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역 양꼬치 퇴사 파티, 대장꼬치·지삼선·마라샹궈 먹은 양꼬치대장

한 줄 요약

양꼬치대장은 광명 철산역 바로 근처에 있는 양꼬치·중식 전문점이다. 목요일 퇴근 후 회사 언니의 퇴사 파티로 둘이 방문해 대장꼬치 2인분, 지삼선, 마라샹궈를 먹었고, 냉장 생고기 양꼬치는 잡내 없이 부드러웠으며 테이블 서랍 속 카레소스가 별미였다. 철산역에서 퇴근 후 조용히 양꼬치에 술 한잔할 곳으로 무난한 선택이다.

철산역 양꼬치대장 방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철산역 1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경기 광명시 오리로856번길 21 1층 102호 (철산역 근처)
영업시간
매일 13:00~24:00 (금·토는 다음 날 00:30까지)
주차
주차 불가
주문 메뉴
대장꼬치 2인분, 지삼선, 마라샹궈(추가 주문)
기본 세팅
땅콩, 깍두기, 짜사이, 양파 고추 장아찌
테이블 소스
쯔란, 마늘소금, 카레소스, 촬료 (머리끈도 비치)
이벤트
영수증 리뷰·생일·네이버 예약 이벤트 (중복 참여 불가)

2026. 6. 19. 방문자 기준

철산역 양꼬치대장, 퇴근 후 퇴사 파티로 방문

양꼬치대장은 철산역 바로 근처에 있는 양꼬치집으로, 목요일 저녁 퇴근 후 회사 언니와 둘이 다녀왔어요. 둘이서 소박하게 언니의 퇴사 파티도 할 겸,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려고 방문했는데요. 퇴근 후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위치라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철산역 양꼬치대장 방문 대표 사진

양꼬치대장 위치·영업시간·주차

  • 주소: 경기 광명시 오리로856번길 21 1층 102호
  • 영업시간: 매일 13:00~24:00 (금, 토는 다음 날 00:30까지)
  • 주차: 불가

철산역 양꼬치대장은 철산역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더라구요.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 퇴근 후 방문하거나 약속 장소로 잡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어요.

철산역 근처 양꼬치대장 매장 위치 모습

외관이에요. 큰 간판에 눈에 띄는 색감과 큼지막한 글씨로 되어 있어서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큰 간판이 눈에 띄는 양꼬치대장 외관

양꼬치대장 매장 분위기는? 냄새 걱정 없는 환기

양꼬치대장 내부는 깔끔했고, 무엇보다 환기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양꼬치집은 고기 냄새가 걱정될 때가 있는데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외부와 내부 모두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도 통일감 있고 깔끔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린 컬러 포인트의 양꼬치대장 내부

양꼬치대장에서 주문한 메뉴

양꼬치대장에서 저희는 대장꼬치 2인분과 지삼선을 주문했어요. 그리고 추가로 먹어보고 싶어서 마지막에는 마라샹궈도 주문했답니다. 메뉴판을 보니 양꼬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식 메뉴들이 있어서, 여럿이 방문하면 여러 가지 메뉴를 나눠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양꼬치와 중식 메뉴가 담긴 양꼬치대장 메뉴판

양꼬치대장 이벤트 (중복 참여 불가)

양꼬치대장은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영수증 리뷰 이벤트부터 생일 이벤트, 네이버 예약 이벤트 등 여러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다만 이벤트 중복 참여는 어렵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양꼬치대장 리뷰·생일·예약 이벤트 안내

기본 반찬과 테이블 서랍 속 소스

양꼬치대장 기본 세팅으로는 땅콩, 깍두기, 짜사이, 양파 고추 장아찌가 나왔어요. 특히 짜사이와 양파 고추 장아찌는 양꼬치의 기름진 맛을 잡아줘서 좋았는데요. 중간중간 하나씩 먹어주니 입안이 깔끔해져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땅콩, 깍두기, 짜사이, 장아찌 기본 세팅

테이블 서랍 안에는 쯔란, 마늘소금, 카레소스, 촬료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취향에 따라 원하는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머리끈까지 준비되어 있는 걸 보고 손님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쯔란과 카레소스 등이 든 테이블 서랍

양꼬치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양꼬치 맛있게 먹는 방법 안내문

대장꼬치 굽는 법: 자동 회전 불판엔 한 칸씩 건너서

양꼬치대장의 대장꼬치는 자동으로 돌아가는 불판에 구워 먹으면 되는데, 고기가 두툼해서 한 칸씩 건너 올리는 게 좋았어요. 드디어 주문한 양꼬치가 나왔는데요, 고기 색부터 신선해 보여서 굽기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구요. 고기가 은근 두툼해서 한 번에 많이 올리면 잘 안 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한 칸씩 건너서 올려 구웠어요.

자동 회전 불판에 한 칸씩 건너 올린 대장꼬치

미디엄~미디엄 웰던 정도가 가장 맛있다고 적혀 있었지만, 정확한 굽기 정도를 맞추기는 어려워서 저희는 노릇노릇하게 잘 익혀 먹었어요.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양꼬치

드디어 양꼬치 한 입!

잘 구워진 양꼬치 한 입

양꼬치대장 양꼬치 맛은? 잡내 없는 냉장 생고기

양꼬치대장 양꼬치는 냉장 생고기라 그런지 잡내 없이 깔끔했고, 고기도 부드러우면서 육즙이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두께감이 있어서 씹는 맛도 좋았고, 쯔란 찍어 먹으니 양꼬치 특유의 풍미가 더 살아나더라구요.

쯔란을 찍은 냉장 생고기 양꼬치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카레소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카레소스였어요. 양꼬치집에서 카레가루는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조합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카레 특유의 향이 더해지면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별미였어요.

카레소스를 곁들인 양꼬치

양꼬치와 곁들인 지삼선

다음으로 나온 지삼선! 지삼선은 가지, 감자, 피망이 들어간 중국식 요리인데요.

가지, 감자, 피망이 든 지삼선
양꼬치대장 지삼선 한 접시

양꼬치대장 지삼선은 간도 딱 좋았고, 가지는 부드럽고 감자는 포슬포슬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야채들도 적당히 익어서 양꼬치와 함께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부드러운 가지와 포슬한 감자의 지삼선

추가 주문한 마라샹궈는 먹을수록 괜찮았어요

마지막으로 추가 주문한 마라샹궈!

추가 주문한 양꼬치대장 마라샹궈
매콤한 마라샹궈 한 접시

양꼬치대장 마라샹궈는 약간의 얼얼함과 은은한 향신료 맛이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향신료 맛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처음에는 "음?" 싶었는데, 계속 먹다 보니 매콤한 맛과 어우러져 은근히 맛있더라구요. 처음보다 먹을수록 더 괜찮았던 메뉴였어요. 양꼬치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줘서 조합이 좋더라구요.

양꼬치와 마라샹궈를 함께 차린 테이블

철산역 양꼬치대장, 이런 분께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양꼬치의 잡내가 없고 고기도 부드러워 만족스러웠던 철산역 맛집 양꼬치대장 😊 깔끔한 매장 분위기에 다양한 이벤트와 세심한 서비스까지 좋았고, 철산역 근처에서 양꼬치 맛집이나 퇴근 후 술 한잔할 곳을 찾는다면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양꼬치대장Yangkkochi Daejang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856번길 21 1층 102호 양꼬치대장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