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고분역 돈까스 주말 부부 점심 카레 추가·모듬카츠 냉모밀, 마츠미
한 줄 요약
마츠미 석촌호수본점은 석촌고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돈까스·마제소바 일식집이에요. 주말 점심에 남편과 마제카츠세트(17,000원)와 모듬카츠세트(20,000원)를 먹고 카레를 2,000원에 추가했는데, 동네 돈까스집인 줄 알았던 마츠미의 마제소바가 특히 맛있었어요. 석촌호수 산책이나 데이트 전후 점심으로 부담 없이 가기 좋은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석촌고분역 4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262 1층, 석촌고분역 도보 5분
- 주차
- 주변 공영주차장 또는 식당 근처 유료 주차
- 좌석
- 벽 쪽 1~2인석, 테이블석
- 마제카츠세트
- 17,000원 (마제소바+돈까스+밥+국)
- 모듬카츠세트
- 20,000원 (돈카츠, 새우카츠 2개, 야채고로케롤 2개, 우동 또는 모밀 선택)
- 카레추가
- 2,000원
- 제로콜라
- 2,000원
2026. 5. 30. 방문자 기준

주말에 남편이랑 집 근처에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봤어요. 석촌호수 근처에 있는 마츠미를 발견했는데 후기가 꽤 좋길래 바로 방문하게 됐습니다. 석촌고분역 맛집 마츠미의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마츠미 석촌호수본점 위치와 주차는?
마츠미 석촌호수본점은 석촌고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요. 차를 가져가면 주변 공영주차장이나 식당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석촌호수랑 가까워서 산책하고 들러 먹기 딱 좋은 위치예요.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하기 좋고, 자차 방문 시에는 근처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마츠미 매장 분위기, 혼밥도 괜찮을까?
마츠미 석촌호수본점 매장은 아담한 편이라 아늑한 느낌이 있어요. 벽 쪽 1~2인 자리와 테이블 자리가 함께 있어서 혼밥도, 가족 단위 방문도 괜찮은 구성이에요.

벽 쪽으로 1~2인 자리가 있어서 혼밥하기도 넘 좋을 것 같았구요, 테이블 자리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도 오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담 없는 분위기라 편하게 밥 먹기 좋았습니다.
마츠미 메뉴 구성은 어떤가요?
마츠미 메뉴판에는 모듬카츠, 매운돈까스, 치즈돈까스 등 돈까스 종류가 꽤 다양해요. 국수로는 마제소바와 모밀이 있고 카레 메뉴도 있어요.





선택지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고요, 마제소바나 모밀이 있어서 돈까스랑 다른 걸 섞어 먹기에도 좋은 구성이에요. 카레 메뉴도 있어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볼 수 있는 집입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인 편이라 데이트 점심으로 부담 없이 오기 좋았어요 ><
주말 부부 점심으로 주문한 메뉴
제로콜라 2,000원
마츠미에서 제로콜라는 2,000원이고 얼음컵을 함께 줘요. 돈까스엔 역시 탄산음료 빠질 수 없죠.

식사 내내 든든하게 옆에 두고 마셨어요. 얼음컵을 주셔서 제대로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ㅎㅎ
마제카츠세트 17,000원, 마제소바가 맛있는 돈까스집

마츠미 마제카츠세트는 17,000원에 마제소바 + 돈까스 + 밥 + 국이 한 세트로 나와서 구성 자체가 알찼어요. 솔직히 동네 돈까스 집이려니 했는데 마제소바가 진짜 맛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밥이랑 장국이 같이 나오는데, 마제소바 먹다가 다시마식초 넣고 밥 비벼 먹으면 레알 밥도둑이에요.

세트에 나온 돈까스인데도 퀄리티 최고! 바삭하니 맛있었어요.
카레추가 2,000원

마츠미에서는 2,000원에 카레를 추가할 수 있어요. 저는 일식집 가면 항상 카레 메뉴 먹을까 돈까스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 시키고 카레도 추가하는 편... ㅎㅎ 일식 카레 그 자체라 밥이랑 먹기도, 돈까스 찍어 먹기도 좋았어용.
모듬카츠세트 20,000원, 사이드는 냉모밀로

마츠미 모듬카츠세트는 20,000원으로 돈카츠, 새우카츠 2개, 야채고로케롤 2개까지 있어서 비주얼부터 꽤 푸짐했어요. 세트에 사이드로 우동이나 모밀을 고를 수 있는데 저희는 모밀로 골랐고 시원하니 딱 좋았어요.

같이 나오는 트러플소금이랑 고추장아찌가 별미인데 카츠 찍어 먹으면 진짜 잘 어울리더라구요. 돈까스가 기름맛 나지 않고 담백한데 겉바속촉해서 좋았어용.



시원한 냉모밀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구, 새우카츠랑 고로케는 타르타르소스에 찍어 먹으면 진짜 꿀맛이었습니다.
마츠미 석촌호수본점, 다시 갈 만한가요?
마츠미 석촌호수본점은 가볍게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마제소바까지 맛있어서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모듬카츠 하나로도 충분히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남편이랑 둘 다 잘 먹고 나왔어요. 석촌고분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 찾는 분들, 석촌호수 데이트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