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해물찜 일요일 만석 룸 자리 시래기코다리찜 中에 막걸리, 아빠찜 본점
한 줄 요약
아빠찜 본점은 지하철 5호선 하남풍산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있는 하남 해물찜·코다리찜 식당입니다. 일요일에 방문해 시래기 코다리찜 中(50,000원)과 솥밥 2개(각 2,500원), 지평 막걸리(5,000원)를 주문했고, 미리 네이버 예약을 넣어 안쪽 룸 형태 자리에 앉았습니다. 주차장이 꽉 찰 만큼 붐볐지만 회전이 빠르고 슴슴한 양념에 양이 넉넉해 어르신과 함께 가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하남시 월호로 60 1층 (지하철 5호선 하남풍산역 1번 출구 도보 4분)
- 영업시간
- 11:00-21:50, 브레이크타임 15:00-15:30
- 휴무
- 연중무휴
- 주차
- 매장 앞 주차
- 시래기 코다리찜 中
- 50,000원
- 솥밥
- 2,500원 (2개 주문)
- 지평 막걸리
- 5,000원
2026. 8. 18. 방문자 기준
아빠찜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아빠찜 본점은 경기 하남시 월호로 60 1층에 있는 해물찜·코다리찜 식당입니다. 자차 이용 환영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하철 5호선 하남풍산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거리입니다.
열고 닫는 시간은 11:00-21:50, 오후 3시-3시30분까지 브레이크입니다. 연중 무휴이고, 매장 앞에 주차해 주세요.


부드럽고 맵지 않은 해물 요리, 어르신들에게도 부담 없는 그런 푸짐한 한상을 찾다가 하남 해물찜 맛집 유명세가 있는 '아빠찜 본점'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여기 사장님이 젊은 분이신데, 꽤 요식업에 일가견이 있어서 다양한 분점도 낸 상태였는데요.


일요일 방문, 예약은 필수일까?
역시 식당은 본점이 정답이잖아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주차장이 꽉 찰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여긴 무조건 자리를 맡아놓기 위해서 네이버로 레저베이션 넣는 게 정답입니다.


사실 1년 전 쯤 와 봤고, 저희 본가가 강동이라서 여기는 부모님도 잘 아시는 곳이거든요. 사람들이 늘 문전성시라서 주말보다는 평일에 가는 게 좋고, 기본적으로 점심에는 코다리 등을 먹으면 든든하고 편안해요.

점심과 저녁에 잘 나가는 메뉴
아빠찜 본점은 점심에는 코다리 같은 식사류가, 저녁에는 술상을 감안한 해물찜, 해물탕, 아귀찜 등이 잘 나가죠. 특히 이곳에서는 아귀를 맥반석 등에 익혀서 그 쫄깃하고 탄탄한 단백질 포스가 일품인데요.


담백하고 짜지 않고, 전분도 녹진하게 많이 들어가서 밥 비벼 먹어도 좋지만 그냥 먹어도 슴슴하고 괜찮은 전형적인 한국식 요리의 정석이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시래기 코다리찜 中(50,000), 솥밥(2,500) × 2, 지평 막걸리(5,000)로 얼른 주문해 봤습니다.


시래기 코다리찜 中 50,000원, 구성과 양
시래기 코다리찜은 시키면서 즉시 조리에 들어가는데요. 이 집 코다리찜, 말린 명태인 통코다리부터 촉촉한 시래기, 무, 떡, 두부, 파까지 그야말로 동해안을 그대로 풍덩 여기에 빠뜨려 놓고 버무린 상태였어요. 설명부터 되게 두근거렸는데 직접 등장한 이 요리는 비주얼 면에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낼 법했습니다.


그야말로 양이 예술이었어요. 인심 면에서 이렇게 손이 작지 않고 넉넉하기 때문에 쉴 새 없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구나 싶었고요. 워낙 인기가 많은 하남 해물찜 맛집 명소라서 단체 손님들이 많았는데요.

안쪽 룸 자리와 기본 찬
아빠찜 본점은 단체 손님이 많아 살짝 소음이 있긴 했지만, 안쪽에 룸 식으로 좀 더 조용한 공간이 있어서 편안하게 자리 잡기에 좋았습니다. 미리 레저베이션 넣고 갔더니 편안하고 깊숙한 자리에 앉아서 식사하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기본 찬은 양배추를 비롯해서 각종 장아찌, 채소류가 깔끔하게 나왔고요. 메인이야말로 슴슴해서 사실 밥이 필요 없을 정도였답니다.


이 집 아귀찜이 인기가 많지만, 바다의 모든 것을 온통 몰아서 넣어버린 이 코다리찜이야말로 브이아이피라는 작명이 되게 잘 어울리는 것 있죠. 워낙 문전성시로 잘 되는 곳인 만큼 일사불란한 직원, 주방장 아주머니들의 활기와 손놀림이 느껴졌는데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도 순환이 빠르고, 음식이 따끈하고 즉석에서 바로 한 정찬 느낌이 나서 어른들이 이렇게 좋아한다는 것을 금세 체감했지 뭡니까. 이것 저것 골라서 먹다 보면 금세 배도 불렀는데요.


中 사이즈는 몇 명이 먹을 수 있을까
아빠찜 본점 코다리찜은 기본적으로 양이 워낙 많아서 중 사이즈 정도면 3~4인이 충분히 먹고도 남을 것 같았답니다. 여기에 점심에는 식사류도 있었고, 갑오징어 숙회나 알탕 등 우리가 동해안 해산물에서 기대할 만한 그런 요리 한상들이 가득했으니 취향껏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올 때마다 새로운 메뉴를 정복하듯이 탐색해 보는 것도 방법이었고요. 날 더울수록 이렇게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한 자연 원물 재료로 뱃속을 꽉꽉 채우는 게 정답이죠. 아빠찜 본점, 핫플레이스 노하우를 새삼 또 한 번 깨닫고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