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곰탕과 고기김치전 한 끼, 도온정 홍대직영점
한 줄 요약
도온정 홍대직영점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있는 한식당이에요. 남편과 주말에 방문해 맑은곰탕, 맑은 특 곰탕, 고기김치전을 먹었는데 담백한 국물과 특 곰탕의 넉넉한 고기 양이 만족스러웠어요. 방문 당시에는 대기 없이 앉았지만 주문 후 빈자리가 빠르게 채워졌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3-12 1층
- 교통
-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주문 메뉴와 가격
- 원문 방문 기준 맑은곰탕 13,000원, 맑은 특 곰탕 18,000원, 고기김치전 18,000원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며 요일별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확인 필요
- 예약
- 원문 안내 기준 네이버 예약 가능
2026. 9. 4. 방문자 기준
뜨끈한 국물 요리가 먹고 싶어 주말에 남편과 도온정 홍대직영점에 다녀왔어요. 맑은곰탕과 맑은 특 곰탕을 한 그릇씩 주문하고 고기김치전을 곁들였어요. 담백한 국물과 고소한 전을 번갈아 먹으니 두 사람 모두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홍대입구역에서 어떻게 가나요?
매장은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3-12 1층에 있어요.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라 지하철로 찾아가기 편했어요.

출구에서 큰길을 따라 걷다가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와요.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골목이었고, 역에서 가까워 헤매지 않고 도착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이고 네이버 예약이 가능해요. 다만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요일별로 시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 방문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겠어요.
둘이 조용히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인가요?
실내는 정갈하고 단정한 한식당 분위기였어요. 은은한 조명과 차분한 색감 덕분에 편하게 앉아 이야기하며 식사하기 좋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어요. 다만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빈자리가 빠르게 채워졌어요.


직원분들은 자리 안내와 메뉴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테이블 사이도 여유가 있는 편이라 옆자리 신경을 크게 쓰지 않고 대화할 수 있었어요. 여럿이 함께 앉기에도 괜찮아 보이는 구조였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대표 메뉴는 한우 암소를 오래 우려낸 맑은 곰탕이에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와 당시 가격은 다음과 같았어요.


- 맑은곰탕: 13,000원
- 맑은 특 곰탕: 18,000원
- 고기김치전: 18,000원
곰탕은 맑은 국물 외에 얼큰한 종류와 고기를 더 넣은 특 메뉴도 있었어요. 저는 맑은곰탕을, 남편은 고기가 넉넉한 맑은 특 곰탕을 골랐어요.

맑은곰탕과 특 곰탕은 맛과 양이 어떻게 달랐나요?
맑은곰탕의 국물과 간은 어땠나요?


13,000원인 맑은곰탕은 첫술부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했어요. 기름지고 무겁기보다는 담백한 국물에서 한우 육수의 맛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제가 먹기에는 잡내가 없었고, 국물만 떠먹어도 쉽게 질리지 않았어요. 밥이 국물에 함께 말아져 나와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간이 심심하면 소금으로 조절할 수 있었지만, 저는 처음 나온 간이 적당해서 그대로 먹었어요.
맑은 특 곰탕은 고기가 충분했나요?
18,000원인 맑은 특 곰탕은 고기가 확실히 넉넉했어요. 숟가락을 넣을 때마다 고기가 잡혔고, 부위마다 부드럽거나 쫄깃한 식감이 달랐어요. 스지도 들어 있어 남편 그릇에서 함께 맛봤어요.
국물은 맑은곰탕과 같은 베이스인데 고기가 더해져 감칠맛이 한층 진하게 느껴졌어요. 남편도 고기 양과 국물 맛에 만족했고, 먹고 나서 든든했어요.
고기김치전은 곰탕에 곁들이기 어땠나요?
고기김치전은 18,000원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숙성된 김치와 한우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김치의 새콤한 맛에 고기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졌어요. 씹을수록 고소해서 곰탕을 먹는 사이사이 손이 갔어요.


담백한 국물과 번갈아 먹으니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둘이서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겠다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떤 식사를 원할 때 다시 찾고 싶나요?
홍대에서 담백한 국물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어요.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와 친절한 응대도 기억에 남았어요. 부모님과 식사하거나 둘이 한식으로 저녁을 먹고 싶은 날에도 잘 맞겠다고 느꼈어요.

이번에는 맑은 국물을 골랐으니 다음에는 얼큰한 곰탕과 다른 안주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