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라멘 에비미소와 카라 3단계 나눠 먹은 점심, 류센소 동성로점
한 줄 요약
류센소 동성로점은 대구 중구 공평로에 있는 돈코츠 라멘집이다. 정오 직전에 방문해 류센소카라 3단계(11,000원)와 류센소 에비미소(13,000원), 새우튀김(4,000원)을 둘이 나눠 먹었다. 에비미소는 새우와 미소의 고소함, 류센소카라는 진한 돈코츠에 얼큰함이 더해진 맛이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류센소카라
- 11,000원
- 류센소 에비미소
- 13,000원
- 새우튀김
- 4,000원
- 음료수
- 2,000원
- 맵기 선택
- 류센소카라 1~3단계
- 주소
- 대구 중구 공평로 57 1층
- 영업시간
- 11:30~21:00 (라스트오더 20:30)
- 좌석
- 카운터 바좌석, 테이블석, 별도 대기공간
- 주차
-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공영주차장 (맞은편)
- 가까운 역
- 반월당역 10번 출구에서 729m
- 기타
- 단체이용가능, 포장, 배달, 키오스크 주문(영어 지원)
2026. 9. 23. 방문자 기준
오늘은 대구 동성로에서 라멘이 먹고 싶어 찾아간 류센소 동성로점. 진한 돈코츠라멘이 생각났던 날이라 류센소카라와 에비미소 두 가지를 주문해 짝꿍이랑 나눠 먹어봤어요.

류센소 동성로점 위치와 주차
류센소 동성로점은 동성로 큰길가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고, 반월당역 10번 출구에서 729m구요. 차가지고 방문하실거면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공영 주차장 이용하시면되요. 주차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답니다~


점심 12시 직전 웨이팅과 대기공간
저희는 12시가 조금 되기 전에 도착해서 웨이팅은 없었어요.

카운터 바좌석은 거의 차 있었고 테이블석 쪽으로 자리가 남아 있더라고요. 한쪽에는 대기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


의자가 길게 놓여 있어서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기다리게 되더라도 앉아서 기다릴 수 있겠더라고요.

매장 안은 우드톤 인테리어에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함께 있었어요.

키오스크 주문과 라멘 먹는 법 안내
류센소 동성로점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어요. 메뉴 사진이 함께 나와 있어서 고르기 편했고 영어 버전도 지원되고 있었어요.


외국인 손님들도 메뉴를 확인하면서 주문하기 편하겠다 싶었어요. 키오스크위에 라멘을 먹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후추나 다진 마늘을 넣는 방법부터 초생강과 갓절임을 곁들이는 방법,


면 추가에 대한 내용까지 나와 있어서 처음 방문한 사람도 참고하기 좋겠더라고요.



류센소 동성로점 메뉴 가격
- 류센소카라 : 11,000원
- 류센소 에비미소 : 13,000원
- 새우튀김 : 4,000원
- 음료수 : 2,000원

류센소 에비미소 맛은?
먼저 류센소 에비미소는 새우육수에 미소된장을 더한 라멘이라 국물에서 새우 특유의 고소하고 구수한 맛이 느껴졌어요.

위에는 새우튀김이 통으로 올라가 있었고, 튀김옷은 바삭하면서 새우살은 탱글했어요.
반숙란도 노른자가 촉촉하게 익어 있어 진한 국물과 같이 먹기 좋았고요.
류센소카라 3단계 맵기는 어느 정도?
류센소카라는 매운 돈코츠라멘이에요.

맵기는 1~3단계로 선택할 수 있는데 3단계로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맵지 않았고 제 입맛에는 신라면 정도의 얼큰함으로 느껴졌어요.

진한 돈코츠 국물에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칼칼하게 먹기 좋았고, 두툼한 차슈와 파가 함께 들어 있어 식감도 괜찮았어요.

면은 중면이라 탱글한 느낌이 있었고 국물과 잘 어울렸어요. 사이드로 주문한 새우튀김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었고 위에 크림소스가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매콤한 류센소카라와 같이 먹으니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잘 어울리더라고요.

테이블 토핑과 원산지 표기
테이블에는 다진 마늘, 초생강, 갓절임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곁들여 먹을 수 있었어요. 라멘을 그대로 먹다가 토핑을 조금씩 더해보는 것도 괜찮았고요.

테이블 한쪽에는 영수증 리뷰 이벤트 안내와 돈사골, 돼지고기, 굴 등의 원산지 표기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두 가지 라멘 비교 총평
두 가지를 먹어보니 에비미소는 새우와 미소의 고소하고 구수한 맛, 류센소카라는 진한 돈코츠에 얼큰함이 더해진 맛이라 각각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점심시간 직전에 방문해서 웨이팅은 없었지만 바좌석은 거의 차 있었어요. 그래도 대기공간이 넓고 깔끔해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도 기다리기 괜찮아 보였어요.
동성로에서 라멘이 생각났던 날 방문한 류센소. 두 가지 메뉴를 나눠 먹으니 서로 다른 맛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고,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한줄평 — 류센소카라의 얼큰함과 에비미소의 고소함이 각각 달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