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 소금빵 카페 추석 시부모님과 먹물 크림치즈빵, 챗 베이커

한 줄 요약

챗 베이커는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에 있는 1·2층 규모의 브런치 &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추석에 남편, 시부모님과 함께 챗 베이커를 찾아 소금빵 2개와 먹물 크림치즈 빵, 생 파인애플 레몬쥬스 같은 음료를 먹었고, 가족 모두 소금빵 맛을 극찬했습니다. 넓은 공간과 자동문 빵 진열장 덕분에 붐비는 날에도 쾌적하고 청결한 소금빵 맛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안성 공도 챗 베이커 브런치 베이커리 카페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391 3동 101호 (아울렛과 같은 단지)
규모
1층·2층, 카페 측 소개로는 500평 규모
주차
카페 주변이 모두 주차 공간, 작성자는 주차를 못 한 적 없음
주문 메뉴
소금빵 2개, 먹물 크림치즈 빵, 음료
무카페인 음료
생 파인애플 레몬쥬스 등
좌석
쇼파석, 나무 테이블·의자석, 물 흐르는 큰 창문 앞 자리

2026. 10. 3. 방문자 기준

안성 공도 챗 베이커 브런치 베이커리 카페 대표 사진

안성 공도 브런치 카페 챗 베이커는 어떤 곳인가요?

챗 베이커는 안성 공도읍에 있는 1층과 2층 규모의 브런치 & 베이커리 카페로, 큰 창문에 물이 흘러내리는 시원한 분위기가 특징이에요. 예전에는 안성시가 인적도 드물고 사람도 많이 없던 공기만 좋은 읍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안성시에 사람도 많아지고 이런 유명하고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어요.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은 탓에 근교에 사시는 분들이 안성시를 많이 찾으시고 계십니다.

그 중에서 저는 안성 공도 브런치 카페 챗베이커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카페 챗베이커는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시원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와 더불어 큰 창문에 운치 있게 물이 떨어져 항상 시원한 느낌을 받아 머리가 맑아지는 카페라 좋았어요.

물이 흐르는 큰 창문이 있는 챗 베이커 1·2층 공간

건물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카페도 있고 아울렛도 같이 있어서 구경거리가 몰려 있어서 아주 좋은 위치에요.

챗 베이커 주차는 편한가요?

챗 베이커는 카페 주변 사방이 주차할 곳이라 주차 걱정이 거의 없어요. 주차 안내라고는 하지만 카페 챗베이커에 내비게이션 찍고 도착하시면 사방이 주차할 곳이라 주차를 못한 적이 없어요. 그 만큼 주차 자리도 넓어서 언제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500평 실화? 챗 베이커의 쾌적한 내부

챗 베이커의 넓고 쾌적한 내부 공간

챗 베이커는 카페 측 소개로 500평 규모의 감성 베이커리 카페라고 해요. 안성 공도 브런치 카페 챗베이커의 설명에 의하면 안성에서 가장 힐링되는 카페로 손꼽히는 카페라고 해요! 실제로 가보시면 1층, 2층의 규모가 상당히 커서 사람이 많아도 쾌적하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실거에요.

챗 베이커 명당으로 꼽힌 물 흐르는 창문 앞 자리

챗 베이커 명당 자리는 물 흐르는 창문 앞

저 앞 창문 앞이 명당 자리입니다. 창 밖으로 물이 계속 흐르는데 해가 떨어지기 시작 할 때 쯤? 조금 이른 오후에 꺼지는데 오전 오후에 가신다면 반드시 저 자리를 사수하시면 힐링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반드시 이 자리를 사수하세요!

화이트톤 분위기의 챗 베이커 좌석 공간

마음이 편하고 눈이 즐거운 화이트톤의 예쁜 분위기라서 어디 앉아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라서 좋았고, 20대 30대에서부터 어머니 세대분들까지 세대를 초월하여 손님이 계시는 걸 보고 모두의 마음을 다 잡은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챗 베이커의 푹신한 쇼파석과 나무 테이블석

이렇게 푹신하고 편안한 쇼파 자리도 있고, 나무 각 테이블에 나무 의자로 구성이 되어 있는 곳도 있어서 푹신하고 조금 낮은 걸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일반 테이블에 앉으셔도 됩니다. 선택지가 많은 챗베이커라 저는 갈때마다 골고루 앉고 있어요.

매일 새벽 직접 굽는 챗 베이커 빵

챗 베이커 소금빵은 왜 유명한가요?

