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굴뚝빵 카페 침니솔트·미스터페페로니 4종 나눠먹기, 침니맨션
침니맨션은 합정역 3번출구 근처 잔다리로에 있는 굴뚝빵 베이커리 대형카페입니다. 친구와 함께 침니솔트, 베이비파스타, 미스터페페로니, 포테이토맨 네 가지 굴뚝빵을 골라 나눠 먹었고, 동유럽 마을 같은 1층과 휴양지 콘셉트 2층을 둘러봤습니다. 굴뚝빵 크기가 적당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여러 맛을 골고루 맛보기 좋은 홍대 빵집이었습니다.
관악 구리수도 모퉁이꾼 · 5 개의 글
서울 곳곳에서 들른 카페와 식당, 바를 한 자리씩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술집
침니맨션은 합정역 3번출구 근처 잔다리로에 있는 굴뚝빵 베이커리 대형카페입니다. 친구와 함께 침니솔트, 베이비파스타, 미스터페페로니, 포테이토맨 네 가지 굴뚝빵을 골라 나눠 먹었고, 동유럽 마을 같은 1층과 휴양지 콘셉트 2층을 둘러봤습니다. 굴뚝빵 크기가 적당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여러 맛을 골고루 맛보기 좋은 홍대 빵집이었습니다.
수작 합정점은 서울 마포구 독막로7길에 있는 한식주점 분위기의 합정역 술집입니다. 평일에도 만석인 수작 합정점에서 신메뉴 말차막걸리와 염통꼬치, 촉촉 수육튀김, 치즈감자전을 먹었고, 스무디 같은 말차막걸리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주가 1만~2만 원대이고 디저트막걸리 종류가 많아 술이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로제타는 홍대와 합정 사이 어울마당로에 있는 명화 콘셉트 칵테일바 겸 야장 술집으로, 오후 6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해요. 비가 쏟아지던 날 고풍스러운 테이블석에 앉아 수련 연못, 무대 위의 무희, 꿈, 화이트린넨 네 잔과 알감자 버터구이·하몽을 즐겼어요. 로제타는 혼자 조용히 마시기에도, 친구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합정·홍대 혼술바라는 결론이에요.
버터앤쉘터 연남점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수제 버터샌드와 구움쿠키를 전문으로 파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기본·초코·크림브륄레 버터샌드 3종과 2,900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맛봤고, 건물 한 채를 통째로 쓰는 넓은 1·2층 공간과 테라스, 선물용 포장 박스까지 둘러봤습니다. 버터앤쉘터 연남점은 가성비 좋은 두쫀쿠와 선물용 버터샌드를 함께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 연남동 카페입니다.
인디아 더르바르는 신림역 3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관악구 신림로 2층의 인도 음식점입니다. 추석 연휴에 전으로 느끼해진 입을 달래려 라씨·탄두리치킨·난·치킨마살라가 나오는 세트메뉴를 주문했고, 치킨마살라는 진라면 매운맛 정도의 맵기에 닭고기가 큼직하게 들어 있었어요. 인도 현지 손님도 많은, 향신료가 부담스럽지 않은 입문용 인도 커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