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역 돈까스 혼밥 단골에 아빠 모신 점심, 카츠 둘·판소바 나눔 면식당

한 줄 요약

면식당 망포역점은 수원 망포역 근처 골든스퀘어 1층에 있는 라멘·소바·카츠 일식당이다. 작성자는 혼밥하러 자주 가던 면식당 망포역점에 아빠를 모시고 가 수제등심카츠, 데미등심카츠, 판소바를 시켜 총 31,300원에 나눠 먹었다. 혼밥에도 가족 점심에도 부담 없는 가격과 공기밥 무제한이 장점인 곳이다.

망포역 면식당 망포역점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망포역 3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수제등심카츠
10,500원
데미등심카츠
11,900원
판소바
8,900원
주문 총액
카츠 2개 + 판소바 1개, 31,300원
메뉴 가격대
라멘 8,900원부터, 카츠 10,500원부터
공기밥
1인 1메뉴 주문 시 무제한 무료
주문 방식
테이블·좌석별 태블릿 주문, 물·반찬 셀프
좌석
테이블석, 벽을 보는 바 좌석(가방 바구니 있음)
포장·배달
포장 가능, 배달앱 주문 가능
영업시간
매일 10:30~21:00, 라스트오더 20:30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95 골든스퀘어 1층

2026. 10. 21. 방문자 기준

망포역 면식당 망포역점 대표 사진

혼밥 단골 면식당 망포역점에 아빠를 모시고 간 이유

면식당 망포역점은 제가 혼밥하러 몇 번 갔던 망포역 일식 맛집이에요. 오늘은 아빠랑 오랜만에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왔어요.

요즘 서로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들었거든요. 날씨도 좋아서 밥이라도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면식당 망포역점으로 모시고 갔어요. 가격대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혼자서도 자주 가는 망포역 맛집이거든요. 아빠한테도 꼭 한번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망포역 대로변 1층 면식당 하얀 간판 외관

면식당 망포역점 위치는 찾기 쉬운가요?

면식당 망포역점은 망포역 근처 대로변 1층에 있어서 찾기 정말 쉬워요. 하얀 간판에 면식당이라고 크게 적혀 있어서 멀리서도 바로 보입니다. 양옆으로 은행이랑 버거집이 있어서 처음 가셔도 헷갈릴 일 없어요.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은 편이라 조금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출입문에는 면식당 로고가 큼지막하게 붙어 있어요. 포장 가능하다는 안내판도 걸려 있었고요. 배달앱으로도 주문할 수 있어서 집에서 먹고 싶은 날에도 좋습니다.

면식당 망포역점 출입문과 포장 가능 안내

입구 앞에는 전과자 119화에 나온 곳이라는 배너가 있었어요. 조회수 240만이라고 적혀 있어서 아빠한테 여기 방송에도 나온 곳이라고 괜히 자랑했어요 ㅋㅋㅋ 배너에는 돈코츠라멘이랑 미니부타동 세트, 모짜치즈카츠, 마제소바 사진이 있었어요. 방송 덕분인지 망포역 일식 맛집 검색하면 자주 보이는 곳이기도 해요.

면식당 입구 앞 방송 출연 안내 배너

면식당 망포역점 메뉴와 가격, 공기밥 무제한

면식당 망포역점은 1인 1메뉴 주문 시 공기밥이 무제한 무료예요. 양 부족할 걱정 없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쓰면 음료도 주신다고 해요.

면식당 망포역점 공기밥 무제한과 리뷰 음료 안내

메뉴는 라멘, 쌀국수, 소바, 우동, 덮밥, 카츠까지 정말 다양해요. 라멘은 8,900원부터, 카츠는 10,500원부터라 가격 부담이 적습니다. 쌀국수는 글루텐프리 면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갈 때마다 메뉴 고르는 재미가 있답니다. 다음에는 베스트셀러 표시가 붙은 돈코츠라멘도 먹어보려고요.

면식당 망포역점 내부와 혼밥 바 좌석

면식당 망포역점 안으로 들어오면 우드톤 인테리어라 아늑한 분위기예요. 조명이 밝아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안쪽에 주방이 보이는 구조라 깔끔하게 관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벽 선반에 작은 꽃병이 올려져 있는데 은근히 신경 쓴 티가 납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자리에서 바로 주문하면 돼요.

