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귀갓길 안성 베이커리 카페 옥수수식빵 시식 후 2개 포장, 챗베이커
한 줄 요약
챗베이커(Chat Baker)는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에 있는 재즈 콘셉트의 대형 브런치·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천안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러 초코바게트·뺑스위스·소금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밀크티를 먹었고, 시식으로 맛본 옥수수식빵이 마음에 들어 2개를 포장했습니다. 초록색 벽과 LP 벽면, 넓은 주차 공간 덕분에 천안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길에 쉬어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391 3동 101호 (아울렛 내부)
- 주차
- 주차 공간 넓음
- 공간
- 1~2층, 화이트톤에 초록 포인트, LP·오디오 장비 전시
- 빵 종류
- 소금빵, 크루키, 바게트, 치아바타, 식빵, 수플레 카스테라, 초코바게트, 케이크 등
- 식사 메뉴
- 파스타, 리조또, 뇨끼 등 브런치
- 시식
- 빵을 잘라둔 시식 공간 있음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밀크티, 뺑스위스, 초코바게트, 소금빵
2026. 10. 26. 방문자 기준
천안에서 돌아오는 길, 안성 챗베이커에 들른 이유
챗베이커(Chat Baker)는 경기도 안성 공도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천안에 놀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어요. 그냥 집에 가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중간에 카페 한 군데 들르기로 했거든요.
처음에는 커피 한잔 마시고 쉬어갈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인테리어도 독특해서 꽤나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안성 챗베이커 주차는 편한가요?
챗베이커는 아울렛 내부에 있고 주차 공간이 넓어서 차로 가기 편했어요. 쇼핑하다가 들르기에도 좋은 카페였어요.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입장에서 주차가 편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어요. 안성은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챗베이커라는 이름과 재즈 콘셉트
챗베이커는 이름부터 재즈 트럼펫 연주자이자 보컬리스트인 쳇 베이커(Chet Baker)를 떠올리게 해요. 무엇보다 이름부터 재미있더라고요! 매장 내부에도 LP와 오디오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이름부터 인테리어까지 재즈를 콘셉트로 한 공간처럼 느껴졌어요.
넓고 감각적이었던 안성 대형카페 챗베이커 인테리어
챗베이커 1층은 화이트톤에 초록색을 포인트로 쓴 넓은 공간이에요.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넓은 공간이었어요. 요즘 대형카페가 워낙 많지만 여기는 인테리어가 조금 특별하더라고요. 색감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이었어요.

특히 천장이 높고 좌석 간격도 넓어서 공간이 굉장히 여유로워 보였어요. 테이블도 일반적인 카페와는 조금 달랐어요. 낮은 테이블에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들이 놓여 있기도 하고,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가운데에는 커다란 구조물과 테이블이 있었는데, 마치 갤러리나 전시 공간에 온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챗베이커에서 사진 찍기 좋은 자리는?
챗베이커에서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건 창가 자리!

커다란 창으로 바깥 풍경이 보이고 자연광도 들어와서 빵이랑 커피 사진을 찍기에도 좋더라고요. 카페 규모가 크다 보니 자리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어디에 앉을지 고민하게 됐어요 ㅋㅋㅋ
공연 관련 포스터도 붙어 있어서 음악 행사도 진행하는 곳인가 싶었어요. 이런 공간에서 재즈 공연까지 들을 수 있다면 정말 분위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챗베이커 2층, 초록 벽과 LP 벽면 구경
챗베이커는 2층까지 구경할 재미가 있었고, 2층 인테리어도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초록색 벽이 눈에 띄었는데, 벽에 선반을 설치하고 작은 오브제들을 올려놓은 모습이 꽤나 감각적이더라고요. 검은색 새 모형이나 작은 화병 같은 소품들도 독특했어요.





그리고 챗베이커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공간은 LP가 가득 진열된 벽면이었어요. 벽 한쪽을 LP로 채워놓고 아래에는 오래된 오디오 장비들까지 전시해 놓았더라고요. 재즈 음악가의 이름을 떠올리게 하는 카페답게 음악에 진심인 공간처럼 보였어요. 단순히 빵과 커피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음악과 인테리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민 느낌이었어요.


