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줄 냄비객 · 4 개의 글

대구에서 부산까지, 한 그릇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에서 먹은 식당의 한 끼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부산 중구음식점

부산역 횟집 친구여행 7시반 마지막 타임 모둠회 코스, 뽕사시미

뽕사시미는 부산 중구 중앙동(남포동·부산역 인근)에 있는 룸형 일식 횟집이다. 대구에서 친구와 기차로 부산에 도착한 작성자가 저녁 7시 30분 마지막 타임에 1인 6만원 모둠회 코스를 먹었고, 참치 뱃살·초밥·구이·후추 향 강한 나베·카다이프 새우튀김·알밥까지 배부르게 즐겼다. 부산역에서 걸어서 가기 쉽고 프라이빗한 룸이 있어 여행 첫 저녁 식사로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작성 2026. 6. 16.협찬
장소부산 부산진구음식점

전포동 고기집 QR 주문과 치즈계란찜, 간장무 세 판 비운 부싯돌

부싯돌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야장 좌석을 갖춘 돼지고기집입니다. 친구와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테이블 QR로 삼겹살 2인분·맥적구이 2인분(1인분 10,000원)과 4,000원 계란찜을 주문했고, 슴슴한 반찬 중 간장에 절인 무를 세 판이나 비웠습니다. 부싯돌은 에어컨 빵빵한 실내와 간이 세지 않은 상차림 덕에 더운 날에도, 아이와 함께여도 편하게 고기 먹기 좋은 곳입니다.

작성 2026. 6. 16.협찬
장소대구 동구음식점

동대구역 육사시미 중자와 단촛물밥, 재수생 동생과 한 끼, 해품소생고기

해품소생고기는 대구 동구 동대구역 근처에 있는 뭉티기·생고기 전문점이다. 재수 중인 동생을 데리고 가서 육사시미(숙성생고기) 중자와 단촛물밥, 유쾌비빔밥, 미역국과 잡채가 나오는 기본 상차림을 먹었고, 토요일에도 당일 도축한 고기가 들어온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날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신선도를 믿고 찾을 만한 동대구역 뭉티기 집이라는 결론이다.

작성 2026. 6. 18.협찬
장소대구 수성구음식점

범어동 이자카야 서울 가는 친구 송별 저녁, 트러플 슈토와에 와코안

이자카야 와코안 수성범어점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일식 이자카야입니다. 서울로 떠나는 친구와 평일 이른 저녁에 방문해 트러플 슈토와에, 카니미소야끼 쿠시카츠 세트, 초밥 3p를 먹었고, 오픈 주방과 화장대가 있는 화장실까지 신경 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자카야 와코안 수성범어점은 술을 못 마셔도 식사 자리로 만족스러웠던 범어동 일식집입니다.

작성 2026. 6. 18.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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