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찜닭 맛집, 24시간 숙성 생닭 찜닭과 좌식 룸 풍년칼국수
풍년칼국수는 전북 남원시 시청동로에 있는 칼국수·찜닭 한식당으로, 매일 직접 뽑는 생면과 국내산 생닭을 24시간 숙성한 찜닭을 내세우는 곳입니다. 남원 여행 중 들러 찜닭(38,000원)을 중간맛으로 먹었는데, 부드러운 살코기와 진한 양념, 쫄깃한 당면 사리가 기대 이상이었고 맵기도 과하지 않았습니다. 칼국수 전문점이지만 찜닭까지 실패 없는 남원 한식집이라는 결론입니다.
고창 늦은 셔터 · 15 개의 글
광주·전라와 서울을 오가며 만난 식당, 술집, 작은 숙소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숙박 · 술집 · 즐길거리 · 카페
풍년칼국수는 전북 남원시 시청동로에 있는 칼국수·찜닭 한식당으로, 매일 직접 뽑는 생면과 국내산 생닭을 24시간 숙성한 찜닭을 내세우는 곳입니다. 남원 여행 중 들러 찜닭(38,000원)을 중간맛으로 먹었는데, 부드러운 살코기와 진한 양념, 쫄깃한 당면 사리가 기대 이상이었고 맵기도 과하지 않았습니다. 칼국수 전문점이지만 찜닭까지 실패 없는 남원 한식집이라는 결론입니다.
금성쭈꾸미는 남원 노암동 쑥고개로, 광한루원에서 약 500m 거리에 있는 쭈꾸미 철판요리 전문점입니다. 쭈꾸미 2인분(보통맛)과 왕새우튀김 4마리를 먹었는데, 쭈꾸미는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했고 왕새우튀김은 크고 속이 꽉 차 있었습니다. 이몽룡실·성춘향실·월매실 세 개의 룸까지 갖춰 남원에서 단체 회식 장소로 제격인 곳입니다.
오거리집은 전주 완산구 서학동예술마을 인근에 있는 콩나물국밥·한우도가니탕 전문 한식당이에요. 어머니와 함께 창가 테이블에 앉아 황제 콩나물국밥(8,000원)과 한우도가니탕(11,000원), 오징어사리를 먹었고, 시원한 국물과 큼직하고 쫀득한 도가니가 인상적이었어요.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서 아침부터 점심까지 든든한 국밥 한 그릇을 찾는다면 오거리집이 괜찮은 선택이에요.
이버시숯불갈비 아중본점은 전주 덕진구 아중로에서 2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 온 숯불 양념갈비집이에요. 저녁에 숯불 양념갈비를 구워 먹으며 양념게장·콘치즈 같은 밑반찬과 인덕션에 녹인 치즈를 곁들였고, 하향식 화로 덕에 냄새 걱정도 덜했어요. 이버시숯불갈비 아중본점은 전주 아중리에서 가족 외식이나 모임 저녁 장소로 만족스러운 고기집이었어요.
제쭈 시청점은 제주시 도남동 신성로에 있는 초밥·덮밥·도시락 전문점으로, 프리미엄 단체 도시락과 포장·배달도 하는 곳이다. 둘이서 매장에서 제쭈도시락(17,800원)과 반반새우초밥 10p(13,800원)를 먹었는데, 직화 쭈꾸미 덮밥부터 초밥, 생선까스, 유부장국까지 한 상에 담겨 양과 구성이 넉넉했다. 제주시청 근처에서 든든한 한 끼나 단체 도시락을 찾는다면 제쭈 시청점을 참고할 만하다.
글러트니커피는 제주시 이도이동 구남로에 있는 빈티지하고 힙한 분위기의 감성카페입니다. 10월 할로윈 장식이 꾸며진 글러트니커피에서 시그니처 글러트니 라떼와 썸머라떼, 무화과 생크림 케이크, 몽블랑, 휘낭시에를 맛봤습니다. 썸머라떼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녹은 뒤에 마시면 더 맛있는 메뉴였습니다.
제주로운청해원 성산일출봉점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에 있는 갈치조림·옥돔구이 중심의 제주 향토음식 한식당이다.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점심으로 1인 24,000원 A세트를 주문해 갈치조림, 통옥돔구이, 성게미역국, 간장게장, 찰솥밥을 한 상에 먹었고, 셀프 반찬바와 솥밥 누룽지·숭늉까지 챙길 수 있었다. 성산일출봉·섭지코지 여행 중 부모님과 든든한 한식 한 끼를 찾는다면 제주로운청해원이 무난한 선택이다.
돌격한우는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 제원 안에 있는 1++ 한우·제주 흑돼지 숯불구이 집입니다. 엄마와 둘이 돌격차돌박이 2인분, 마농 갈비살 1인분, 한우마농 육회비빔밥을 주문했고, 직원이 고기 굽기부터 소스 조합, 불판 교체, 비빔밥 비비기까지 챙겨줬습니다. 부드럽고 육즙 고소한 차돌박이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항 근처에서 편하게 한우를 먹기 좋은 곳입니다.
오늘제주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제주시 연동 노연로에 있는 돌하르방 모양 마들렌 '하르방느'와 하르방샌드 전문 디저트 매장입니다. 작성자는 엄마와 함께 매장을 둘러보며 맛별 가격과 보관 방법, 모찌롱 굿즈까지 살펴본 뒤 28,200원짜리 하르방느 8종 선물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실온 5일 보관이 가능하고 개별 포장이라 지인들에게 나눠 줄 제주도 기념품으로 무난한 선택입니다.
안마족욕카페전망은 전주 한옥마을 풍년제과 건물 2층에 있는 족욕·안마 카페로, tvN '식스센스' 촬영지로 소개된 곳이에요. 작성자는 엄마와 함께 아로마 족욕 30분과 어깨 안마, 아이스티가 포함된 기본코스(할인가 15,000원)를 이용하며 경기전·전동성당이 보이는 창가에서 쉬었어요. 한옥마을을 오래 걸은 뒤 부모님과 들르는 마지막 힐링 코스로 만족스러웠다는 결론이에요.
햇살가득은 전주 한옥마을 향교길에 있는 한옥스테이 숙소로, 경기전·전동성당·오목대를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작성자는 평일에 숙소 옆 전용 무료주차장에 차를 대고 2인 기준 해당화 객실에서 묵으며, 빨간 전통가구, 4개 국어 안내문, 공용 주방 수선화, 숟가락 잠금과 집 모양 키링 열쇠를 경험했습니다. 햇살가득은 아담하지만 깔끔하고 한옥 감성이 살아 있는 전주 한옥마을 숙소였습니다.
문꼬치문강정 전주한옥마을점은 전주 한옥마을 은행로 600년 은행나무 옆에 있는 문어꼬치·문어강정·닭꼬치 전문점입니다. 한옥마을 숙소에 머물다 엄마와 함께 나와 치즈 닭꼬치 순한맛, 치즈문강정, 치즈문꼬치를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고, 처음 먹어본 문어강정은 쫄깃한 문어에 달콤짭짤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못 먹는 가족도 순한맛으로 골라 앉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옥마을 간식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