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구경시장 마늘빵 일요일 오후 12분 웨이팅, 커스터드 1위 단빵제빵소
한 줄 요약
단빵제빵소는 충북 단양 구경시장 안에서 육쪽마늘로 만든 마늘빵을 파는 베이커리다. 일요일 오후 4시에 줄을 서서 12분 만에 4종 세트 2개를 샀고, 크림치즈·고구마커스터드·흑마늘크림치즈·바게트를 다 먹어본 결과 고구마커스터드가 1등이었다. 마늘향과 촉촉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줄 설 값은 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방문일시
- 2026.08.02(일) 16시
- 영업시간
- 10:30~21:00 (19:30 라스트오더)
- 주소
-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전4길 36
- 웨이팅
- 줄 서서 구매까지 약 12분
- 세트 구성
- 단양크림치즈마늘빵 / 고구마커스터드 마늘빵 / 흑마늘크림치즈마늘빵 / 바게트 마늘빵 4종
- 주차
- 단양구경시장 공용주차장(협소), 하상무료주차장(넓음, 계단 이용)
- 보관
- 상온 하루, 냉장 3일 정도, 그 이상은 냉동
- 재가열
- 자연해동 후 에어프라이어 165도 3분
2026. 8. 6. 방문자 기준
단양 구경시장 한가운데, 다들 들고 다니는 그 마늘빵
단양 구경시장 맛집 단빵제빵소에 방문했다. 육쪽마늘이 유명한 단양! 그 단양의 시장에서 유명한 빵집인데 마늘빵을 판매하는 곳이다. 시장에 방문하면 사람들이 뭘 하나씩 들고 다닌다. 다 마늘빵 or 마늘 닭강정?을 들고 다닌다. 마치 속초의 닭강정 박스처럼 시장내에 반은 그 박스를 들고 다닌다.


일요일 주차는? 하상무료주차장이 답, 대신 계단
주차는 일요일이고 휴가철이라 그런가 좀 빡셌다. 아 빡센거는 아닌가? 단양구경시장 공용주차장은 좁아서 자리가 없었고 그 밑에 하상무료주차장은 넓어서 그런가 자리가 꽤 있었다. 단지.. 여기서 단양구경시장까지 가려면 계단을 좀 올라야 한다는 것이.. 좀 문제다.. 하지만 젊으니까 우린 건강하니까 문제없이 오르기 가능. 단양, 충주, 제천 요쪽은 처음 와봤는데 자연이 아주 스바라시다. 주차장 뷰도 아주 좋다.

단양 구경시장 맛집 찾으며 구경. 육쪽마늘 주렁주렁 걸려있다.

오후 4시 웨이팅, 주문까지 12분
발견한 단빵제빵소! 사람들이 줄을.. 줄을.. 날도 더운데 열심히들 서고 있다. 바로 건너편이 닭강정 집인데 단빵제빵소랑 닭강정집이랑 쌍으로 사람들을 줄세우고 있었다. 나도 단빵제빵소 줄에 합류!


줄서며 찍은 사진. 생생정보, 단빵제빵소는 6시 내고향 등의 방송에 출연한 단양 구경시장 맛집이다. 줄서면서 즉석에서 빵 제조현장을 눈으로 볼수도 있다.

단빵제빵소 세트로 2개 Get! 줄서서 구매하는데까지 12분 정도 걸린거 같다. 줄이 꽤 있었는데 직원들이 손이 빨라 그런가 쭉쭉 잘 빠진다. 빵은 단양크림치즈마늘빵 / 고구마커스터드 마늘빵 / 흑마늘크림치즈마늘빵 / 바게트 마늘빵 이렇게 네개 세트였다.

마늘빵 4종 맛 순위: 커스터드 1등
왼쪽 위가 흑마늘 크림치즈 우상단이 마늘바게트, 좌하단이 크림치즈 마늘빵, 우하단이 커스터드 마늘빵이다.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커스터드 1등, 크림치즈 2등, 바게트 3등, 흑마늘 크림치즈 4등. 흑마늘 크림치즈는 앞에 다른 크림치즈에 좀 밀리는 느낌이랄까.



흑마늘 크림치즈
제일 먼저 먹었던 흑마늘 크림치즈. 칼라때문일까..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먹으면 크림치즈와 마늘의 그 알싸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묘한 매력을 만든다. 단빵제빵소의 빵들은 기본 베이스가 약간 다 마늘빵이다. 마늘맛이 다 느껴진달까? 커스터드는 약하지만 다른 것들은 전부 마늘향이 쫙 있다. 그리고 빵은 다 촉촉하다. 겉은 좀 바삭한 느낌이 있는데 안에는 크림과 붙어 있어서 그럴까. 촉촉한 식감이다.


보관은 상온 하루, 냉동은 165도 3분
첫날에는 흑마늘크림치즈만 먹고 다음날에 크림치즈와 커스터드도 먹어봤다. 하루정도는 상온보관해도 괜찮고 냉장은 3일?정도였나? 그 이상으로 보관하려면 냉동해서 먹으라고 했다. 냉동해서 먹을때는 자연해동 시키고 에어후라이에 165도에서 3분! 이렇게 먹으라고 했다.

단양크림치즈마늘빵
제일 먼저 크림치즈. 난 흑마늘 크림치즈보다 이게 더 입맛에 맞았다. 흑마늘크림치즈는 좀 투머치. 이게 딱 적당한 마늘빵과 크림치즈의 조화였던거 같다. 빵 촉촉하니 잘 찢어진다.


고구마커스터드 마늘빵
커스터드~ 찐득한? 풀빵?그런 크림의 커스터드였다. 고구마도 조금씩 위에 토핑으로 올려져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게 먹었다!


바게트 마늘빵
평범한? 마늘바게트. 근데 시중의 마늘바게트에 비해 훠어어얼씬 초크초크한 그런 마늘빵이다. 편마늘이 구워져서 위에 토핑으로 올려져 있어 찐한 마늘맛을 잘 느낄수 있다. 촉촉해서 좋다!

남은 빵은 봉투에 싸서 냉동실로
보관할때는 이렇게 봉투에 잘 싸서 보관했다. 저 상태로 하루 상온보관해서 다음날에 세개 더 먹고. 지금 냉동실에 쟁여둔 상태다. 아내가 몰래 자꾸 꺼내먹던데!! 나도 분발해야겠다!
단양 구경시장 맛집 단빵제빵소 마늘빵, 마늘향 이런거 좋아한다면 구매해서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