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연휴 마지막 날 아이와 프렌치토스트·연어 베니, 페이머스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골목 안에 있는 블루리본 호주식 브런치 카페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 오후 아이와 함께 방문해 프렌치토스트와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아이스 아메리카노·아이스 말차라떼·딸기라떼를 먹었고, 아기의자·담요·2층 직접 서빙 덕분에 아이 동반 외식이 편했습니다. 아이와 차분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가족에게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 영업시간
- 매일 08:00~18:00 (라스트오더 17:00)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포장, 간편결제, 반려동물 동반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민락공영주차장·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태양원룸주차장 도보 3~5분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담요 구비, 2층 셀프바(물·컵·물티슈·앞접시)
- 주문 방식
- 1층 카운터 주문 후 2층으로 직접 서빙
- 주문 메뉴
-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프렌치 토스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말차라떼, 딸기라떼
2026. 10. 12. 방문자 기준

연휴 마지막 날 여유로운 오후 시간, 아이와 함께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광안리 맛집 브런치 카페로 소문난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에 다녀왔어요.
광안리에서 호주식 브런치를 맛볼 수 있고 블루리본까지 받은 공간이라는 소식을 들었던 터라 기대감을 안고 방문했는데요. 붐비는 해변 도로에서 살짝 들어와 한적하면서도 우드톤의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빵과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저희 가족 모두 참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아이와 함께 가거나 차분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실제 방문 경험을 토대로 알찬 정보를 공유해 드릴게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위치·영업시간·주차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에 있고, 매일 08:00~18:00 영업해요(라스트오더 17:00). 단체 이용, 무선 인터넷, 포장, 간편결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매장 전용 주차 공간은 따로 없지만, 도보 거리에 민락공영주차장, 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 태양원룸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어서 차를 대고 이동하기 편했어요. 공영주차장 기준 주차비도 비싸지 않아 부담이 적었습니다. 저희는 근처 태양주차장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걸어갔는데요. 골목 안쪽으로 들어오자마자 아늑한 단독 건물 외관이 한눈에 들어와서 찾기 쉬웠어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민락회센터 방향 안쪽 골목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북적거리는 메인 해변 도로보다 한결 차분하고 아늑한 동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주말이나 공휴일 아침 아이와 서둘러 나섰을 때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러 식사하기 딱 좋더라고요.



반려동물 출입 가능!! 2026 블루리본 맛집👍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골목 안 단독 건물로, 1층에 매장과 주문 카운터가 있고 2층은 통창이 있는 좌석 공간이에요. 골목길 사이로 보이는 아늑한 단독 건물 외관을 지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1층 매장과 주문 카운터가 보여요.

드립커피 원두 종류도 보이네요~^^

아기의자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따스한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층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통창을 통해 부드러운 자연광이 환하게 들어오는 예쁜 공간이 펼쳐집니다.



따뜻한 우드톤과 크림 베이지 색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머무는 내내 차분하고 한가로운 오후를 누릴 수 있었어요.
아이와 가기 좋은 2층 셀프바와 아기의자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2층 셀프바에는 시원한 물과 컵, 물티슈, 여분의 앞접시가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바로 챙겨 쓰기 좋았습니다. 센스 있게 따뜻한 담요까지 구비되어 있고 아기의자도 잘 갖춰져 있어서 아이 동반 가족 외식 장소로도 전혀 손색이 없더라고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프렌치 토스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말차라떼, 딸기라떼예요. 메뉴판에는 다양한 호주식 브런치 요리와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 선택) — 취향에 따라 연어나 베이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구성
- 프렌치 토스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아이스 말차라떼
- 딸기라떼
주문을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는데, 정성스레 만든 요리와 음료를 직원분께서 2층까지 직접 가져다주셨어요. 아이를 챙기느라 정신없을 때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어 서비스 면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페이머스베니 프렌치토스트 맛은?


페이머스베니의 대표 메뉴인 프렌치토스트는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오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테이블에 나왔어요. 도톰한 식빵은 겉은 노릇노릇하고 속은 푸딩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워 아이도 포크로 쉽게 잘라먹을 수 있었습니다.
달콤하게 구워진 바나나, 바삭한 베이컨, 고소한 크럼블, 그리고 상큼한 블루베리 콩포트가 한 접시에 조화롭게 담겨 있었어요.
단맛과 짭조름한 맛이 과하지 않고 딱 적절하게 어우러져 한 입 먹을 때마다 풍성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프렌치토스트가 입맛에 잘 맞는다며 맛있게 먹었어요.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는 어떤 메뉴인가요?
제가 선택한 시그니처 메뉴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는 크로아상 위에 수란, 연어, 아보카도, 사바용 소스, 양파칩, 마카다미아가 알차게 올라간 메뉴예요.
싱싱한 연어에 레몬즙을 살짝 뿌려준 뒤, 잘 익은 수란을 톡 터뜨려 빵과 연어, 계란, 샐러드, 아보카도를 함께 올려 한 입에 먹으면 건강하면서도 깊고 깔끔한 브런치 맛이 완성됩니다.
고소한 크로아상의 바삭함과 아보카도의 부드러움, 연어의 감칠맛이 사바용 소스와 어우러져 커피와의 조합도 훌륭했어요.

음식이랑 어울리는 시원한 아메리카노❤️


아이스 말차라떼, 딸기라떼. 처음엔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먹고 나니 속이 아주 든든해졌습니다. 함께 주문한 아이스 말차라떼와 딸기라떼 역시 달콤하고 진해 브런치 메뉴와 어우러짐이 좋았어요.
아쉬웠던 점
다만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더 페이머스 베니는 수란과 소스가 빵에 흡수되기 전에 빠르게 먹어야 크로아상의 바삭한 식감을 끝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 정도였어요. 하지만 전체적인 재료의 신선도와 맛의 완성도가 높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방문 팁
- 주차 편의성: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태양원룸주차장이나 민락공영주차장, 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이 도보 3~5분 거리에 있어서 주차 후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주차비도 부담 없는 수준이에요.
- 추천 방문 시간: 아침 8시부터 일찍 오픈하므로 주말이나 공휴일 오전 일찍 방문하시면 웨이팅 없이 한적하고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웨이팅 및 이용 팁: 연휴 마지막 날 오후 방문 시에도 2층 공간이 넓고 쾌적하여 여유가 있었으나, 창가 쪽 인기 좌석이나 피크 타임에는 자리가 금방 차므로 여유 있는 식사를 원하신다면 오전 타임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누구에게 추천할까?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깔끔하고 아늑한 우드톤 인테리어와 아기의자, 담요, 직접 서빙해 주시는 세심한 친절함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최적의 브런치 카페였습니다. 음식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높고 재료가 신선해서 누구와 함께 와도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차분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광안리에서 블루리본 받은 정통 호주식 브런치를 맛보고 싶은 분, 민락동 근처 한적한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추천 메뉴: 수란과 싱싱한 연어, 아보카도의 조합이 뛰어난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와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 '프렌치 토스트' 조합을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다음번에 방문하면 따뜻한 드립커피와 함께 또 다른 브런치 메뉴들도 꼭 먹어볼 생각이며, 100% 재방문 의사가 있는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광안리에서 색다르고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