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장마 갠 주말 아인슈페너와 청귤오미자에이드, 카페 숨
한 줄 요약
카페 숨은 경기 광주 남한산성면 오전길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장마 끝에 해가 쨍했던 주말, 방문객이 많았는데도 본관 2층 통창 자리에 앉아 음료 다섯 잔과 레몬스콘, 화이트롤을 여유롭게 즐겼다. 빵 종류가 많고 주차와 좌석이 넉넉해 주말 남한산성 나들이에 다시 들르고 싶은 카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 (토·일·공휴일은 9시 30분까지)
- 휴무일
- 없음
- 주차
- 넓은 주차공간 보유
- 빵 가격
- 맘모스 6,200원, 바질치즈 대파빵 7,000원, 스콘 3,500원, 소금빵 3,500원, 퀸아망 4,900원
- 조각케이크
- 7천원대~9천원대
- 음료 가격
- 6,000원~9,000원 (바닐라빈라떼 8,000원, 생딸기라떼 8,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6,500원, 아인슈페너 8,000원, 청귤오미자에이드 7,500원)
- 좌석
- 본관 1·2층, 별관(음악감상실, 2층), 옥상 테라스
- 편의
- 셀프 전자레인지·포장지 비치, 별관 대관 가능
2026. 7. 14. 방문자 기준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숨, 주말에도 여유로웠을까?
남한산성 카페 숨은 주말 방문객이 많은 날에도 여유롭게 쉴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였다. 주말 나들이로 다녀온 남한산성~~! 장마 때문에 오랜만에 보인 쨍쨍한 날씨 버프에 주말까지 합쳐져 남한산성 방문객이 많았는데도, 카페 숨은 대형 카페다보니 여유롭게 쉴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빵순이로서 너무 좋았던, 다양한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대형 카페라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다.
- 상호: 남한산성 카페 숨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일·공휴일은 9시 30분까지)
- 휴무일: 없음
- 주차: 넓은 주차공간 보유

카페 숨 가는 법과 주차는?
카페 숨은 남한산성면에 있어 도보보다는 자차로 방문하는 게 편한 위치다. 보이는 모든 공간이 카페 공간이라 규모가 큰 만큼, 주차장도 아주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복잡하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카페 숨 베이커리 종류와 빵 가격
카페 숨에 들어서자마자 수십 가지 종류의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가 먼저 눈에 띄었다. 한쪽만 찍어보았는데도 무척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많아서 빵순이로서 행복해~~~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카페 숨이다.






카페 숨 빵 가격은 맘모스 6,200원, 바질치즈 대파빵 7,000원, 스콘 3,500원, 소금빵 3,500원, 퀸아망 4,900원 등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여느 베이커리카페 수준의 빵 가격이었다.


냉장 코너 조각케이크와 냉장빵
카페 숨 냉장 코너에는 7천원대부터 9천원대까지 다양한 조각케이크들과

크림빵, 초코, 에끌레어 등 냉장빵도 맛있어 보였다!

빵 데우기와 포장은 셀프
카페 숨에는 전자레인지와 포장지가 준비되어 있어 셀프로 데워 먹거나, 남은 빵은 포장해 갈 수도 있었다.

카페 숨 음료 가격대는?
카페 숨 음료 가격은 6,000원부터 9,000원까지 다양한 편이었고, 가격대는 딱 대형카페 수준이었다. 커피 외에도 다양한 논커피 음료 메뉴들이 많아서 좋았다.

본관·별관·옥상 테라스, 어디에 앉을까?
본관 1·2층 통창 좌석
카페 숨 좌석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우선 본관 먼저 둘러보기~~! 본관은 1, 2층으로 나뉘어 있어 좌석들이 무척 많았는데, 층고가 높아서 답답하거나 시끄럽지 않아서 편했다.

우리도 본관 2층에 착석했는데, 뻥 뚫린 통창을 통해 보이는 푸릇한 풀뷰가 인상적이었다.

요기는 1층 뷰~~! 동선은 편하지만 1층보다는 2층이 조금 더 아늑한 느낌이었다ㅎ
별관 음악감상실과 대관
건물을 이동하면 카페 숨 별관이 나오는데, 요기는 이렇게 음악감상실이 마련되어 있었다. 뮤직비디오가 틀어져 있었고 사운드가 좋아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다. 대관도 가능한 장소라 단체 행사하기도 좋을 것 같은 남한산성카페 숨이다.

별관 2층은 조금 더 아기자기한 느낌이었다!

옥상 테라스
카페 숨은 옥상 테라스도 나갈 수 있었는데, 덥지만 뻥 뚫린 뷰를 구경하기에는 너무 좋은 공간이었다!

카페 숨에서 주문한 음료 다섯 잔, 맛은?
취향껏 주문한 음료 다섯 잔~~! 위에서부터
- 바닐라빈라떼 8,000원
- 생딸기라떼 8,500원
- 아이스아메리카노 6,500원
- 아인슈페너 8,000원
- 청귤오미자에이드 7,500원

그중에서도 사장님께서 추천하셨던 카페 숨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완전 쫀쫀해서 엄마 취향 저격이었고, 커피들도 전체적으로 산미 없이 고소한 원두여서 다들 맛있게 먹었다.

내가 먹은 딸기라떼와 청귤오미자에이드도 예상 가능한 맛이었지만 달달하니 딱 맛있는 음료 맛이었다.

레몬스콘과 화이트롤은 어땠나?
카페 숨에서 음료와 같이 곁들인 레몬스콘~~! (3,500원) 속은 촉촉하면서 고소하니~~ 향긋한 레몬 향기가 잘 느껴지는 매력적인 스콘이었다!
여기에 큼지막한 화이트롤도! (7,000원) 달콤한 카스테라 가루와 함께 부드럽고 달콤한 생크림이 가득 들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베이커리였다.

주말 남한산성 나들이에 카페 숨을 다시 갈까?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기 좋았던 남한산성카페 카페 숨! 주차 걱정 없고 자리가 넉넉해서, 다음에도 주말에 남한산성을 찾는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카페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