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낡은 식탁 · 7 개의 글

닳은 카운터, 대전충청 식사

대전과 충청 지역의 식당들을 한 끼씩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장소대전 유성구음식점

대전 봉명동 꼼장어 양념 많이 반반, 김치냉장고 소주와 대구탕 세트, 진빼이

진빼이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서 살아있는 산 꼼장어와 아나고, 조개구이, 대구탕을 파는 노포 감성 술집이다. 두 번째로 찾은 토요일 저녁, 세 명이 세트 3번(꼼장어 2인 + 대구탕, 58,000원)을 소금구이·양념구이 반반으로 시키되 양념 비율을 더 많이 해 달라고 했고,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시원한 소주·맥주를 7~8병 곁들였다. 팔딱이는 산 꼼장어의 꼬독한 식감과 질리지 않는 양념, 속 풀리는 대구탕까지 봉명동에서 해산물 안주로 한잔하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이다.

작성 2026. 10. 16.협찬
장소대전 유성구음식점

대전 지족동 장어 무한리필 연휴 전날 오빠와, 바삭구이·육개장 송림복장어

송림복장어 민물장어무한리필 대전직영점은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있는 민물장어·삼겹살·닭목살 무한리필 고깃집입니다. 연휴 전날 평일 저녁 6시 30분에 예약 없이 들러 웨이팅 없이 앉았고, 장어를 바삭하게 구워 서비스 복분자주와 곁들인 뒤 육개장(10,000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넓은 매장에서 장어를 실컷 먹고 싶을 때 송림복장어 대전직영점이 잘 맞습니다.

작성 2026. 10. 9.협찬
장소대전 유성구음식점

대전 봉명동 삼겹살 화요일 밤 8시 퇴근길, 양념황태포와 물막국수 전주하우스

전주하우스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 계룡스파텔 인근에서 솥뚜껑 생삼겹살과 가마솥 갈비김치찌개를 파는 한식당이다. 화요일 오후 8시에 퇴근길 남편과 예약 없이 웨이팅 없이 들어가 솥뚜껑 생삼겹살 300g, 물막국수, 2,000원 된장찌개를 46,000원에 먹었고, 주인이 직접 담근 김치·파김치와 백목이버섯 겨자소스·양념황태포 반찬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평일 저녁 봉명동에서 두툼한 생삼겹살과 시원한 막국수를 함께 먹고 싶다면 전주하우스를 추천할 만하다.

작성 2026. 10. 7.협찬
장소대전 유성구음식점

대전 수통골 직화제육볶음세트 2인 고르곤졸라 공휴일 오후 3시, 복사꽃피는집

복사꽃피는집 대전점은 대전 유성구 수통골 근처에 있는 직화볶음 세트 식당으로, 키즈룸과 셀프바를 갖춰 가족외식 손님이 많은 곳이다. 작성자는 공휴일 오후 3시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직화제육볶음세트 2인에 고르곤졸라피자와 왕새우튀김을 곁들였고, 2단계 제육은 맵지 않으면서 불향이 진했다고 한다. 1인 14,900원 세트에 비빔밥·피자·식후 음료까지 포함돼 가성비 좋은 대전 유성 가족외식 식당이라는 결론이다.

작성 2026. 10. 6.협찬
장소충북 단양군카페

단양 구경시장 소금빵 1박2일 오빠와 꼽은 마늘바게트 맛 흑마늘, 흑마늘소금빵

흑마늘소금빵은 충북 단양 구경시장 안에 있는 소금빵 전문 베이커리로, 매장에서 직접 숙성한 흑마늘을 넣은 소금빵을 당일 생산·당일 판매한다고 합니다. 1박2일 단양 여행 중 세트1(오리지널 4개)과 세트2(오리지널 2개·마늘 1개·흑마늘 1개)를 사서 오리지널·마늘·흑마늘 세 가지 맛을 비교해 먹었고, 오빠와 둘 다 단맛이 진한 흑마늘 소금빵을 원픽으로 꼽았습니다. 단양 구경시장에서 여러 맛을 골고루 맛보고 싶다면 흑마늘소금빵의 세트 메뉴가 좋은 선택입니다.

작성 2026. 10. 5.협찬
장소충북 단양군카페

단양 구경시장 마늘빵 추석 귀경길 차에서 먹은 4종, 단빵제빵소

단빵제빵소는 충북 단양군 단양읍 단양구경시장 안에 있는 마늘빵 베이커리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 오전 11시 18분에 약 10팀 대기 후 10분 이내로 14,000원짜리 4가지맛 종합세트를 선물용까지 2박스 샀고, 긴 귀경길 차 안과 집에서 먹어도 상태가 괜찮았다. 부부가 매긴 순위는 크림치즈 마늘빵이 1위였고, 여러 맛을 한 번에 맛보는 단양 여행 선물로 추천할 만하다.

작성 2026. 9. 30.협찬
장소충북 단양군음식점

단양 구경시장 닭강정 공원 돗자리 피크닉, 단양흑마늘누룽지닭강정

단양흑마늘누룽지닭강정은 단양 구경시장 안에 있는 흑마늘 누룽지 닭강정 가게입니다. 명절 연휴 마지막 날 일요일 오전에 흑마늘 두배 닭강정과 흑마늘막걸리를 주문해 약 20분 만에 받았고, 30~40분 식힌 뒤 지나가던 길의 공원에서 돗자리를 깔고 먹었습니다. 2만원에 이 양과 퀄리티라면 단양에 올 때마다 사 먹겠다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9. 29.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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