회전초밥을 참 좋아함. 얼마 전 오산에 갔다가 가성비와 퀄리티를 동시에 잡은 역대급 회전초밥 매장이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다녀왔음.

다채로운 초밥들이 끊임없이 돌아가며 시선을 사로잡는 곳인데, 가격 부담 없이 신선한 초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바로 오산역 근처 초밥 핫플로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특별한초밥 오산점'에 다녀왔음.

든든하게 먹방을 찍으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풀어보겠음. 직접 맛보고 감탄한 점들을 투명하게 작성하겠음.
특별한초밥 오산점은 어디에 있고 분위기는 어떨까?

특별한초밥 오산점은 오산의 핫플레이스인 오산먹자골목에 있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신상 회전초밥집임.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로 꾸며져 있어서 데이트는 물론이고 주말 가족 외식 장소로 오기에도 딱 좋겠더라고.

나는 평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12시가 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임에도 이미 소문이 났는지 사람이 진짜 많았음.

활기찬 회전 레일 안쪽에는 전문 셰프 3분이 분주하게 쉬지 않고 끊임없이 맛있는 초밥을 쥐고 계시더라고.
특별한초밥 오산점 가격과 주문 방법은?

특별한초밥 오산점은 레일 위를 돌아가는 모든 일반 초밥이 한 접시에 1,890원 균일가이고, 프리미엄 스페셜 초밥 라인만 접시당 3,000원임. 이 엄청난 가성비가 특별한초밥 오산점의 가장 큰 매력임. 스페셜 초밥은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움이 뿜어지더라고.

그냥 눈앞에서 회전하는 초밥을 쏙쏙 골라 가져다 먹어도 되지만, 혹시 레일에 없는 먹고 싶은 초밥이 있다면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으로 툭툭 편하게 주문하면 셰프님이 즉석에서 쥐어 직접 서빙까지 해주는 스마트한 시스템임.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방문하면 가성비 혜택을 꼭꼭 챙기길 바람.
혼밥 12접시, 담백한 한치·새우·소라·가리비초밥부터
이날 특별한초밥 오산점에서 혼자 한 12접시 정도 야무지게 해치운 거 같음. 본격적으로 달릴 준비를 하고 시작했음.

일단 첫 시작은 깔끔하고 담백한 갑각류와 패류 초밥들로 가볍게 시동을 걸었음. 정성스럽게 칼집을 낸 뽀얀 한치와 통통한 새우초밥은 입에 넣자마자 너무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확 퍼졌고,

소라초밥도 쫄깃함이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었음.
이날의 1등 초밥은 가리비초밥
그중에서도 단연 이날의 1등 초밥은 바로 '가리비초밥'이었음.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식감과 가리비 고유의 진하고 달큰한 감칠맛이 진심 일품이더라고.
육회초밥과 도미뱃살·참치스테이크·황새치뱃살초밥은 어땠을까?

해산물 사이에 끼워 먹은 특별한초밥 오산점의 육회초밥은 입안을 전환해 주는 좋은 변화구였음. 붉은 빛깔이 영롱하고 푸짐한 '육회초밥'을 집어 들었는데, 달콤 짭조름하게 양념된 육회가 밥 위에 산처럼 얹어 나와서 한 입 먹으니 쫄깃함이 믹스되며 입안을 싹 전환해 줬음.

다음으로는 조금 더 묵직하고 기름진 생선 라인으로 넘어가 봤음. 부드러운 도미뱃살초밥으로 시작해서

은은한 불향이 입혀진 참치스테이크초밥, 이게 오늘의 4등 초밥임. 그리고 고소함의 끝판왕인 황새치 뱃살초밥까지 쉴 틈 없이 달렸음.
확실히 오픈한 신상 매장이라 그런지 재료 회전이 빨라 가격 대비 맛과 퀄리티가 전혀 뒤지지 않고 너무 훌륭했음.

중간에 새콤달콤한 묵은지 광어초밥으로 개운함을 더해준 것도 신의 한 수였음.
3,000원 스페셜 초밥, 우니초밥과 안키모 광어초밥 중 뭘 먹을까?
특별한초밥 오산점의 3,000원 스페셜 라인에서는 우니(성게알) 초밥과 안키모(아귀간) 광어초밥 두 종류를 골랐고, 결론부터 말하면 안키모 광어초밥은 꼭 먹어야 함. 대망의 하이라이트라 기대하며 주문해 봤음.

귀한 바다의 향을 품은 우니초밥과 안키모 광어초밥 두 종류를 픽했음.

우니초밥은 진한 바다 풍미는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우니 양이 살짝 적은 듯해서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었음.

하지만 그런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버릴 치트키가 있었으니,

특별한초밥 오산점에 오면 '안키모 광어초밥'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먹도록 해!! 이거 진짜 역대급으로 맛있음.
부드럽고 묵직한 안키모 고유의 고소하고 녹진한 풍미에 광어 특유의 달달하고 쫄깃한 감칠맛이 겹쳐지는데 진심 최고의 하모니를 자랑함. 이게 오늘의 3등 초밥임.
디저트는 레일 위 멜론, 이게 2등

특별한초밥 오산점 레일 위에는 과일 접시도 돌아가는데, 후식으로 고른 멜론이 이날의 2등이었음. 초밥 접시 탑을 야무지게 쌓아 올린 후, 먹음직스럽게 돌아가던 신선한 과일 접시로 눈길을 돌렸음.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초록빛 멜론을 골라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숙성이 기가 막히게 잘 되어서 진짜 달고 맛있더라고. 입안에 남아있던 초밥의 유분기를 깔끔하고 상큼하게 싹 정돈해 주는 완벽한 피날레였음. 이게 오늘의 2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한초밥 오산점, 누구에게 추천할까?
오산역 근처나 오산먹자골목 안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스시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특별한초밥 오산점은 필수 방문 코스임. 평일 점심 만찬은 물론이고,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주말 외식이나 데이트 코스로 다녀오기 딱 좋은 가성비 대박 매장이라 강력하게 추천함.
오늘의 요약: 간만에 혼밥이라 약간 떨렸는데 완전 야무지게 먹고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