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쌀국수 감기 기운에 뜨끈한 차돌 국물과 짜조 3종, 미분당 평택시청점

한 줄 요약

미분당 평택시청점은 평택시청 근처에 있는 쌀국수 전문점이다. 감기로 목이 칼칼하던 날 남편과 함께 차돌쌀국수·양지쌀국수에 고구마짜조·가리비짜조·감자말이새우짜조까지 주문했고, 산처럼 덮인 차돌과 얇고 바삭한 짜조 튀김에 만족했다. 따뜻한 국물이 당기는 날, 양 많고 깔끔한 평택 쌀국수집을 찾는다면 미분당 평택시청점이 좋은 선택이다.

미분당 평택시청점 쌀국수와 짜조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5:30~16:30
라스트오더
15:00, 20:30 (원문 표기)
주문 방식
외부 키오스크에서 먼저 주문
좌석
바 형식 좌석, 혼밥 가능
주문 메뉴
차돌쌀국수, 양지쌀국수, 고구마짜조, 가리비짜조, 감자말이새우짜조, 제로콜라
주소
경기 평택시 평택5로20번길 28 씨엠타워 1층

2026. 5. 26. 방문자 기준

미분당 평택시청점 영업시간은?

미분당 평택시청점은 매일 11:00부터 20:30까지 영업하고, 브레이크타임은 15:30~16:30이에요. 라스트오더는 15:00, 20:30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미분당 평택시청점 매장 외관
미분당 평택시청점 목재 인테리어 외부 모습
평택시청 근처 미분당 매장 입구

감기 걸린 날 찾아간 평택시청 쌀국수집

감기에 걸려 목이 칼칼한 날, 따뜻한 국물이 너무 먹고 싶어서 남편이랑 평택시청 근처 미분당 평택시청점으로 향했다. 평소 지나가면서 몇 번 본 곳인데 항상 외부 목재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서 "여기 분위기 진짜 괜찮다" 생각했던 곳이었다.

베트남 느낌도 나고 뭔가 따뜻한 감성이라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도착해서 보니 주문은 외부 키오스크에서 먼저 하는 방식이여서 조꼼 싱기했다.

미분당 평택시청점 외부 키오스크 메뉴

둘이서 무엇을 주문했나

미분당 평택시청점에서 차돌쌀국수, 양지쌀국수, 고구마짜조, 가리비짜조, 감자말이새우짜조 그리고 제로콜라까지 주문했다. 둘이 갔는데도 메뉴를 거의 꽉 채워서 시켰다. 스프링롤 같은 짜조 말고 다른 짜조를 태어나서 첨 먹어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기대를 엄청하고 시켰다.

미분당 평택시청점 내부와 좌석, 혼밥 괜찮을까?

미분당 평택시청점 내부는 바 형식 좌석이라 혼자 와도 전혀 부담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더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았고, 실제로 혼밥하시는 분들도 꽤 많았고 회전도 빠른 편이었다.

바 형식이라 요리하는 곳 내부가 다 보이는데 엄청 깨끗 깔끔. 나도 식당에서 알바도 많이 해보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이 봤지만 거의 탑급이었다. 짱깨끗

미분당 평택시청점 바 형식 좌석 내부
미분당 평택시청점 깔끔한 매장 내부
미분당 평택시청점 매장 내부 모습
미분당 평택시청점 바 좌석과 조리 공간
미분당 평택시청점 짜조와 제로콜라
가리비짜조와 감자말이새우짜조, 고구마짜조
미분당 평택시청점 짜조 단면
바삭하게 튀긴 미분당 짜조

짜조 3종 중 뭐가 제일 맛있었나

미분당 평택시청점 짜조 3종 중 제일 맛있었던 건 고구마 치즈 짜조였고, 가리비짜조와 감자말이새우짜조도 만족스러웠다. 먼저 짜조랑 콜라가 나와서 튀김으로 입가심부터 시작했다.

가리비짜조

제일 먼저 먹은 건 가리비짜조(흰색). 가리비 식감이 엄청 쫄깃쫄깃했고 간도 딱 좋았다. 애기들도 엄청 좋아할 맛이었다. 짜조 특유의 바삭함 안에 부드러운 속재료가 있어서 맛도 식감도 좋았다.

감자말이새우짜조

감자말이새우짜조도 진짜 맛있었다. 안에 작은 새우 두 마리 정도 들어간 느낌? 탱글탱글 새우식감 꽉 찬 느낌 + 감자의 바삭함ㅠㅠ 씹는 재미도 있었다.

