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민락2지구 돈까스우동세트·쭈꾸미덮밥 따로 주문, 양촌리돈가스 민락점
한 줄 요약
양촌리돈가스 민락점은 의정부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센텀 2층에 있는 돈까스·쭈꾸미 전문점입니다. 아이는 돈까스 우동세트를, 어른은 쭈꾸미덮밥에 새우튀김을 추가해 취향이 다른 가족이 한 끼를 따로 골라 먹었습니다. 고기 좋아하는 아이와 해산물 좋아하는 어른이 함께 점심 먹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의정부시 오목로 196, 2층 2-020호 (제일풍경채센텀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계산 시 주차 시간 확인 후 카운터에서 주차등록
- 주문 방식
- 테이블 앱 주문, 결제는 나갈 때 카운터
- 셀프바
- 장국과 반찬 리필 가능
- 주문 메뉴
- 돈까스 우동세트, 쭈꾸미덮밥, 새우튀김
2026. 8. 10. 방문자 기준
저는 아이와 외식을 할 때면 은근히 메뉴 고르기가 어렵더라고요. 아이는 고기를 좋아하는데 저는 고기보다 해산물을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아이가 잘 먹는 걸 선택하게 되다보니 고기 메뉴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녀온 민락 점심 맛집 양촌리돈까스 민락점은 돈까스와 쭈꾸미 메뉴가 함께 있어서 메뉴 구성이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아이와 어른이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따로 고를 수 있다는 게 꽤 괜찮더라고요.

양촌리돈까스 민락점 위치와 주차, 어떻게 찾아가나
양촌리돈까스 민락점은 의정부시 오목로 196, 제일풍경채센텀 건물 2층 2-020호에 있어요. 스타벅스 민락타운점 바로 위층이라 건물 위치 찾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입니다. 네이버플레이스에 찾아가는 방법이 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그대로 따라갔는데요. 지하 1층 상가 주차장으로 들어가 끝까지 가다 우회전, 또 끝까지 가다 우회전 하면 101이라고 적힌 MALL 입구에 도착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2층에서 내리면 바로 매장이 보입니다.



주차는 계산할 때 주차 시간을 확인한 뒤 카운터에서 주차등록을 해줍니다.
매장 분위기 — 깔끔한 오픈주방과 셀프바
양촌리돈까스 민락점 매장은 오픈주방 형태라 주방 안쪽이 보이는 구조예요. 주방부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식사하기 전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앱으로 하고 결제는 나갈 때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식사하는 동안 쿠팡이츠와 배민 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매장에서 먹는 손님뿐 아니라 배달로도 주문하는 사람이 꽤 많은 곳인 듯했어요.





오늘의 픽 — 돈까스 우동세트, 쭈꾸미덮밥, 새우튀김
양촌리돈까스 민락점에서 아이는 돈까스 우동세트, 저는 쭈꾸미덮밥과 새우튀김을 주문했어요.

아이가 극찬한 돈까스 우동세트
아이가 처음에는 큰 기대 없었는데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하더라고요. 돈까스를 먹어보고는 기름에 튀긴 게 맞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겉은 바삭한데 기름진 느낌이 하나도 없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저도 한 조각 먹어보니 왜 맛있다고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남기면 제가 먹으려고 했는데 돈까스는 물론이고 우동까지 아이가 싹 다 먹었습니다. 우동도 평소 먹던 우동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맵지는 않은데 은근하게 매콤한 맛이 느껴져서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했어요.



밥과 따로 나오는 쭈꾸미덮밥
저는 쭈꾸미덮밥을 주문했는데 밥과 쭈꾸미가 따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밥은 적게 먹고 반찬이나 재료를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 먹는 양을 직접 조절할 수 있었거든요.
쭈꾸미는 크기도 큼직하니 많이 들어 있었고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같이 들어간 양배추와 대파 등 야채가 신선했고 불향이 확 올라오는데 양념 맛까지 제대로 살아 있더라고요. 쭈꾸미덮밥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하나만 시킨 게 아쉬운 새우튀김
여기에 새우튀김도 하나 추가했는데 튀김옷이 정말 바삭하고 새우도 꽤 실했어요. 한 개만 주문한 게 아쉬울 정도였지만 이미 덮밥까지 먹은 상태라 더 먹는 건 무리였어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기 좋은 이유
저희집 아이들이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외식할 때면 자연스럽게 고기 메뉴를 찾게 되는데요. 이날은 돈까스와 쭈꾸미를 한곳에서 먹을 수 있어서 저도 오랜만에 쭈꾸미를 제대로 먹었어요.
아이도 돈까스와 우동을 맛있게 먹고 저는 쭈꾸미덮밥과 새우튀김을 먹으니 메뉴가 겹치지 않으면서도 한 끼 식사가 알차게 해결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점심 먹을 곳을 찾는다면 민락 점심 맛집으로 이런 구성이 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돈까스는 아이가 기대 이상으로 좋아했고 쭈꾸미는 제가 만족스럽게 먹었던 메뉴라 한 끼에 취향이 다른 가족이 함께 먹기 좋았어요.
마무리
매장이 건물 2층에 있다 보니 지나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이렇게 괜찮은 곳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오히려 아쉽더라고요. 저는 이날 정말 맛있게 먹어서 왜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오는지도 알 것 같았어요.
돈까스를 좋아하는 아이와 돈까스 말고 다른 메뉴를 먹고 싶은 어른이 같이 식사하기 좋은 곳. 양촌리돈까스 민락점은 이번에 완전 제대로 찾은 맛집이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한끼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