면식당 망포역점 우드톤 내부와 테이블 태블릿

제가 혼밥할 때 주로 앉는 바 좌석이에요. 벽을 보고 앉는 구조라 혼자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의자 아래 가방 바구니도 있고 좌석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편합니다. 물과 반찬은 셀프라 먹을 만큼 가져다 먹으면 돼요. 혼자 가도 눈치 보이지 않아서 점심 혼밥 장소로 이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계산대 쪽에서 세이브더칠드런 팻말도 발견했어요. 아동을 살리는 가게로 함께하고 있는 곳이더라고요. 맛있게 먹으면서 좋은 일에도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맛도 있는 곳인데 마음씨도 착한 망포역 일식 맛집이랍니다.

면식당 망포역점 혼밥 바 좌석과 계산대 주변

태블릿에는 리뷰 이벤트 안내가 떠 있었어요. 네이버 영수증 포토리뷰나 인스타 게시글을 올리면 음료 한 캔을 준대요. 매주 월요일 추첨으로 1인 세트 식사권도 준다고 하니 참여해 보세요.

면식당 태블릿 리뷰 이벤트 안내 화면

둘이서 카츠 둘에 판소바 하나, 31,300원

아빠와 저는 면식당 망포역점에서 돈까스 하나씩 시키고 사이드로 판메밀을 하나 시켰어요. 수제등심카츠 10,500원, 데미등심카츠 11,900원, 판소바 8,900원으로 세 개 다 해서 총 31,300원 나왔습니다.

여기는 돈까스 하나씩 시키고 메밀 하나 추가해서 나눠 먹어도 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ㅋ 둘이서 메뉴 세 개 먹은 것치고 가격이 착해서 만족스러웠어요. 태블릿 주문이라 직원분 부를 필요 없이 천천히 고를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한 카츠 두 개와 판소바 메뉴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음식이 나왔어요. 트레이에 하나씩 정갈하게 담겨 나와서 보기만 해도 배불렀습니다. 카츠에는 밥, 양배추 샐러드, 고추절임, 장국이 같이 나와요.

면식당 수제등심카츠(10,500원) 맛은 어떤가요?

면식당 망포역점 수제등심카츠는 튀김옷이 바삭하게 일어나 있고 고기가 도톰해서 한 접시로 충분히 배불러요. 제가 먹은 메뉴인데, 비주얼부터 합격이었어요. 소스랑 와사비, 고춧가루 시즈닝이 따로 나와서 취향대로 먹으면 됩니다.

카츠가 망 위에 올려져 나와서 바닥이 눅눅해지지 않아요. 두께도 도톰하고 크기도 넉넉해서 한 접시로 충분히 배불러요.

망 위에 올려 나온 면식당 수제등심카츠

한 조각 들어 올려보니 고기가 꽉 차 있었어요. 국내산 돼지를 쓴다고 적혀 있었는데 확실히 잡내가 없었습니다.

단면을 보면 속이 하얗고 촉촉하게 익어 있어요.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혀서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수제라 그런지 고기 결이 살아 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속이 촉촉한 수제등심카츠 단면

옆에서 보면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고기가 두툼해요. 바삭함은 살아 있는데 기름지지 않아서 끝까지 질리지 않았습니다.

젓가락으로 집어도 튀김옷이 잘 안 벗겨지더라고요. 튀김옷이랑 고기가 딱 붙어 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튀김옷과 고기가 붙은 등심카츠 옆모습

등심카츠 소스는 새콤달콤하고 꾸덕해요

이제 소스를 찍어서 먹어볼게요. 소스가 꾸덕해서 카츠에 잘 묻어나요. 살짝만 찍어도 맛이 확 살아서 많이 안 찍어도 충분했어요.

꾸덕한 소스를 찍은 등심카츠 한 조각

새콤달콤한 소스가 바삭한 튀김이랑 잘 어울렸어요. 소스에 깨가 들어 있어서 고소한 맛도 납니다.

깨가 든 새콤달콤 소스를 묻힌 카츠

소스를 찍어도 튀김옷이 금방 눅눅해지지 않았어요. 한 입 먹을 때마다 바삭 소리가 나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소스를 찍어도 바삭한 등심카츠
결이 살아 있는 등심카츠 튀김옷 근접

가까이서 보면 튀김옷이 결대로 살아 있는 게 보여요. 이 비주얼이라 사진 찍는 손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소스 묻은 단면도 촉촉해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았어요. 공기밥이 무제한이라 밥 걱정 없이 먹었습니다.

