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 4층 루프탑 야구 중계, 순살치킨과 우삼겹 떡볶이 칼라분식
한 줄 요약
칼라분식 루프탑은 잠실새내역 석촌호수로12길에 있는 분식·치킨집으로, 4층 루프탑에서 야구 중계를 보며 맥주를 곁들일 수 있는 곳입니다. 크리스피닭다리 순살치킨과 체다치즈·우삼겹을 추가한 떡볶이를 주문했고, 금요일 맥주 50% 할인으로 여러 종류를 한 잔씩 맛봤습니다. 날씨 좋은 날 음식과 공간을 함께 즐기고 싶을 때 잘 맞는 선택지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3, 층별로 공간이 나뉘어 있고 루프탑은 4층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주문
- 셀프 코너
- 접시·단무지 셀프
- 주문 메뉴
- 크리스피닭다리 순살치킨, 떡볶이(체다치즈·우삼겹 추가)
- 맥주 혜택
- 금요일 맥주 50% 할인, 토·일·월·화·수는 내용이 각각 다름
- 루프탑 특징
- TV 야구 중계, 탁 트인 하늘
2026. 9. 25. 방문자 기준
날씨 좋은 날에는 탁 트인 곳에서 맥주 한잔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꽤 달라지잖아요. 칼라분식 루프탑에 갔던 날도 하늘이 맑아 바깥 자리에 앉기 좋았어요. 치킨과 떡볶이를 놓고 야구 중계를 보며 맥주까지 마실 수 있어서, 음식과 공간이 함께 기억에 남았습니다.
칼라분식 루프탑 위치와 4층 자리
주소는 석촌호수로12길 3, 건물 1층으로 표시돼 있어요. 입구 안내를 보면 층별 공간이 나뉘어 있고 저희는 4층 루프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실내에서 식사할 때와는 시야가 달라 하늘이 보이는 자리를 찾는 날에 기억해둘 만한 선택지였어요.

주문은 테이블 QR, 접시와 단무지는 셀프
칼라분식 루프탑에서 주문은 테이블 QR로 진행했고, 접시와 단무지는 셀프 코너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오면 됐어요. 자리에서 메뉴를 고르고 주문할 수 있어 처음 도착해서 무엇부터 해야 하나 헤맬 일이 적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실내도 둘러봤는데 테이블과 바 자리, 메뉴 화면이 보여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크리스피닭다리 순살치킨과 우삼겹 떡볶이
메뉴를 고를 때는 크리스피닭다리 순살치킨과 떡볶이를 함께 주문했어요. 떡볶이에는 체다치즈와 우삼겹을 추가해 먹었습니다. 메뉴를 두 가지로 정하니 치킨을 먼저 먹다가 떡볶이를 곁들이고, 다시 치킨으로 돌아오는 식으로 한 테이블에서 조합을 바꿔볼 수 있었어요.

금요일 맥주 50% 할인, 요일마다 다른 혜택
금요일에는 맥주가 50% 할인 중이라 여러 종류를 한 잔씩 맛봤어요. 맥주가 정말 맛있어서 음식과 함께 마시는 시간이 더 즐거웠습니다. 할인은 금요일만 있는 게 아니라 토·일·월·화·수요일에도 내용이 각각 다르다고 하니, 방문하는 날 메뉴판에서 그날 혜택을 확인해보세요. 주류를 고를 때 작은 즐거움이 됩니다.

치킨을 우삼겹에 곁들여 먹는 조합
치킨은 순살이라 먹기 편했고, 떡볶이에는 치즈와 우삼겹이 더해져 한 가지 메뉴와는 다른 구성이 됐어요. 저는 치킨을 따로 먹는 것보다 우삼겹과 함께 곁들여 먹는 방법이 괜찮았습니다. 떡볶이에 들어간 우삼겹을 치킨과 같이 먹으니 자연스럽게 고기 토핑을 활용하게 되더라고요.

치킨을 먹고 떡볶이도 한입씩 곁들이니 두 메뉴를 따로 주문한 보람이 있었어요. 체다치즈와 우삼겹을 추가한 덕에 떡볶이가 테이블의 중심 메뉴가 되고, 치킨은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조합이 됐습니다. 새로운 소스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각 메뉴를 서로 곁들여 먹으면 돼서 주문 구성이 간단한 점도 좋았어요.


둘이서 메뉴를 고를 때도 치킨과 떡볶이를 나눠 주문하면 각자 원하는 조합으로 먹어볼 수 있겠더라고요. 한쪽은 치킨을 그대로 맛보고, 다른 한입은 우삼겹과 함께 먹어보는 식으로 한 테이블 안에서 선택지가 생깁니다. 제가 기억하는 포인트도 바로 이 조합이에요. 치킨을 우삼겹에 곁들여 먹었을 때 생각보다 잘 어울렸습니다.

음식이 놓인 테이블에 맥주잔까지 더해지니 루프탑에서 천천히 즐기기 좋았어요. 술을 많이 주문해야 분위기가 나는 게 아니라, 그날 할인하는 맥주를 조금씩 맛보며 치킨과 떡볶이를 곁들이는 방식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맥주를 한 잔씩 맛보면서 각자 취향에 맞는 종류를 찾아보는 게 이날 식사의 작은 재미였어요.

야구 중계 보며 맥주 마시기 좋은 루프탑
4층에 올라가면 탁 트인 하늘이 보여요. 날씨가 좋아 바깥 공기를 느끼며 앉아 있으니 실내와는 다른 여유가 있었습니다. TV에서는 야구 경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 경기 흐름을 보면서 음식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야구장에 직접 가는 날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루프탑에서 중계를 보며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저녁도 괜찮겠더라고요. 경기 흐름을 화면으로 따라가다가 하늘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점이 함께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처럼 날씨가 좋은 날에는 루프탑에서 보내는 시간이 특히 잘 맞아요. 탁 트인 시야 덕분에 맥주를 마시는 기분도 한결 가벼웠고, TV 중계가 있어 야구를 보며 이야기하기도 좋았습니다. 치킨이나 떡볶이만 빠르게 먹는 식사보다 음식과 공간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곳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가기 전에 알아두면 편한 세 가지
- 접시와 단무지는 셀프 코너 이용
- 주문은 테이블 QR로
- 맥주 혜택은 요일마다 다르니 그날 메뉴판 확인
이 세 가지만 알고 가도 이용하기 편합니다. 금요일에는 50% 할인으로 여러 맥주를 맛볼 수 있었고, 치킨에 우삼겹을 곁들여 떡볶이와 함께 먹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엔 다른 요일 혜택도 살펴보고 또 루프탑 자리를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특별한 날의 코스라기보다 날씨 좋은 날 음식과 맥주를 곁들이고 싶을 때 잘 맞아요. 실내 식사와 다른 개방감을 원할 때 루프탑을 고르는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