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술집 두부김치·타코야끼 뒤 스타츄러스 마무리, 코코스 성신여대점

한 줄 요약

코코스 성신여대점은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약 2분 거리, 건물 2층에 있는 요리주점입니다. 저녁에 가볍게 한잔하려고 들러 두부김치, 타코야키, 스타츄러스를 주문했고, 매콤한 두부김치와 짭짤한 타코야키 뒤에 달달한 츄러스로 마무리하는 조합이 좋았습니다. 대형 샹들리에와 보라색 조명, 대형 스크린이 있는 코코스 성신여대점은 여러 안주를 나눠 먹으며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술집입니다.

가운데 크림을 두고 츄러스를 두른 스타츄러스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다길 7 2층
영업시간
월~토 17:00~03:00, 일요일 17:00~01:00
위치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약 2분, 1층 상큼옥수꾸미 건물 2층
주문 메뉴
두부김치, 타코야키, 스타츄러스
시설
대형 샹들리에, 테이블 아래 보라색 조명, 대형 스크린,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

2026. 10. 16. 방문자 기준

얼마 전 성신여대 근처에서 저녁에 가볍게 술 한잔할 곳을 찾다가 성신여대 코코스(COCO,S)에 다녀왔어요. 이 근처에는 술집이 워낙 많아서 어디를 갈지 고민했는데요. 이번에는 두부김치와 타코야끼, 츄러스까지 주문해서 먹고 왔어요.

코코스 성신여대점 영업시간과 위치

코코스 성신여대점 주소는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다길 7 2층이에요. 영업시간은 월~토 17:00~03:00, 일요일 17:00~01:00입니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코코스 찾아가는 길

성신여대입구역 근처 코코스 성신여대점 가는 골목과 건물

코코스는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약 2분 거리에 있어요.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2층에 COCO,S라고 적힌 빨간색 간판이 보이고, 1층에는 상큼옥수꾸미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코코스 성신여대점 내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코코스 성신여대점 내부는 대형 샹들리에와 테이블 아래 보라색 조명 덕분에 일반 포차와는 다른 분위기예요. 한쪽 벽에는 대형 스크린도 있어요.

코코스 성신여대점 내부의 커다란 샹들리에

계단을 올라가 매장에 들어갔는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커다란 샹들리에였어요. 일반적인 술집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크기라 처음부터 시선이 가더라구요.

작은 샹들리에와 보라색 조명이 있는 코코스 테이블석

천장에도 작은 샹들리에가 달려 있고 테이블 아래에는 보라색 조명이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색다른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간격도 어느 정도 있었고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코코스 성신여대점 홀 좌석과 내부 전경

그리고 한쪽 벽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예능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어요. 스크린이 꽤 커서 어느 자리에서든 화면을 보기 편해 보였는데, 나중에 축구나 야구 경기 있는 날 방문해도 재밌을 것 같았어요ㅎㅎ

코코스 성신여대점 메뉴, 무엇을 주문했나

코코스 성신여대점은 식사처럼 든든한 음식부터 조금씩 집어 먹는 술안주까지 메뉴 종류가 다양해요. 저희는 두부김치, 타코야키, 스타츄러스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코코스 성신여대점 메뉴판

코코스는 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메뉴판을 보니 식사처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부터 술안주로 조금씩 집어 먹기 좋은 메뉴까지 선택의 폭이 넓더라구요. 저희는 고민하다가 이렇게 세 가지를 골랐어요.

두부김치는 얼마나 맵나요?

코코스 두부김치의 볶음김치는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었어요. 큼직하게 썬 두부와 같이 먹으면 매운맛이 한결 덜해요.

볶음김치 주변에 두부를 둘러 담은 코코스 두부김치
큼직한 두부와 볶음김치가 담긴 두부김치 접시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두부김치였어요. 커다란 접시에 볶음김치가 담겨 있고 그 주변으로 두부가 빙 둘러져 있었는데요. 두부도 얇게 썬 게 아니라 큼직하게 잘라져 있어서 양이 꽤 넉넉해 보였어요. 가운데 볶음김치에는 고기와 채소도 들어 있었고 위에는 깨가 뿌려져 있었어요.

깨를 뿌린 고기·채소 볶음김치와 두부

두부 위에 볶음김치를 올려서 한입에 먹어봤는데요. 매운맛은 신라면 정도였어요. 저는 매운 음식을 잘 먹는 편은 아니라 조금 맵게 느껴졌는데 두부랑 같이 먹으니 한결 낫더라구요. 매콤한 볶음김치와 담백한 두부가 잘 어울려서 술안주로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타코야키는 가볍게 집어 먹는 안주

코코스 타코야키는 진한 소스와 마요네즈, 가쓰오부시가 올라간 한입 크기 안주예요. 든든한 두부김치 사이사이 가볍게 집어 먹기 좋았어요.

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린 코코스 타코야키
가쓰오부시를 올린 한입 크기 타코야키

다음으로 주문한 타코야키! 동그란 타코야끼 위에 진한 소스와 마요네즈가 듬뿍 뿌려져 나왔어요. 가쓰오부시도 올려져 있어서 젓가락으로 하나 집어 먹었는데요. 두부김치가 비교적 든든한 안주였다면 타코야끼는 중간중간 가볍게 집어 먹기 좋았어요. 한입 크기라 먹기도 편하고 맥주랑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평소에도 타코야끼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사이드 메뉴가 있는 것도 반가웠답니다ㅎㅎ

스타 츄러스로 달달하게 마무리

코코스 스타츄러스는 접시 가운데 크림이 있고 주변에 츄러스가 놓여 나와요. 매콤·짭짤한 안주 뒤 디저트로 마무리하기 좋았어요.

가운데 크림을 두고 츄러스를 두른 스타츄러스

마지막으로 주문한 건 츄러스였어요. 접시 가운데 크림이 담겨 있고 주변으로 츄러스가 놓여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츄러스만 먹어봤는데 그 자체로도 달달했어요.

크림에 찍어 먹는 코코스 스타츄러스

가운데 있는 크림에 찍어 먹으니 더 부드럽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앞에서 매콤한 두부김치와 짭짤한 타코야끼를 먹었던 터라 마지막에 달달한 츄러스로 마무리하는 조합도 마음에 들었어요. 앞에서 두부김치와 타코야끼를 먹어서 조금 다른 종류의 음식이 당겼는데 마지막에 츄러스를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짭짤한 안주를 먹다가 달달한 디저트로 마무리하니 메뉴 조합도 나쁘지 않았답니다.

코코스 성신여대점, 어떤 분께 맞을까

성신여대 코코스는 개인적으로 내부 분위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커다란 샹들리에와 조명 덕분에 일반적인 포차와는 다른 느낌이었고, 대형 스크린도 있어서 경기 중계가 있는 날 다시 가보고 싶더라구요. 음식도 한 가지 종류만 계속 먹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를 주문해서 나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성신여대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술집이나 다양한 안주가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코코스도 한 번 참고해 보세요.

위치

코코스 성신여대점Coco's Sungshin Women's University branch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다길 7 2층 co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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