챗 베이커는 매일 새벽 반죽부터 굽기까지 직접 하는 빵으로 유명하고, 그중 소금빵은 고소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버터 풍미가 특징이에요. 챗베이커는 역시나 가장 유명한 빵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어요. 매일 굽는 빵의 철학을 갖고 있는 챗베이커! 매일 새벽에 반죽부터 굽기까지 직접 진행되는 카페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 모든 빵이 다 맛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챗베이커의 소금빵은 어디서나 먹어 볼 수 있는 소금빵 맛이 아니고, 진짜 너무 고소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감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챗 베이커에 진열된 당일 구운 빵들

저쪽에 보시면 오늘 바로 나온 빵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빵이 넘나 맛있어서 이 주변에 사시는 분들도 마실 겸 빵 맛도 느낄 겸해서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처럼 집이 근처가 아닌 사람들도 빵 한번 맛보면 계속해서 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빵이 엄청 맛있는 카페라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손님 앞에서 커피를 내리는 챗 베이커 주문 카운터

모든 손님들이 다 보는 가운데서 커피를 내려주시고, 주문을 받으시고 하는데 이래서 한번 방문하신 분들이 신뢰를 가지고 더 찾아주시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챗 베이커의 브런치와 케이크 메뉴

빵 뿐만 아니라 안성 공도 브런치 카페 챗베이커는 브런치와 케익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맛있는 걸로 유명하다고 해요. 저는 카페와 빵을 자주 이용해보고 브런치는 먹어보진 못했지만 항상 다른 분들이 드시는 걸 보면 너무나 행복하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는 저도 브런치 하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문 손님이 많아도 넉넉한 챗 베이커 카운터 앞

사람 많은 날에도 챗 베이커는 붐비지 않나요?

주문 하시는 분이 이렇게나 많은데도 어때요? 쾌적하지 않나요? 주문 뿐만 아니라 벌써 카페에 엄청 많은 분들이 앉아 계시고 돌아다니시는데도 500평의 공간의 장점이 이런 곳에서 바로 나타납니다.

다른 카페는 인기가 있으면 사람이 많아서 주문도 못하고 미어터져 답답함만 느끼다가 오는데, 카페 챗베이커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많은 시간대나 날짜에 가셔도 항상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챗 베이커, 브런치 데이트하기도 딱!

챗 베이커의 다양한 브런치 메뉴

챗 베이커는 브런치 메뉴 종류가 많고 가격도 적당해서 드라이브 겸 브런치 데이트 코스로 좋아요. 위에서도 언급을 드렸지만 브런치도 이렇게 많은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여자친구, 남자친구와 함께 브런치 데이트를 하기에도 적당한 가격을 갖고 있어서 차로 드라이브도 하실겸 방문하시면 하루가 즐거운 데이트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문하는 곳 앞에 걸린 챗 베이커 메뉴판

모든 메뉴는 이렇게 주문 하는 곳 앞에 있어서 줄서서 기다리다가도 메뉴를 먼저 골라 놓으시면 줄이 조금 더 빨리 빠질 수도 있고, 원래도 쾌적한데 더 쾌적하게 주문도 할 수 있겠죠? 저도 기다리면서 어떤 걸 주문해야 할지 메뉴판이 바로 앞에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있어 바로 생각해서 주문 차례가 오자마자 주문을 끝냈습니다.

쉿! 챗 베이커의 진짜는 빵인 것 같았어요

버튼으로 여닫는 챗 베이커 자동문 빵 진열장

챗 베이커의 빵은 버튼으로 여닫는 자동문 진열장 안에 보관돼 있어 청결해요. 챗베이커의 명물! 버튼을 누르면 양쪽으로 문이 열리고, 버튼을 다시 누르면 문이 닫히는 자동문 구조로 되어 있어서 항시 밖에 꺼내 두고 있는 작은 카페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밖에 하루종일 빵을 보관하는 곳이 많은데 사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가하면 저기 먼지 엄청 앉을텐데... 먹기 싫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저는 반반이에요. 전혀 안그럴때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밖에 있으면 먹기 싫어지는 카페들도 있었어요. 챗베이커는 항시 안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항상 청결한 빵을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서 보관까지 생각한 아이디어... 정말 칭찬합니다.

빵 진열장 문을 여닫는 손 화살표 버튼

저기 손 화살표 보이시죠? 그걸 누르면 문이 열리고 닫혀서 빵을 다 골랐다면 빨리 눌러주는 센스도 발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금 기다리면 자동으로 닫히는 것 같았지만 저도 빵을 고르고 빠르게 닫아주어서 다른 분들도 청결하게 드실 수 있게 했답니다.