고구마짜조

고구마 치즈는 말도 못함... 이게 젤 맛있었음. 애기들도 으른들도 다 불호 없을 맛 ㅠㅠ

튀김 껍데기가 얇아 가벼운 식감

미분당 평택시청점 짜조가 진짜 좋았던 이유는 튀김 껍데기가 엄청 얇다는 점이었다. 보통 너무 두꺼우면 먹다가 기름진 느낌이 드는데 여기는 껍데기가 얇고 바삭바삭해서 식감 자체가 엄청 가벼웠다. 바삭 소리가 날 정도로 잘 튀겨져 있었고 속 재료 맛도 잘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쌀국수 먹으러 가면 꼭 같이 주문해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메인만 먹고 나오기 아쉬운 집이었다.

미분당 쌀국수 맛있게 먹는 법

짜조를 먹으면서 미분당 평택시청점에 안내된 맛있게 먹는 법을 읽었다.

  • 볼에 면, 숙주, 고기를 담아 양파와 핫소스를 비벼 먹으면 맛있음
  • 한소스와 해선장을 4:1로 섞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음
  • 국수에 미분당 핫소스를 한 바퀴 정도 둘러 얼큰하게 먹어도 맛있음

다양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았다.

미분당 쌀국수 맛있게 먹는 법 안내

차돌쌀국수 양과 국물은 어땠나

미분당 평택시청점 차돌쌀국수는 얇은 차돌이 산처럼 덮여 있을 만큼 양이 많았고, 국물은 뜨끈하고 진했다. 맛있게 먹는 법 읽다 보니 쌀국수가 나왔는데 진짜 비주얼부터 충격이었다.

얇은 차돌 아래로 면이랑 콩나물이 숨어 있었다. 양이 생각보다 엄청 많았다. 국물에서는 뜨끈하고 진한 향이 확 올라왔는데 감기 걸린 상태라 그런지 몸이 녹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서비스로 어떤 부위를 조금 주셨는데 약간 연골 같은 느낌이었다. 엄청 보들보들하고 쫀득한 식감이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이게 힘줄인가?ㅋㅋㅋㅋㅋㅋ 잘 모름..ㅎㅎ 사장님이 설명해주셨는데 먹느라 까먹었다. 아무튼 일반 고기랑은 또 다른 식감이라 계속 기억에 남는다. 너무ㅜㅜㅜㅜ 부드럽고 고소했다.

차돌이 산처럼 올라간 미분당 차돌쌀국수
미분당 평택시청점 차돌쌀국수와 국물
미분당 평택시청점 양지쌀국수
소스에 찍어 먹는 쌀국수 면과 고기

차돌쌀국수와 양지쌀국수, 뭐가 다를까?

미분당 평택시청점 차돌쌀국수는 조금 더 고소하고 진한 느낌이었고, 양지쌀국수는 깊고 담백한 맛이 더 느껴졌다. 남편이 먹은 양지쌀국수를 조금 뺏어 먹어봤는데 얇은 고기가 면처럼 얇게 들어가 있었고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다.

신기했던 건 같은 육수 같은데도 느낌이 다르다는 점이었다. 고기 종류가 달라서 그런지 국물 맛도 미묘하게 달랐다. 둘 다 맛있어서 뭐가 더 맛있다고 고르기 어려웠다.

해선장 소스랑 칠리소스 섞어서 면 찍어 먹고 고기 찍어 먹으니까 맛이 확 달라졌다. 국물도 중간중간 소스 조금 넣어서 먹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었다.

손님 많아도 빠른 음식, 친절한 사장님

미분당 평택시청점은 먹는 내내 손님이 진짜 많았는데도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른 편이었다. 왜 인기 많은지 먹어보니까 바로 이해됐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다. 계속 면이나 숙주나물 더 필요하면 말씀하시라고 하셨는데 이미 양이 너무 많아서 배 터질 것 같았다. 아니 사장님… 저 배터져여…ㅠㅠㅋㅋㅋㅋ 진짜 인심이 엄청 좋으셨다.

평택에서 쌀국수 먹을 곳으로 추천할까?

감기 때문에 따뜻한 국물 먹고 싶어서 방문했던 미분당 평택시청점은 맛도 좋고 양도 많고 분위기도 좋아서 너무 만족했던 식사였다. 혼밥하기도 좋고 데이트로 가기도 굿굿. 평택에서 쌀국수 먹고 싶다면 진짜 강추한다.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미분당 평택시청점 쌀국수와 짜조 한 상

오늘도 완밥!

위치

미분당 평택시청점Mibundang Pyeongtaek City Hall Branch

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20번길 28 씨엠타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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