챗베이커 빵 종류는 얼마나 다양한가요?
챗베이커에는 소금빵부터 크루키, 바게트, 치아바타, 식빵, 카스테라까지 빵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빵 구경! 종류가 많아서 뭘 먹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빵들이 나무 트레이에 진열되어 있었는데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특히 수플레 카스테라는 크기가 꽤 커서 눈길이 갔어요. 케이크 종류도 다양했어요.





초코바게트처럼 조금 독특한 메뉴도 있었고, 큼직한 식빵들도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쇼케이스에는 생크림 케이크부터 과일이 올라간 케이크까지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는데, 케이크 비주얼도 꽤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챗베이커는 빵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었어요.

챗베이커에서 식사도 할 수 있나요?
챗베이커 메뉴판을 보니 파스타, 리조또, 뇨끼 같은 브런치와 식사 메뉴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브런치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식사하러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우리는 이미 밥을 먹고 온 상태라 빵과 커피만 주문하기로 했어요.

챗베이커 시식 코너에서 맛본 옥수수식빵, 결국 2개 포장
챗베이커에는 빵을 잘라놓은 시식 공간이 있어서, 옥수수식빵을 맛보고 결국 2개나 포장했어요. 빵 종류가 워낙 많아서 뭘 사야 할지 고민됐는데, 직접 맛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그중 옥수수식빵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원래는 매장에서 먹을 빵만 사려고 했는데 시식 한 번 해보고 마음이 바뀌었어요 ㅋㅋㅋ 시식이 없었으면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는데, 직접 먹어보고 구매하게 된 빵이라 더 기억에 남아요. 역시 시식의 힘은 대단하네요 ㅋㅋㅋ
빵 종류가 많아서 선택하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시식할 수 있는 빵부터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챗베이커에서 주문한 메뉴
챗베이커에서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음료 2잔과 빵 3가지였어요.
-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 밀크티 1잔
- 뺑스위스
- 초코바게트
- 소금빵
빵을 고르다 보니 어느새 접시가 가득 찼어요 ㅋㅋㅋ


초코바게트 맛은 어떤가요?
챗베이커 초코바게트는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적인 바게트처럼 생겼는데 안쪽에 초코칩이 콕콕 박혀 있었어요. 먹기 좋게 잘라주셔서 먹었는데, 바게트 특유의 식감에 초코가 더해진 빵이었어요. 보통 초코빵이라고 하면 부드럽고 달달한 빵을 떠올리는데, 이건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초코가 들어간 빵이라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소금빵과 뺑스위스
소금빵은 베이커리 카페에 가면 자꾸 손이 가는 메뉴 중 하나예요. 이번에도 결국 하나 골랐어요 ㅋㅋㅋ
그리고 뺑스위스는 겉면에 촘촘하게 잡힌 결이 인상적이었어요. 층층이 겹쳐진 페이스트리 모양이 먹음직스러웠고, 다른 빵들과는 또 다른 식감이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밀크티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밀크티를 주문했어요. 빵이 여러 개라 커피랑 같이 먹으면서 잠깐 쉬어가기 좋았어요. 특히 창가에 앉아서 빵과 음료를 한꺼번에 올려놓으니 사진도 꽤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안성에서 분위기 좋은 대형카페를 찾는다면 챗베이커
챗베이커는 천안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른 카페였는데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공간도 넓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독특한 인테리어였어요. 초록색 벽과 LP로 꾸며진 공간, 오래된 오디오 장비들까지! 카페 이름과도 잘 어울리는 재즈 감성이 느껴져서 일반적인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빵 종류도 다양하고 브런치 메뉴까지 있어서 다음에는 식사하러 방문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식했다가 결국 2개나 포장해 온 옥수수식빵 ㅋㅋㅋ
안성에서 넓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거나 천안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길에 쉬어갈 카페를 찾는다면 챗베이커도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