가족 모두 극찬한 챗 베이커 소금빵

추석에 시부모님과 함께 먹은 챗 베이커 소금빵

챗 베이커 소금빵은 작성자뿐 아니라 남편과 시부모님까지 어디서도 못 먹어본 맛이라며 극찬했어요. 사실 이번 추석에도 시댁 부모님 모시고 왔었는데 원래 많이 안드시는 시어머님이 여기 빵은 몇개든 다 드셔서 기분도 좋았답니다.

금방 다 팔려 비어 가는 소금빵 진열대

소금빵이 나오고 나서 조금 시간이 지나니 이렇게 금방 다 빠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중간 중간 다시 만들어 채워 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오전에 갓 나온 빵으로 드신다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드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청결은 기본 중에 기본, 모든 걸 챙긴 챗 베이커

손님이 볼 수 있게 열린 챗 베이커 커피 바

챗 베이커는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커피를 내리는 오픈 구조라 어디를 둘러봐도 청결했어요. 역시 음식점이나 카페의 1순위는 청결을 유지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챗 베이커가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주문한 음료와 소금빵, 먹물 크림치즈 빵

소금빵 2개와 먹물 크림치즈 빵, 가족 반응은?

드디어 저도 돌아다니다가 주문한 음료와 빵이 나왔어요. 제가 위에서 소금빵을 극찬했었죠? 그래서 2개를 사왔어요. 저 검은색 빵도 상당히 맛있어서 자르자마자 거의 동이 났답니다.

남편은 모두가 잘 드시는 모습을 보고 일부러 얼마 안먹길래 왜 안먹어? 라고 했더니 양보를 하는 것 같았어요. 그 정도로 참기 힘들었을텐데 ㅎㅎ 아무쪼록 이렇게 참기 어려울 정도의 맛이니 찾아가보시면 정말 만족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챗 베이커의 카페인 없는 과일 음료

커피 안 마시는 사람도 챗 베이커에 가도 될까요?

챗 베이커에는 생 파인애플 레몬쥬스처럼 카페인이 전혀 없는 음료도 많아서 커피를 안 마셔도 괜찮아요. 실제로 싱싱한 과일들로 하시는 것 같아 커피를 잘 안드시는 저희 시댁 아버님도 카페를 무지 만족해 하셨습니다.

원래 카페는 커피를 먹으러 가는 곳? 이라는 인식도 있을 것 같지만 요즘은 디카페인이나 음료나 차를 드시러 카페를 가시는 분들도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안성 공도 브런치 카페 챗베이커는 이 모든 것을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몇 안되는 힐링 카페입니다.

탱탱하게 찢어지는 챗 베이커 빵 단면

카페의 모든 빵은 다른 곳에서 사와서 채우는 게 아닌 오늘 당일 새벽에 반죽부터 만들어서 굽고 바로 나오는 빵이라서 찢어질 때도 이렇게 탱탱하게 찢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다른 양산형 빵을 구매해서 하는 카페들도 많이 보았는데 빵을 찢으면 딱딱 끊기면서 그냥 재미없게 찢기더라고요. 역시나 맛도 없었고요 ㅠㅠ 하지만 챗베이커의 빵들은 모두 만족하실 수 있는 빵이라는 걸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릴게요.

소금빵 2개와 먹물 크림치즈 빵

주문했던 소금빵 2개와 이 검은빵 이름은 먹물 크림치즈 빵으로 기억해요. 소금빵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이 빵을 드셔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단단할 것 같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도 있어서 자르고 사진 찍자마자 없어진 빵이었습니다.

잘라 낸 쫀득한 먹물 크림치즈 빵

안성 공도 챗 베이커, 누구에게 추천하나요?

안성 가까이 들르신다거나, 근교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 기분과 분위기를 한번에 바꿔보시려면 안성 공도 브런치카페 챗베이커 방문 추천드리고, 개인적으로는 빵류는 웬만하면 다 맛있어서 아무거나 땡기시는 것을 드시는 게 좋고, 데이트 코스로 브런치 하셔도 굉장히 좋은 곳!

개인적으로 먹어본 소금빵은 정말 강추입니다. 이렇게 좋고 맛있고 힐링되는 카페는 오랜만에 보네요!

위치

챗 베이커 브런치 & 베이커리 카페Chat Baker Brunch & Bakery Café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391 3동 101호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