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성동 해물찜 중 55,000원 셋이서 볶음밥 두 개, 섬마을
한 줄 요약
섬마을은 대전 유성구 신성동 유성대로변의 해물찜·아구찜 전문점입니다. 해물찜 중 사이즈(55,000원)를 셋이서 먹었는데 통문어 한 마리와 전복 3개, 알곤이·홍합·새우·게까지 올라와 양이 넉넉했고, 마지막에 볶음밥 두 개까지 다 비웠습니다. 자극적으로 달지 않은 양념에 매장 앞뒤 주차 공간과 룸까지 있어 모임 식사로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섬마을 아구찜&낙지볶음
- 주소
-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 1163 1층
- 영업시간
- 월-토 11:00-21:3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라스트 오더 20:30)
- 휴무
- 매주 일요일
- 주문 메뉴
- 해물찜 중 55,000원, 볶음밥 2개
- 다른 메뉴
- 아구찜, 아구문어찜, 전복문어찜, 낙지볶음, 전복갈비탕, 뼈해장국
- 좌석
- 테이블 간격 여유, 룸 형태 공간 있음
- 주차
- 매장 앞 주차 공간, 옆 골목 추가 주차 공간
2026. 8. 17.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다시 찾은 섬마을 신성동해물찜. 유성구 신성동이나 자운대에서 해물찜이나 아구찜이 생각날 때 편하게 들르기 좋은 곳!
해물찜 중 사이즈로 먹고 왔는데 커다란 문어가 통째로 올라올 만큼 해물 양이 푸짐해서 셋이 먹기 충분했어요. 자극적으로 달지 않은 양념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던 유성구 맛집이랍니다.

섬마을 위치와 영업시간
- 섬마을 아구찜&낙지볶음
-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 1163 1층
- 매주 일요일 휴무
- 월-토 11:00 - 21:30 (15:00 - 17:00 브레이크 타임, 20:30 라스트 오더)
주차 편하고 모임하기 좋은 곳

신성동 맛집을 찾으면서 차를 가져가야 한다면 주차도 꽤 중요한데요.

여기는 매장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옆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추가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방문하기 편했어요. 신성동 도로변에 있어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고

룸 형태의 공간이 있어 직장인 모임이나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연구단지 근처 직장인들이나 자운대 쪽에서 식사하러 찾는 분들도 많은 곳이라 평일 식사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해물찜 중 55,000원

이번에는 해물찜 중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아구찜, 아구문어찜, 전복문어찜 등 그 외에 낙지볶음과 전복갈비탕, 뼈해장국 등이 있어서 취향껏 드실 수 있답니다.


기본 반찬은 조금씩 달라지는데 동치미 국물과 함께 밑반찬들이 정갈하게 나와요.

그리고 계란찜도 정말 맛있답니다!
통문어 한 마리와 전복 3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해물 양.
커다란 문어 한 마리가 통으로 올라가 있고 새우와 전복까지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 보기만 해도 푸짐했어요.

아래에는 아삭한 콩나물이 넉넉하게 깔려 있고요.

전복도 3개 있었고 문어도 전혀 질기지 않았어요.

해물 자체도 신선한 편이라 콩나물과 함께 먹으니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알곤이와 홍합, 새우, 커다란 게까지! 정말 마음껏 해물을 즐길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자극적인 양념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정도면 부담없이 계속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마지막은 볶음밥

해물찜 먹고 볶음밥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어요.
해물찜 양념에 밥을 볶아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은근한 매콤함이 남아 있어 마무리로 정말 좋았어요. 저희는 볶음밥을 두 개 주문했는데 셋이서 맛있게 다 먹었어요. 은근 양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입구 쪽에 준비되어 있는 식혜도 꼭 마셔주는 걸 추천해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식혜라 그런지 과하게 달지 않고 깔끔해서 매콤한 해물찜을 먹고 난 뒤 입안을 정리하기 좋았어요.
오랜만에 다시 가도 괜찮았던 곳

신성동에 갈 일이 있을 때 해물찜이나 아구찜이 생각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에요. 룸도 있고 워낙 식당이 넓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무엇보다 푸짐한 해물 양에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 넉넉한 주차 공간까지 갖춰져 있어서 차를 가지고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이번에도 해물찜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