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뇨끼 일요일 오픈런 대기 1등, 엄마와 옥수수뇨끼·카츠산도 성수다락
한 줄 요약
성수다락은 성수역 근처 뚝섬로9길 건물 2~3층에 있는 다락방 콘셉트의 양식당입니다. 일요일 오픈 30분 전에 도착해 웨이팅 1등으로 들어가 엄마와 옥수수 뇨끼, 찹 목살 스테이크, 카츠 산도를 나눠 먹었습니다. 테이블은 좁았지만 성수다락의 옥수수 뇨끼는 웨이팅을 감수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3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20 2층 (컴포즈커피 건물 2~3층)
- 영업시간
- 11:30~21:15 (토·일은 11시 오픈)
- 옥수수 뇨끼
- 1.8 (18,000원)
- 찹 목살 스테이크
- 2.2 (22,000원)
- 카츠 산도(사이드)
- 1.2 (12,000원)
- 웨이팅
- 일요일 오픈 30분 전 도착 시 웨이팅 1등, 예약자 먼저 입장
2026. 6. 1. 방문자 기준
2026.05.31
성수다락은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성수다락은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20, 컴포즈커피 건물 2~3층에 있는 양식당이에요. 영업시간은 11:30~21:15이고, 토요일·일요일은 11시에 문을 열어요.


성수다락 입구가 액자라고요?
성수다락은 특이하게 저 액자가 문이라서(!) 다들 모르고 지나치는 분들도 많다고 함. 우리 엄마도 첨에 이게 문이냐고?! 깜짝 놀램.
성수다락 일요일 오픈런, 웨이팅은 어땠나요?
일요일 오픈 30분 전에 성수다락에 도착했더니 웨이팅 순번 1등이었어요. 성수다락은 평소에도 웨이팅이 많은 편이라 우린 일요일 주말에 가니까 당연히이이 웨이팅 심하겠구나 싶어서 일찍 왔더니 1등이었다; 허허 😅

웨이팅 1등이었어도 예약자가 먼저 들어가고 그 뒤에 들어갔는데, 오픈하자마자 바로 2층 3층이 만석 돼서 내부 사진을 못 찍었다 흑흑 (다락방 컨셉이라서 아기자기하고 따수웠음)


성수다락 메뉴는 뭐가 있나요?
성수다락에는 오므라이스, 로제파스타, 게살매콤리조또!!! 찹목살스테이크, 옥수수뇨끼, .. 아 많아. 파스타 종류도 많아서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 그래도 시그니처라고 써있어서 고르기 편했다.

성수다락 옥수수 뇨끼(1.8) 맛은?
성수다락 시그니처인 옥수수 뇨끼는 1.8이고, 이번 방문에서 먹은 메뉴 중 1등이었어요. 성수다락 오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가 나는 저 옥수수 뇨끼를 먹고 싶어서 오픈런 했는데, 시그니처 메뉴답게 한입 먹자마자 반했습 .. 미다. 뇨끼도 뇨끼인데 옥수수 크림이 미친 놈이었다.

옥수수 크림에 옥수수도 통으로 들어가서, 부드러운 옥수수랑 겉바속쫀 뇨끼랑 옥수수 크림에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이틀 연속 뇨끼 먹었는데; 젤 맛있었다 😄


수제로 만든 뇨끼는 겉은 바삭 속은 쫀쫀한 겉바속쫀의 정석이라서 너무 맛있었음. 사이즈는 귀여웠는데 작은 게 먹기 더 편했다.

성수다락 찹 목살 스테이크(2.2)는 질기지 않나요?
성수다락 찹 목살 스테이크는 2.2이고, 그릴드 목살에 구운 야채랑 매쉬 포테이토를 같이 곁들여 먹는 메뉴예요. 찹 스테이크도 대박임. 개인적으로 목살은 질겨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하나도 안 질기게 굽기가 딱 적당해서 좋았다.


엄마랑 나는 음식을 나눠 먹어서 꼭 시킬 때 같이 먹을 메뉴 조합을 생각해서(!) 시키는데, 뇨끼랑 스테이크 조합이 맛있었음.

성수다락 사이드 카츠 산도(1.2), 시킬 만한가요?
성수다락 사이드 메뉴인 카츠 산도는 1.2로, 안 시켰으면 후회했을 메뉴예요. 양이 많아서 사이드까지는 안 시키려고 했는데 카츠 산도가 만이천 원이라 가격도 괜찮고 궁금해서 시켰다만 이거 .. 뭐야?? 카츠 산도 존맛이라 안 시켰으면 후회하고 갔다.

로스 카츠로 만든 일본식 돈까스 샌드위치인데, 고기 두께만 봐도 두툼한 거 보이시져? 저렇게 두툼한데도 안 질기고 오히려 쫄깃했음.

카츠 크기가 커서 사이드가 아니라 메인 같아 😬

성수다락 아쉬운 점은?
성수다락은 테이블이 째깐한 편이라 2명이서 메뉴 3개를 시키니까 조금 좁았다잉. 그래도 괜차나 ... 너무 맛있어서 용서되는 곳임;

성수다락, 주말 웨이팅해도 될까요?
오픈하기도 전에 30분이나 기다렸는데도 맛있어서 앞에 웨이팅 했던 거 까먹음. 이 정도 퀄리티의 맛이라면 웨이팅 해도 된다 ... 역시 웨이팅 하는 맛집들은 이유가 있나 봐.


물론 비주얼만 이쁜 게 아니라 맛도 훌륭해여. 비주얼, 맛, 인테리어 삼박자가 다 좋았음. 그중 최고는 ~~ 옥수수 뇨끼 맛이 최고였다 💛

옥수수 뇨끼, 스테이크, 카츠 산도까지 전부 다 너무 맛있어서 순위를 못 매기겠다만, 그래도 1등을 주자면 옥수수 뇨끼가 말이 안 돼. 난 아직도 어제 먹은 옥수수 뇨끼 못 잊었자너.


카츠 산도는 코울슬로를 올려 드세요
성수다락 카츠 산도의 킥은 코울슬로를 올려 먹는 거예요. 등심 돈까스 자체가 너무 맛있었는데, 코울슬로를 올려 먹으면 훨씬 맛있어진다. 저 코울슬로가 튀김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거든.

물론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저 코울슬로는 돈까스에 가득 올려서 드셔봐 ... 미침. 코울슬로 자체도 아삭하고 새콤하니 맛있어.

옥수수 뇨끼도 옥수수 크림 양이 많아가지구, 목살 스테이크에 카츠 산도도 먹었더니 배가 터지는 줄 알았지만 행복한 식사였다 😋
다음에는 베스트인 오므라이스랑 파스타랑, 그리구 또 뇨끼랑 카츠 산도도 먹어야지. 아이고오~ 담에도 주말 웨이팅하게 생겼구만여. 그래도 웨이팅 감안하고 먹을만한 맛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