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데이트 고기집 오픈 이벤트, 오이 뺀 물막국수와 멜젓 꿉따
한 줄 요약
꿉따는 등촌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삼겹살·항정살 고기집입니다. 평일 저녁 8시에 남자친구와 방문해 미나리 삼겹살+항정살 한판(600g, 36,000원)과 물막국수, 공기밥을 먹었고, 오픈 이벤트로 된장찌개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꿉따는 1인분 200g 기준의 넉넉한 양과 녹진한 멜젓, 알찬 곁들임 메뉴가 돋보이는 가성비 고기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등촌역 4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등촌역 4번 출구 도보 5분, 골목 안
- 영업시간
- 매일 16:00~24:00 (라스트 오더 23:00)
- 미나리 삼겹살+항정살 한판(600g)
- 36,000원
- 물막국수
- 6,000원 (오이 제외 선택 가능)
- 공기밥
- 1,000원
- 미나리 추가
- 3,000원
- 된장찌개
- 2,000원 (오픈 이벤트로 테이블당 1개 서비스)
- 1인분 기준
- 200g
2026. 7. 6. 방문자 기준
오늘은 등촌역 맛집 꿉따에 다녀왔어요.

등촌역 꿉따 위치와 영업시간은?
꿉따는 등촌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매일 16:00~24:00 영업(23:00 라스트 오더)해요. 버스로도 지하철로도 접근성이 좋아요!
저는 평일 오후 8시에 방문했는데 꿉따 내부가 시원하고 쾌적했구, 4~5테이블이 채워져 있었어요.


꿉따 오픈 이벤트는 뭐가 있나요?
꿉따는 골목 들어가면 보이는데, 오픈 이벤트로 테이블마다 된장찌개 서비스가 하나 나가고, 네이버 또는 구글 리뷰 시 주류/음료 중 택1로 나가서 이벤트가 넘 빵빵해요!! 주말 오후 5시 이전 방문 시 삼겹 or 목살 3인분 주문하면 1인분이 추가로 나오니! 방문 안 할 수가 없겠죠오!


꿉따 1인분은 몇 g인가요?
꿉따는 1인분이 200g인 게 최고예요 ㅎㅎ 다른 데는 160g이 1인분인데 그걸 누구 코에 붙여요!!!




이날 주문한 메뉴
- 미나리 삼겹살+항정살 한판 36,000원
- 물막국수 6,000원
- 공기밥 1,000원


꿉따 밑반찬과 소스 구성
- 밑반찬: 콩나물, 김치, 쌈무, 양파장, 파채, 쌈채소, 떡볶이
- 소스: 쌈장, 와사비, 소금, 갈릭소스(?), 멜젓


저희 남칭구씨는 고기 먹을 때 멜젓을 넘넘 좋아하는데, 꿉따의 멜젓은 완전 녹진해서 넘넘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저는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반찬으루 나와서 넘 맛나게 먹었네요. 리필하려다가 배가 너무 차면 메인인 고기를 못 먹기 때문에,,, 자제했답니당.
미나리 삼겹살+항정살 한판 600g 36,000원, 가성비는?
꿉따의 미나리 삼겹살+항정살 한판은 600g에 36,000원이에요. 600g 정도면 2~3인분인데 가성비가 넘넘 좋은 것 같아요.

요즘 고기집 가면,, 1인분에 160g인데 18,000원 이러잖아요... 하지만 꿉따는 600g에 36,000원!!!!


꿉따에서 알려준 미나리 삼겹살 먹는 방법
처음에 고기를 판 위에 올려주시면서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셨어요.
- 고기 기름이 나오면 김치와 콩나물 올리기
- 고기를 다 구우면 미나리 올리기


저는 고기 크게 먹는 거 좋아해서 취향대로 잘라주었어요.


어느 정도 고기가 다 익어서 말씀해주신 대로 미나리 투하!! 엄청 빨리 판이 뜨끈해져서 금방 익더라구요. 다 익은 건 철판 위에 올려두기!
꿉따는 미나리 추가 시 3,000원인데, 추가 안 해도 될 정도로 양이 많더라구요.


꿉따 된장찌개는 얼마인가요?
꿉따 된장찌개는 2,000원이고, 아까 말씀드린 오픈 이벤트로 서비스로 나왔어요! 주문해도 2,000원이라 가성비가 넘 좋은 것 같아요. 건더기는 거의 없었는데, 사실 저는 차돌된장찌개 판매하면서 막 8,000원 추가금 내고 먹는 게 불호거덩요... 고기집에서 메인은 고기고 국물 정도만 찌끄리고 싶었는데, 꿉따에서는 기본으로 나오기도 하고 주문해도 2,000원인 완전 저렴한 금액이라 더욱 취향 저격이었어요.
꿉따 물막국수, 오이 빼고 주문할 수 있나요?
꿉따 물막국수(6,000원)는 메뉴판에서 오이 제외를 고를 수 있어요. 살얼음이 동동 떠 있어서 고기랑 곁들이기 좋았어요.

물막국수랑 비빔막국수 중에 고민이었는데, 사장님께 어떤 게 더 잘나가냐 여쭤보니 여름이라 그런지 물막국수가 더 잘나간다고 하셔서 바로 물막국수로 주문했어요. 살얼음 동동 띄워져서 중간중간 입가심으로 고기랑 곁들여 먹기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애초에 메뉴판 자체에 오이 제외를 고를 수가 있어서 저 같은 오이 헤이터들에게는 넘넘 맘에 들었던 ㅎㅎ.. (저만 오이 못 먹는 거 아니죠??)
공기밥 1,000원에 햄 한 장
꿉따 공기밥은 1,000원인데, 이런 서프라이즈로 햄 한 장이 들어있는 게 넘 감동이에요! 선물받은 느낌 ㅎㅎ
가성비 좋은 고기집, 곁들임 메뉴가 알찬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