양배추 샐러드는 깨가 들어간 고소한 드레싱이 버무려져 나와요. 카츠 먹다가 한 입씩 먹으면 입안이 상큼하게 정리됩니다.

아빠가 고른 데미등심카츠(11,900원)

면식당 망포역점 데미등심카츠는 돈까스 위에 데미글라스 소스가 듬뿍 부어져 나오는 메뉴로, 아빠가 시켰어요. 경양식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소스가 카츠 전체를 덮을 만큼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요. 달달하면서 깊은 맛이 나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아요. 등심카츠랑 한 조각씩 나눠 먹어보니 둘 다 매력이 달라서 좋았어요. 위에서 보니 카츠 크기가 접시를 꽉 채울 정도였어요. 소스가 부어져 있는데도 가장자리는 바삭하더라고요. 남은 소스에 밥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데미글라스 소스를 듬뿍 부은 데미등심카츠

둘이 나눠 먹은 판소바(8,900원)

면식당 망포역점 판소바는 메밀면 위에 김이랑 깨가 올라가 나오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예요. 여름에 시원하게 먹고 싶을 때 정말 자주 시켜 먹는 메뉴랍니다.

김과 깨를 올린 면식당 판소바

쯔유랑 파, 무즙, 와사비가 따로 나와요. 취향껏 풀어서 면을 푹 담가 먹으면 됩니다.

쯔유가 너무 짜지 않고 시원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무즙을 넉넉히 넣으면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파를 넣으면 향이 확 올라와서 저는 파를 듬뿍 넣는 편이에요.

판소바 쯔유에 파·무즙·와사비를 푼 모습

면은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둘이 나눠 먹기 충분했습니다. 메밀 향이 은은하게 나서 씹을수록 고소했어요.

탱글한 판소바 메밀면 한 젓가락

메밀은 둘이 가운데 두고 나눠 먹었어요. 돈까스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메밀이 딱 잡아줍니다.

둘이 나눠 먹은 판소바와 카츠 상차림

면이 끊기지 않고 길게 딸려 올라와요. 쯔유를 듬뿍 머금어서 한 입 가득 시원했어요.

쯔유를 머금은 판소바 메밀면
번갈아 먹은 등심카츠와 판소바

저는 카츠 한 입, 메밀 한 입 번갈아 먹었어요. 이 조합이 진짜 최고라서 매번 같이 시키게 돼요. 날씨가 쌀쌀해졌는데도 판메밀은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등심카츠에 와사비만 올려 먹으면

마지막은 와사비를 올려서 먹어봤어요. 와사비가 생각보다 맵지 않고 향긋했어요. 소스 없이 와사비만 올려 먹으니 고기 본연의 맛이 더 잘 느껴졌어요.

와사비를 올린 수제등심카츠 한 조각

와사비를 올리니 느끼함이 싹 잡혀서 또 다른 맛이었어요. 소스랑 와사비를 번갈아 먹으니 끝까지 안 물렸습니다.

면식당 망포역점, 혼밥에도 가족 점심에도 좋을까요?

면식당 망포역점은 혼밥하기에도, 가족이랑 오기에도 좋은 망포역 일식집이에요. 어느새 판소바도 다 먹고 마지막 한 조각만 남았어요. 둘이서 남김없이 싹 비우고 나왔답니다. 공기밥 리필도 되니 양 많으신 분들도 걱정 없어요.

혼밥하러 자주 오던 곳을 아빠랑 같이 오니 또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아빠랑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가격도 착하고 메뉴도 다양해서 누구랑 와도 실패 없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아빠랑 라멘이나 덮밥도 같이 먹어보고 싶어요. 점심 메뉴 고민되실 때 한번 들러보세요. 망포역 일식 맛집 면식당 망포역점 추천드립니다.

면식당 망포역점 위치·영업시간

  • 상호: 면식당 망포역점
  •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95 골든스퀘어 1층
  • 영업시간: 매일 10:30~21:00
  • 라스트오더: 20:30

위치

면식당 망포역점Myeonsikdang Mangpo Station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95 골든스퀘어 1층 102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