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곱창전골 부드러운 한우와 곱창, 도온정 홍대직영점
한 줄 요약
도온정 홍대직영점은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한식집이에요. 저녁에 한우곱창전골과 소주를 먹었는데, 국물 간이 적당하고 한우와 곱창이 부드러웠어요.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와 전골을 끓이고 육수를 보충해 주는 서비스도 편안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3-12 1층
- 가는 길
-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원문 기재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문 메뉴
- 한우곱창전골, 소주
- 식사 메뉴
- 한우육회비빔밥, 얼큰 한우양곰탕, 맑은 한우곰탕
- 주방
- 오픈 키친
2026. 9. 2. 방문자 기준
홍대 근처에서 편안하게 술 한잔할 곳을 찾아 도온정 홍대직영점에 갔어요. 저녁으로 한우곱창전골을 먹었는데, 음식과 공간이 정갈하고 시끄럽지 않아 가족과 함께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홍대입구역에서 어떻게 가나요?
홍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 CGV를 돌아서 약 300m 직진했어요. 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이고, 주소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3-12 1층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예요.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블루리본에 선정된 곳이라고 해요. 한우곰탕부터 한우전골, 한우곱창전골, 수육까지 한식 메뉴가 다양했어요.

조용히 식사하거나 술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인가요?
방문했을 때 매장이 깨끗했고, 분위기도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느껴졌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좋아하실 것 같았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주방은 오픈 키친이라 직원분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식사와 술안주로 어떤 메뉴가 있나요?
식사 메뉴로는 한우육회비빔밥, 얼큰 한우양곰탕, 맑은 한우곰탕이 있었어요. 술에 곁들일 만한 전, 한우육회, 수육, 한우전골, 한우곱창전골도 있었고요. 혼자 식사하러 온 손님들도 많이 보였어요. 저희는 저녁에 방문해 한우곱창전골과 소주를 주문했어요.

먼저 김치와 깍두기가 나왔어요. 잘 익은 맛이라 곰탕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

고기와 곱창을 찍어 먹는 소스도 함께 나왔어요. 겨자를 풀고 고추를 하나 올려 먹으니 맛있었어요.

소주는 얼음에 담아 주셨어요. 차가운 소주를 좋아해서 반가웠어요.

한우곱창전골에는 무엇이 들어가고 국물은 어떤가요?
한우곱창전골에는 곱창과 큼직하게 썬 소고기, 스지,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매콤한 빨간 국물이 먹고 싶어서 고른 메뉴였어요.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대파, 쑥갓이 들어 있었고, 가운데에는 백목이버섯도 있었어요. 고기와 곱창도 좋았지만 채소의 신선함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사장님이 설명을 해주시면서 양념을 육수에 천천히 풀어 전골을 끓여주셨어요. 먹어도 되는 때도 알려주셔서 편했어요.

전골이 끓기 시작했을 때 국물부터 떠먹어봤어요. 제 입에는 짜지도 싱겁지도 않았고, 고기와 채소가 함께 끓으면서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한우와 곱창의 식감은 어땠나요?
다 익었다고 알려주셨을 때 한우부터 먹어봤어요. 한 점의 크기가 제 입에는 꽤 컸지만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간장 양념을 찍고 청양고추를 올려 먹으니 잘 어울렸고, 함께 들어 있는 스지는 쫀득하게 씹는 맛이 있었어요.

곱창은 곱이 가득했고, 먹을 때 냄새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질기지 않고 쫄깃하면서 고소했어요. 다만 곱창은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어 청양고추를 곁들여 먹는 쪽이 좋았어요.

계속 끓이며 먹으니 육수가 많이 줄었는데,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중간중간 육수를 보충해 주셨어요. 오래 끓일수록 곱창이 더 부드러워져서,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저는 조금 더 끓여 먹었어요.

채소도 오래 끓이니 야들야들해져 고기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시끄럽지 않은 공간에서 전골에 소주를 곁들이고, 끓이는 과정도 챙겨주셔서 편안한 저녁 식사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