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학동 아이와 점심 콩나물국밥, 수란과 한우도가니탕 오거리집
한 줄 요약
오거리집은 전주 서학동 서학동예술마을 근처의 콩나물국밥·한우도가니탕 한식집입니다. 아이들과 주말 나들이 전 이른 점심으로 황제콩나물국밥 9,000원과 한우도가니탕 12,000원을 주문해 새우젓 김밥과 수란까지 사장님이 알려준 대로 먹어봤어요. 아이들도 도가니탕과 국밥을 둘 다 먹겠다며 완밥한, 가족 식사로 든든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학2길 45
- 영업시간
- 06:30~14:00 (라스트오더 13:3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휴무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매장 근처 갓길, 서학동예술마을 공영주차장(대각선 20m)
- 황제콩나물국밥
- 9,000원
- 양반콩나물국밥
- 7,000원
- 한우도가니탕
- 12,000원
- 특 한우도가니탕
- 17,000원
- 기본 반찬
- 김치, 새우젓, 김 / 밥·김·반찬 추가 가능
2026. 9. 17. 방문자 기준

국밥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주말 나들이 가기 전에 든든하게 국밥 한 그릇 먹고 가고 싶어서 전주 서학동에 있는 '오거리집'을 찾아갔어요.
오거리집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오거리집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학2길 45에 있고, 영업시간은 06:30~14:00(라스트오더 13:30)입니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고,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예요.
- 위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학2길 45
- 영업시간: 06:30 ~ 14:00 (라스트오더 13:30) /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가능
- 휴무일: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주차: 매장 근처 갓길, 서학동예술마을 공영주차장(대각선 20m)
저희는 오전 11시 이전에 갔었고, 공영주차장에 자리가 있어서 그곳에 주차하고 갔어요.
오거리집 매장 분위기와 메뉴 가격

문 열고 들어서자마자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 좋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이른 점심시간에 갔는데, 그 시간엔 손님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과 여유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가게 자체는 크지 않은 작은 매장이었는데, 내부는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 황제콩나물국밥 9,000원
- 양반콩나물국밥 7,000원
- 한우도가니탕 12,000원
- 특 한우도가니탕 17,000원
저희는 황제콩나물국밥과 한우도가니탕으로 주문했어요.

새우젓에 김 싸 먹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주문을 하고 나니 기본 반찬과 앞접시를 세팅해주셨어요. 김치와 새우젓, 김이 나왔는데, 새우젓이 일반 국밥집에서 보던 새우젓이랑 색이나 질감이 좀 다르더라구요.

사장님께서 국밥 나오기 전에 공깃밥을 먼저 가져다주시면서 밥 위에 새우젓을 조금 얹어서 김에 싸 먹어보라고 알려주셨어요. 알려주신 대로 한번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새우젓이 막 짜지도 않고 평소 먹던 새우젓이랑은 뭔가 다른 맛으로 김이랑 밥이랑 어우러지니까 감칠맛이 확 돌면서 입맛이 먼저 돌더라고요.
아이들도 새우젓 조금씩 올려서 김에 싸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몇 번은 더 싸먹었어요.ㅋ


밥이랑 김, 기본 반찬은 추가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황제콩나물국밥과 수란, 어떻게 먹었나

오래 기다리지 않고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황제콩나물국밥 먼저 한입 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오징어가 많이 들어있었어요.!!
밥이 국밥에 말아져서 나왔고, 콩나물도 가득 들어있어서 국물 간이 딱 맞게 맛있었어요.^^

콩나물국밥과 함께 수란도 나왔는데요,

수란은 콩나물국밥 국물을 몇 숟갈 떠서 넣고, 김을 찢어 넣어서 섞어 먹으면 된다고 사장님께서 먹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저는 거기에 국밥에 있는 콩나물까지 넣어서 같이 먹었는데, 콩나물도 아삭하서 수란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은 한우도가니탕
한우도가니탕은 국물이 무척 진하고 깊은 맛이 났어요.! 원래도 사골곰탕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여기 도가니탕도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도가니도 양이 많이 들어있어서 남편도 초장에 찍어 마음껏 먹었어요.ㅋ


둘찌는 도가니탕이랑 콩나물국밥 둘 다 맛있다고, 둘 다 먹겠다고 해서 그릇 두 개에 각각 덜어줬어요.ㅋㅋㅋ
김치가 맵다고 하면서도 작게 자른 무김치에 김까지 올려서 야무지게 잘 먹더라고요. ㅎㅎ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으니 사장님도 인자하게 바라보셨어요.^^
오거리집 총평 — 사골육수도 사고 싶었던 한 끼

저와 남편, 그리고 아이들 모두 오거리집에서 맛있게 한 끼 먹고 든든하게 나들이를 갈 수 있었어요.^^
식사 후 바로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면 사골육수를 사서 가고 싶을 정도로 저희는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 영업시간에 지나가게 되면 그때는 사골육수도 한번 사볼 생각이에요.

전주 한옥마을 근처 여행하면서 아침이나 이른 점심으로 든든한 국밥 한 그릇 먹을 곳을 찾고 계신다면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거리집도 한 번 다녀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