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레스토랑 여름 점심 A세트에 마르게리따 추가, 볼로니아 대전둔산점
한 줄 요약
볼로니아 대전둔산점은 대전 둔산동 대전시청역 근처에 있는, 볼로냐 가정식을 콘셉트로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더운 날 점심에 웨이팅하며 시원한 물과 캐모마일을 받았고, A 세트(볼로네제 라구 파스타·큐브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계절의 샐러드)에 마르게리따 피자를 추가해 식전 빵과 브로콜리 수프까지 즐겼습니다. 볼로니아 대전둔산점은 차분한 분위기와 넉넉한 메뉴 구성 덕분에 둔산동 데이트 코스로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시청역 7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11:00-21:3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 주소
- 대전 서구 둔산중로46번길 30 1층 102호
- 주차
- 건물 옆 형성주차장빌딩 2시간 무료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A 세트 구성
-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 큐브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계절의 샐러드 (식전 빵·브로콜리 수프 제공)
- 대표 메뉴
-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 트러플 크림 뇨끼
- 추가 주문
- 마르게리따 피자
2026. 6. 17. 방문자 기준


볼로니아 대전둔산점은 어떤 레스토랑인가요?
볼로니아 대전둔산점은 대전시청역 근처 둔산동에 있는, 볼로냐 가정식을 콘셉트로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파스타, 리조또, 피자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대전 둔산동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다가 다녀왔는데, 대전시청역 근처라 약속 잡기 좋고 식사 후 카페나 근처 산책 코스로 이어가기에도 괜찮아서 데이트할 때 자주 보게 되는 동네예요.
무엇보다 볼로니아 매장 분위기가 차분하고 예뻐서 식사하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데이트 코스처럼 느껴졌어요.
볼로니아 대전둔산점 외관과 웨이팅은 어땠나요?

볼로니아 대전둔산점은 외관부터 이탈리안 레스토랑 느낌이 잘 살아 있었어요. 벽돌 느낌의 간판에는 BOLONIA 로고가 크게 보여서 멀리서도 찾기 쉬웠어요.


입구 앞에는 대표 메뉴가 소개된 배너와 입간판이 있어 웨이팅하면서 먹을 메뉴를 미리 고르기 좋았어요. 방문 전부터 라구 파스타와 트러플 크림 메뉴가 눈에 들어와서 어떤 메뉴를 먹을지 살짝 고민되더라고요.

또 더운 날씨에 웨이팅하면서 먹을 수 있는 시원한 물과 캐모마일도 준비해 주셔서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둔산동 맛집은 워낙 많지만 볼로니아는 너무 가볍지 않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라 특별한 날 식사 장소로도 잘 어울렸어요.
볼로니아 대전둔산점 내부 분위기와 좌석
볼로니아 대전둔산점 내부는 생각보다 더 넓었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라 식사를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우드톤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벽면에는 사진과 소품, 병 장식들이 놓여 있어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점심시간대라 손님이 꽤 있는데도 답답하거나 정신없는 느낌은 덜했어요. 대화 나누면서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라 둔산동 데이트 맛집으로 소개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볼로니아 메뉴판과 주문 방법
볼로니아 대전둔산점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메뉴를 보고 주문할 수 있었어요.


와인, 샐러드, 파스타, 뇨끼, 리조또, 피자, 스테이크, 음료까지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처음 방문해도 선택지가 많았어요. 볼로니아 대표 메뉴는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와 트러플 크림 뇨끼였어요. 메뉴 사진과 설명이 함께 나와 있어서 고르기 편했고,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어서 저희는 A 세트를 선택했어요.
A 세트에 마르게리따 피자 추가, 무엇이 나왔나요?

A 세트는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 큐브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계절의 샐러드로 구성되어 있었고 여기에 마르게리따 피자를 추가했어요. 음식은 준비되는 대로 제공돼서 한 번에 사진을 다 남길 수는 없었지만 더욱 맛있는 상태의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식전 빵

식사 전에 식전 빵과 브로콜리 수프가 먼저 나왔어요.

따뜻한 빵과 소스, 피클이 함께 준비되어 식사의 시작이 더 좋았어요.

빵은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어요. 그냥 먹어도 좋고 함께 나온 소스에 찍어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브로콜리 수프

브로콜리 수프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너무 묵직하지 않아서 식사 메뉴로 부담 없었고, 빵을 살짝 찍어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이런 작은 구성이 있으니 대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느낌이 더 잘 살아났어요.
계절의 샐러드

계절의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토마토, 치즈가 함께 담겨 나왔어요. 보기에도 산뜻했고, 파스타와 리조또를 먹기 전에 입맛을 가볍게 정리해 주는 메뉴였어요.
드레싱이 과하지 않아서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잘 느껴졌고, 진한 메뉴들 사이에서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줬어요. 둔산동 데이트 식사 때도 이렇게 가벼운 샐러드가 함께 있으면 메뉴 구성이 훨씬 깔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큐브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볼로니아 큐브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는 나오자마자 고소한 향이 느껴졌어요. 크림 리조또 위에 큐브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가 올라가 있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크림소스는 부드럽고 고소했고, 리조또 식감도 적당했어요. 큐브 스테이크가 들어가 있어서 포만감도 좋고, 크림 리조또만 먹을 때보다 더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스테이크가 한 입 크기라 먹기 편했고 크림소스와도 잘 어울렸어요. 둔산동에서 스테이크 메뉴를 찾는 분들도 이 리조또 조합으로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는 볼로니아의 대표 메뉴답게 가장 기대했던 메뉴였어요. 넓은 면에 라구 소스가 넉넉하게 어우러져 있었고, 치즈와 허브가 더해져 비주얼도 좋았어요.

라구 소스는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자극적인 맛보다는 오래 끓여 낸 듯한 묵직한 풍미가 있어 한 입 먹자마자 시그니처인 이유가 이해됐어요. 면 식감도 좋고 소스가 잘 배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함께 나온 빵에 라구 소스를 올려 먹어도 잘 어울려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마르게리따 피자

볼로니아 마르게리따 피자는 나무 도마 위에 나와서 테이블을 더 예쁘게 만들어줬어요.


토마토, 치즈, 바질 색감이 선명해서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았어요. 맛은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로 토마토소스의 산뜻함과 치즈의 고소함, 바질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파스타, 리조또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도우도 너무 두껍지 않아 여러 메뉴와 같이 먹어도 부담이 덜했어요. 진한 라구 파스타와 크림 리조또 사이에 마르게리따 피자를 곁들이니 전체적인 조합이 더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집에 갈 때 선물로 주신 허브솔트! 분위기 좋은 볼로니아 대전둔산점은 둔산동 데이트 코스로 딱 좋았어요.
볼로니아 대전둔산점 영업시간·주차 정보
- 영업시간: 11:00-21:3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 주소: 대전 서구 둔산중로46번길 30 (둔산동 1449) 102호
- 주차: 볼로니아 건물 옆 형성주차장빌딩 2시간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